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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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은 대림절 셋째 주입니다. 이제 대림절의 용어는 다들 아시겠죠? 대림절은 기다릴'대' 임할'림'의 한자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대림절의 절기는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하여 준비하는 절기 입니다. 이 절기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데 첫번째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절기이며 두번째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대림절은 성탄절 4주전부터 시작되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림절의 셋째 주일 것이지요. 우리 중등부 친구들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언제가 반드시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소망하여 절기를 보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12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오. 함께 교독하시고 마지막절은 합독하시겠습니다. 시작.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2장
12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우리 이사야 12장 1절 말씀만 다시 봉독해보겠습니다.
12 그날에 너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께 감사합니다. 주께서 제게 분노하셨지만 그만.
이 말씀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분노를 하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분노를 하셨을까요?
이 당시 이스라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오늘날 남한과 북한과 같이 말이죠. 그런데 그 당시에 북이스라엘과 아람나라가 연합하여 남유다를 침략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남유다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강대국인 앗시리아를 의지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의지하지 않은 남유다에게 분노를 하시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결과로 백성들은 앗시리아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1절 중반부와 2절 초반부만 다시 보겠습니다.
1 … 주께서 제게 분노하셨지만 주의 분노를 돌이키시고 저를 위로하시니 감사합니다.
2 보십시오. 하나님은 제게 구원이시니 제가 믿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 여호와는 제 힘과 노래이시며 제게 구원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다시 백성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얻게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난 속에서 받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하며 찬송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존재들이지 않습니까? 시대와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 우리에게도 주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죄를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우리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언젠간 동일하게 죽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삶 속에서 각자 처해있는 어려움과 고난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들은 매주 교회를 나오긴 하지만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 따르고 계십니까? 이 질문에 아멘할 수 있는 친구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에 동의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는다는 의미는 예수님 덕분에 대가 없이 죄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는 것이고, 죽은 이후에 예수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어 구원을 얻게 된 것도 믿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날 각자의 삶에서의 어려움과 고난들도 예수님께서 구원을 허락해 주실거라는 것을 믿는 겁니다. 아멘.
여러분 죄에 대한 구원, 영생에 대한 구원, 삶에 대한 구원 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구원이 무엇인가요? 바로 삶에 대한 구원입니다. 앞서 설명한 두가지 구원은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죽음 이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고난에서의 구원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도사님은 중학교 학창시절에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그 고난을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에 많이 내성적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는데 초등학교 시절에 교우관계에 안 좋은 일이 생긴 이후로 성격이 좀 내성적으로 변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나 내성적이였냐면 요즘도 학교에서 그런 장난을 가장한 괴롭힘이 아직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지우개 똥 아시죠? 그걸로 뒷자리에 있는 친구들이 만만한 친구들의 뒤통수에 던지는 괴롭힘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나의 부당함을 표현하지도 못하는 내성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찾아왔는데요. 교회에서 수련회 기간에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저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고, 언제나 성환이 너와 함께하고 있다며 저에게 위로와 마음의 감동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주님의 은혜 덕분에 자신감도 좀 붙었고, 가장 큰 변화로 교회와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과 사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의 각자의 삶에서도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온 친구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삶에서 구원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님께 간절히 의지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해보길 바랍니다. 아멘.
우리 함께 4-6절 말씀을 다시 봉독해보겠습니다.
우리말 성경 12장
4 그리고 그날에 너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의 이름을 부르라. 그분이 하신 일들을 민족들 가운데 알리고 그분의 이름이 높아졌다고 선포하라.
5 여호와를 노래하라. 그분이 위엄 있게 일하셨으니 이 일을 온 세상에 알리라.
6 시온의 주민아! 소리치며 기뻐 외치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위대한 분은 바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라고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4-6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선포합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구원을 체험한 이 백성들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듣게 되는데요.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일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사명을 받게 됩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우리들은 우리 주위 이웃들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일을 당당하게 전해야 합니다. 아니 전해야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전하게 됩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체험했을 때 너무 좋은 경험이었으면 친구들한테 추천하지 않습니까? 맛있는 맛집을 발견하면 친구들과 함께 먹으러 다니고, 자신이 들었을 때 정말 좋았던 음악을 친구한테 들어보라고 권유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말 재밋게 본 영화도 한번 봐 보라고 우리는 권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처럼 예수님의 구원의 메시지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통해 죄에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었으며 나의 삶에 문제를 주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믿으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전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내가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았던 일을 전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멘.
최근에 저는 항상 제 머리를 손질해주는 헤어 실장님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적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문신도 많이 하셔서 교회와 전혀 거리가 멀 것같은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중학교 시절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교회를 다녀봤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때 한창 열심히 신앙생활도 했었고 아직도 신이라는 존재는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며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헤어실장님한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실장님~ 예수님은 실장님을 너무 기다리고 계셨을 겁니다. 정말 보고싶었고 그리워하셨을거에요. 성탄절 기념으로 한번 시간되시면 교회 한번 와보세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우리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구원해 주신 분입니다. 죄에서 구원, 영생의 구원, 삶에 어려움에서도 구원해 주신 분입니다. 아직 나는 구원의 체험을 못받은 것 같다고 생각되는 친구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해 보길 바랍니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구원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이런 친구가 있겠죠. “나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믿고있는 친구들은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한 일을 친구들에게 전해보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전도사님도 참 여러번 고민도 하고 망설였지만 주님께서 용기를 주셔서 예수님을 전하니 실장님의 귀한 과거의 신앙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그분이 다시 한번 인생에서 예수님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생기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도 충분히 친구들에게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이번주에 많은 친구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한 주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대림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분이고, 영생을 허락해주시는 분이며 우리의 삶의 어려움 속에서 구원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구원을 진실로 체험하고 느끼면 자발적으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구원을 전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께서는 우리만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가 이번 주에 성탄절을 맞이하여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내 주위 친구들에게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헌금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헌금으로 주님께 마음과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것에 일부를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의 작은 헌금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선한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