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화요일 새벽기도

본문:빌레몬서 1:1-7

제목:성숙한 신앙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른 아침에 주님의 은혜를 사모 하심으로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빌레몬서를 묵상하는 날입니다. 시간을 내셔서 묵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잇겠습니다. 그럼 한 걸음 더 나가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말씀을 받으시고 우리의 신앙을 확인하시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첫째,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이전과는 전인격적으로 다르게 사는 살망르 말합니다.

오늘 대표적인 인물이 오네시모입니다. 16절에 보시면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이었습니다.

종이 어떻게 바울과 함께 자리하고 있었을까요?빌레몬이 있던 지역은 골로새였습니다. 반면에 바울은 1절에 보시면 그리스도예수를 위하여 갇힌자 된 바울 이라되어 있습니다. 복음 전도 중에 옥에 갇힌것으로 기록도어 있습니다. 옥에 대한 의견이 분분 하지만, 대부분 가이사랴 에서 로마로 압송되어 가택연금된 상태였습니다.

주인으로 부터 멀리 떨어 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잘못을 했기에 그렇습니다. 오네시모는 먼저 불신자였습니다. 11절 말씀에 빌레몬에게 무익한 종이었습니다. 그가 한일은 주인인 빌레몬에게 18절에 경제적 손해를 입히고 온 것입니다.

그런그가 바뀌게 됩니다. 바울을 만나고 그가 회심하게 됩니다. 10절에 보시면 갇힌 자중에서 낳은 아들이라 말합니다. 복음 사역에 동참함으로 뗄레애 뗄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무익한 종이 어떻게 변화됩니까? 11절에 유익한 종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더나가서 누구의 의견인지는 모르지만, 자기 주인에게 다시 돌아가기로 동의 한 것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이전의 잘못을 기억나게 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아무나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5:38절 말씀에 보시면 그는 마가와 함께 일하러 것이 옳지 않다고 여겨 바나바와 다툰 이력이 있습니다. 이런 그가 오네시모의 회심과 변화에 대해 지지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이전의 삶은 보여지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이전의 죄의 본성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선포 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사랑입니다. 제일 큰 피해자는 빌레몬이라 할수 있습니다. 종이 자신에게 피해를 입혔고, 도망을 갔습니다. 당시 시대 상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고, 이해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빌레몬의 반응이 어떻습니까? 이서신을 받고 어떤 결정을 했는지는 기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알수 있습닌다. 빌레몬의 성품이 어떠 합니까? 5절입니다. 주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라고 감사 한다고 기록합니다.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고 믿음위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사랑과 믿음으로 품는 사람입니다. 물질적인 손해 까지도 그리스도안에서 품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을 기억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죄된 본성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 사랑의 품성을 선포 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