참된 지혜와 함께 하고 싶어요!
Notes
Transcript
다 함께 성경봉독 하겠습니다.
잠언 9장 1절로 6절, 13절로 18절 말씀입니다.
한절씩 교독한 후에 마지막 절은 합독하겠습니다.
다 같이 큰 목소리로 설교 제목을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참된 지혜와 함께 하고 싶어요!”
오늘 전도사님이 참된 지혜와 함께 하고싶어요! 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전하기에 앞서 중요한 공지사항이 하나 있는데, 바로 매주 복습 퀴즈를 내줄거에요. 복습 퀴즈를 잘 맞춘다면 전도사님 이름으로 달란트를 챙겨줄테니 말씀을 잘 듣고 기억했다가 다음주에 퀴즈를 맞추도록해요!
그럼 말씀 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지혜’와 ‘미련’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에서는 지혜와 미련을 의인화 하여, 사람처럼 표현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있어요.
여러분 지혜로운 사람의 반대말이 무엇일까요?
바로! 지혜롭지 못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 미련한 사람! 이정도가 지혜로운 사람에 반대말이에요.
이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의 반대되는 관계를 생각하며 말씀을 들어보세요.
오늘 성경 1절에서 6절은 지혜와 미련 중에서 지혜에 대해서 말씀해주고있습니다.
1절에서 3절은 지혜가 잔치를 준비하고 있고, 4절에서 6절은 사람들을 잔치상에 초대하는 장면이에요.
성경을 보면 지혜가 어떻게하고있어요?
지혜가 열심히 집을 짓고,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고, 포도주를 혼합하여 잔치상을 차려놨어요.
그리고 자기의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오세요!’ ‘지혜 없는 자들은 이리로 와서 식사하고 가세요!’라고 말하고있어요.
지혜의 여종의 초대를 받고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지 성경을 함께 보겠습니다.
잠언 9장 6절입니다.
6절 함께 읽겠습니다.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6절에 어떻게 된다고 말해요?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고, 명철의 길을 행한다’고 말하고있어요.
지혜와 함께 한다면,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고, 미련함을 버리고 명철함을 얻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제 반대 사람을 한번 살펴볼게요
오늘 읽은 성경 본문 잠언 9장 13절을 보겠습니다.
미련한 여인, 미련한 사람이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집문앞에 앉고, 성의 가장 높은 곳에 앉아 어떻게 하고 있대요?
자기 길을 바로 가는 사람들을 불렀대요.
불러서는 “어리석은 사람아! 이리로 오세요!, 지혜없는 여러분!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있어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람들을 유혹하고, 지혜의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낚아채가는데, 미련한 여인을 따라가면 오늘 성경 본문 18절과 같이 된대요
18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미련한 여자, 어리석은 사람을 따라가면 죽음에 이르게 된대요. 그리고 스올 깊은 곳에 있을 것이라고 성경에선 말하고 있어요. 스올은 죽은 사람들이 가는 깊은 수렁을 의미해요.
그런데 여러분 중요한게 한가지 있어요. 바로 지혜의 여종과 미련한 여인이 길가에서, 성의 가장 높은 곳에서 사람들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똑같은 말로 시작했다는 거에요.
먼저 9장 4절을 보세요.
4절에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바로 9장 16절을 볼까요?
16절을 보면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오늘 성경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 지혜 없는 사람은 무엇이 진짜 지혜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해요. 무엇이 지혜인지 어려풋이 알아도 이게 진짜 지혜야! 이렇게 확신하지 못하고, 결정하지 못하는 흔들리는 사람들을 이야기해요.
쉽게 말하면 지혜의 여종이
“아직 어떤게 진짜 지혜인지 결정하지 못한 당신! 저한테 오세요!” 이렇게 말하고 있고
미련한 여자는 지혜를 따라하면서 사람들을 유혹해서 낚아채가고 있는거에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성경은 사람들에게 말을 건 두 사람을 지혜의 여종, 미련한 여자 둘다 여자라고 표현하고있어요.
성별이 같은 두 사람이, 같은 위치에서 똑같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두 남자가, 혹은 두 여자가 찾아와서
한명은 저와 함께 갑시다! 저와 함께 간다면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다른 한명은 저와 함께 갑시다! 저와 함게 간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해서 반드시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선택할 것 같아요?
전도사님은 달고 맛있는걸 좋아해서 건강한 음식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따라갔을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몰랐다면 미련을 선택했을 거에요.
우리가 미련한 여자의 유혹을 이겨내서! 미련한 여자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혜와 미련을 구분하며 지혜의 잔치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함께 읽은 잠언 9장은 지혜와 미련을 대조해서 우리의 힘으로는 지혜와 미련을 구분하기 힘듦을 알려주고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우리가 흔들리지않고 항상! 지혜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잠언 9장 10절에 있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여러분 근본이라는 말이 뭔지 알고있어요?
근본은 그 뿌리를 이야기해요. 영어로는 beginning! 시작이에요. 뿌리는 그 나무의 시작이에요. 뿌리가 없다면 나무는 죽어요. 나무는 뿌리로부터 시작되요. 즉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출발’이라는 사실이에요.
잠언 9장은 비유에요. 실제로 지혜라는 사람을 따라가라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지혜롭게 살까? 지혜로운 사람이 될까?를 이야기하고싶은거에요.
여러분 오늘 성경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말하고 있나요?
책을 많이 읽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말하고 있나요?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서, 좋은 대학교를 가고, 좋은 직장을 얻으면 ‘너 참 지혜로운 사람이구나!’ 이렇게 말하고 있나요?
아니죠.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우리는 미련과 결혼하게 될거에요.
참된 지혜를 찾지 못할거에요.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이것이 지혜의 시작, 지혜로운 사람의 첫 걸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경외는 존경하면서 동시에 두려워한다는 말이에요.
세상을 창조하신 능력을 존경하며
모든 피조물들을 만들어내신 지혜에 놀라워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희생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생명을 얻은 사실에 기뻐하고
최후에 죄인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 모든 마음을 포함한게 경외에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을, 우리에게 이일어난 모든 일들을 온 마음 다하여 믿을 수 있고, 그 때에 우리는 참 지혜를 얻을 수 어요.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선택의 순간마다 내 생각과 세상의 지식과 기준으로 선택하게 된다면 우리는 미련에 빠질 수 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경외하는 하나님께 묻고, 우리가 경외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적혀진 이 성경을 기준으로 선택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바른 길로 갈 수 있어요.
이미 하나님을 경외하고 바른 길로 가고있다고 방심해서는 안되요.
잠언 9장 15절을 보면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라고 적혀있어요. 미련한 여인은 중간에서 갈팡질팡 흔들리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이미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사람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어 바른 길로 가는 사람들도 유혹하고있어요.
우리 초등부 친구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다면, 혹은 하나님에 대해 알았지만 중간에서 갈팡질팡 흔들렸다면 하나님을 경외하여 지혜의 출발점에 서고,
이미 하나님을 경외하는 친구들은 그 경외하는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해서 미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초등부 친구들이 되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전도사님을 따라서 한번 외치고 끝내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출발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