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이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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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받으시기 마땅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증인의 삶을 사는 어린이 되도록. 나를 보고 하나님을 욕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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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의 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에는 예수님의 일대기(일생)이 조금씩 담겨 있어요. 오늘 우리가 읽은 누가복음 2장에는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 유년 시절(여러분과 비슷한 시절)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누가복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착!착!착! 맞아떨어져 가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줘요.
예수님이 태어나기 700년전 미가라는 예언자가 있었어요. 미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사람들에게 선포했어요. 같이 읽어볼께요. 미 5:2 (퀴즈, 도가, 레가, 미가, 파가)
미가 5:2 (NKRV)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베들레헴 에브라다라는 고을에 유다사람 중에 힘 없는 작은 가정에서 이스라엘, 즉 하나님의 백성을 이끌 사람이 태어나는데, 그 분은 육신으로는 사람이지만 세상이 시작하기 전부터 계신 영원하신 분(하나님)이라고 말해요.
미가가 이 예언을 할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멀어져 살았어요. 그것을 죄라고 부르죠. 하나님 앞에 죄된 삶을 살고, 다른 나라에게 지배를 받고 있었죠. 이스라엘은 이러한 지배에서 벗어나길 원했어요.
그래서 미가 예언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뜻을 담아 맘대로 해석해서, 이스라엘을 강한 힘으로 구원해 줄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는 소망이 널리 퍼졌죠.
그런데 (1)앗수르가 침공했을 때도 구원자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2)바벨론에게 포로 생활 당할때도 나타나지 않았죠. (3)페르시아에게 지배 받을 때도 물론이고 (4)그리스 마케도냐 알렉산더 대왕에게 지배 받을 때도 구원자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5)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죠.
이스라엘을 앗수르처럼, 바벨론처럼, 페르시아처럼, 마케도냐 처럼, 그리고 로마처럼 강력한 나라로 만들어줄 구원자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갔어요. 로마의 지배를 받은지도 벌써 70년 가까이 되었어요. 그 세월동안 자신이 구원자라면서 로마에게 대항해 군사를 일으킨 사람들이 있었지만, 얼마 못버티고 로마에게 다 잡혀갔어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자 구원자에 대한 말씀을 들어본 사람은 많았지만, 알기만 하고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은 드물었어요. 기다림이 없으니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도 드물었지요. 그러나 시므온 할아버지처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말씀에 700년 전 구원자가 오실 거라는 미가를 통한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요. 바로 예수님이죠. 저번 시간에 예수님을 부를 때 어떤 예수라고 부른다고 했죠? 예수라는 이름이 흔해서 이름 앞에 지역을 붙인다고 했어요. 맞아요! 나사렛 예수죠. 요셉과 마리아의 고향이 바로 이스라엘의 북부지방 갈릴리의 나사렛이에요.
누가복음 2장 1-2절을 보면 눅 2:1-2
Luke 2:1–2 NKRV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가이사 아구스도(로마의 유명한 아우구스투스 황제에요.)가 명령을 내려요.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모두 인구조사에 참여하라!” 그 당시 인구 조사 방법에 따라 모든 사람은 자신의 고향 땅에 갔어요. “나는 이곳이 고향인데 지금 어디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금은 거기에 잘내고 있어요.” 라며 보고를 해야했죠.
이전에도 가끔씩 인구조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명령에, 인구조사를 또다시 하는구나 하면서 자기 고향 땅으로 다시 돌아가야 했죠.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로마 제국 안에서 사람들이 많이 움직였어요.
그런데 이게 어떤 통치자의 명령인 것 같지만, 근데 알고 봤더니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어떤 뜻이냐면 갈릴리에 사는 유다지파이며 다윗의 후손인 요셉과 마리아를 베들레헴으로 보내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로마 황제를 사용하신 거예요.
배가 불러서 이제 곧 아이를 낳을수도 있는 마리아가 저 먼 북부 갈릴리에서 뭐 하러 남부 베들레헴까지 가겠어요? 근데 명령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는 거예요. 긴 여행을 하면서 명절 때 사람이 몰려들듯이 베들레헴 출신들이 그 작은 시골에 꽉~찬거예요. 아이를 벤 마리아 일행은 북부 갈릴리로부터 멀리서 오기도 했고, 마리아를 위해 천천히 움직였으니 제대로 된 숙소를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빈 마구간에 갈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이 모든 것들로 인해 베들레헴의 가장 낮고 천한 곳에서 구원자가 태어난다는 그 약속이 이루어진 거예요. 나사렛 예수로 불렸지만 예수님은 어디서 태어났죠? 이렇게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셨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요. 오늘 우리가 읽은 누가복음 2장 말씀은 이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700년전 구원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졌다는 것이죠.
말씀이 이루어진 베들레헴 근처 들판에 밤새우며 (1)양을 치는 목자들이 있었어요. 따뜻한 집에서 모두 잠든 밤에 목자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죠. 밤새 양떼를 지켜야 하거든요. 언제 (2)사나운 맹수가 나타나 양들을 덥썩 물어 갈지 모르기 때문이에요(양띠 2015년 달란트). 설령 맹수가 아니더라도, (3)도둑이 나타나 양들을 몰래 훔쳐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목자들은 밤만 되면 더욱 긴장하면서 주변을 살피고 지켜요. 그러니 깊이 잠들거나 편히 쉬지 못할 수밖에요.
밤낮으로 자신의 목숨을 걸고 (1)사자나 곰으로부터 양떼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목자의 일생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목자를 (2)위험한 직업으로 여겨요. 또한 목자는 사람들 사이에서 낮은 지위에 속해서 때로는 푸대접을 받기도 하지요. 이렇듯 목자들은 인정받지 못하는 (3)참 외로운 사람들 이었어요.

말씀 듣기 : 하나님의 천사의 등장

그런데 고요하던 이곳에 누군가가 나타났어요! (1)눈부신 빛과 함께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난 거예요. 목자들은 갑작스러운 천사의 등장에 (2)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하나님의 천사가 기뻐하며 말했어요 “무서워하지 마라.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해 주러 왔단다. (3)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여러분, 힘들고 외로웠던 목자들의 삶에 찾아온 이 소식은 큰 기쁨이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랜 시간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기다려 왔거든요. 그 소식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목자인 자신들에게 직접 전해지다니! 목자들은 기쁘고 들떴어요. (4)“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구원자가 태어나셨다고?” “우리 같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직접 듣다니!”

천사들의 찬양

목자들이 놀란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1)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그들 앞에 나타났어요. 그리고는 (2)하나님의 천사와 함께 찬송하였어요. 그 찬송이 오늘 다효가 읽어준 본문 말씀이에요. 누가복음에 기록된 찬양을 같이 (3)읽어볼께요.
Luke 2:14 NKRV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아멘! 이렇게 천사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했어요. 이 찬양 소리에 담긴 희망의 기쁜 소식이 목자들을 설레게 했어요. 목자들을 이 소식에 지체하지 않고 “우리 어서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으로 가서 이 기쁜 소식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자!”하면서(4)빠르게 달려갔어요.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

이곳은 베들레헴의 작은 집이에요. 목자들은 베들레헴에서 (1)태어난 아기 예수님부터 찾았어요. 천사의 말처럼 구유, 말의 밥그릇에 누워 계시는 (2)아기 예수님을 보았죠. 천사의 말과 찬양이 사실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어요.
목자들은 하나님의 천사가 예수님에 대하여 전해준 소식을 듣기만 하지 않았고 증인이 되어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해줬어요(2장 17절).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자들

목자들은 하나님의 천사에게 들은 대로 아기 예수님을 직접 보았어요. 그리고 듣고 본 모든 것으로 인하여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후 신나게 주님을 찬송하며 돌아갔어요, 어디로 돌아갔을까요?
바로 자신들이 원래 있던 곳, 양떼 곁이에요. 기쁜 소식을 듣고 보았고 전했으니 이제 그들의 일상에도 (1)기쁨이 스며들었고 삶 가운데 입술과 생활로 하나님을 (2)찬양하는 증인의 생활을 하며 살게 될거에요.

다짐하기 : 찬송 받으시기에 마땅하신 예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이 목자들처럼 기쁜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천사들처럼, 목자들처럼 예수님을 찬양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은 어긋남이 없이 꼭 이루어짐을 믿어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도 지금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쁨으로 기다리며 생활속에서 찬송하고 증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새숨교회 아동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약속의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2천년 전 목자들처럼 저희에게도 이 기쁨의 소식을 들려주셨으니 이제 다시 오실 약속의 말씀을 기쁨으로 기도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따르는 제자 되어, 이 기쁨의 소식이 우리의 일상 가운데 널리 널리 전해지게 하시고 저희가 맺는 이 복음의 열매를 보고 세상에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참된 소망이 있음을 알게 하는 증인된 생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오실 약속의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우리 새숨교회 아동부가 많은 것들 중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따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와 말씀 가운데 듣고 본 것을 따르는 우리의 증인 된 삶으로 하나님께서 높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약속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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