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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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예수님의 모습이 비슷하게 나온다. 형제들이 가자할 때는 가지 않으시더니 명절에 올라가셨고, 14절 이하에서는 가르치기 까지 하셨다.

남이 아닌 하나님이 기준이다

우리가 가야할 길에서 벗어나고, 또 잘 가고 있는데도 기쁨을 얻지 못하고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고 때로 낙망하는 이유는 “남”들 때문이다.
남들이 어떻게 이야기할까가 중요해서 가야할 길을 보는 눈이 흐려지고,
남들처럼 살고 싶어서, 살아야 할 그 삶을 살지 못한다.
예수께서 왜 형제들과는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셨다가, 올라가셨을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그럴 리가 있겠는가?
잡혀 죽을까봐 무서워서, 바로 사역이 가로막힐 수 있었을 지 모르나 우리가 바로 이어서 나중에 볼 말씀에는 성전에 올라가 가르치시는 것을 보니 최소한 무서워서는 아니다.
“남”은 대접하고 사랑해야 하는 존재지 따라가야 하는 존재는 아니다.
사람 사회에서 남 때문에 잘못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지도자가 되더라도 주변에 있는 사람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 길을 가지 않으셨다.
시기와 방법을 말씀 그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하셨다.

그 때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7:8 (nkrv)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자꾸 때가 나에게 속해있는 줄 알고, 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시기와 때는 아버지께 속해있다. 꼭 하나님 나라 회복의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마가복음 13:32 nkrv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사도행전 1:7 nkrv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아버지께 순종하며 기다리는 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은 이미 와있는 것이다.
걸음걸이에도 반발자국 물러서는 예의가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관해서도 그게 내 쾌락이 극대화되는 극락이거나, 막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다 싹 쓸어버리기 원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많다.
사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남” 때문이다.

은밀함을 회복하라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은밀함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이 말은 “남 몰래 살짝”이 아니다.
남의 평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재가를 받고 사인을 받고
그리고 남 쳐다보지 않고, 하나님만 보고 나간다는 이야기다.
그냥 남에게서 따로 떨어져서 그걸 스스로 만족하는 경우 있으나,
우리 신앙은 그런 것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요한복음 6:15 nkrv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마가복음 1:35 nkrv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아버지께서 뭐라 하시는가.
마가복음 1:35 nkrv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45 nkrv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광야 - 힘들고 고행 하면서 자기 채찍질하는 곳이 아니다. 그렇게 자기 위안 하는 경우가 많으나 광야는 따로 떨어져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장소다.
우리는 가장 분주한 순간에도 한적한 곳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처럼
사람 많은 곳에 가서 널리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시기에.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복음이라 죽을 나를 살려주신다.
천국은 아버지를 믿고 맡길 때에 온다.
그런데 우리는 아버지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없고, 헤아릴 수 있어도 힘들 때가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실제로 주님께서 하신 기도.
마태복음 6:10 nkrv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26:39 nkrv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더 하나님의 뜻대로, 그냥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때와 시기와 방법까지.
찬양의 가사 그대로 주님 말씀하시면 나가고 서라하면 그런 신앙을 배우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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