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본받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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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오늘 본문은 이제 히브리서의 결론이자 최종 권면의 글입니다.
최종적으로 우리에게 설교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결론적으로 정리하여 전해주는 것입니다.
이 결론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설교자가 출애굽의 이야기를 끌어와서 설명을 시작을 합니다. 오늘 본문의 시작…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은 구약성경에서 우리는 시내산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내산의 이미지는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뢰와 같은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을 때 19절에서 처럼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 앞에 임재하시고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언약인 율법을 주시는 그 시간 가운데서도 그들이 사로잡혔던 것은 두려움 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소리가 들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이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간청하였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의 원래 모습입니다. 우리처럼 하나님의 임재에 기쁘고 환영하고 즐거움으로 가득 찬 것이 아니라… 21절에서처럼 모세 마저도… 두렵다!! 라고 말할 정도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는 떨리고 두려운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이렇게 두려워 하는 모습은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으로서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출애굽기 3장 7절에서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절…..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다시말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원하셔서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두렵게 할 목적이 아니라 그들을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구원하기 위하여 찾아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반응… 하나님이 그들을 친히 만나기 위하여 내려오신 사건에 대한 이스라엘의 반응은 히브리서 오늘 본문에서 말합니다… 19절… 그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간구하였다… 또한 모세도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다…
하나님의 거룩 앞에 인간이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죄됨이 하나님의 거룩성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오늘 본문에서 더 중요한 사실은 이들은 두려움을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한 것입니다.
25절에서 이스라엘은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했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두려움을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조차 듣지 아니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회피하고도 말씀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많은 것들을 하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또 그 말씀을 알기위해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함에도 불구하고 말씀대로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랬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했고.. 결국 그 말씀을 떠나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히브리서는 오늘날 우리 신자들이 있는곳은 어두침침한 곳이 아니라… 시온산에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22절에서 우리가 이른곳은 시온산이라 말합니다.. 이곳은 앞에서 말한 시내산과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이 시온산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실 뿐 아니라 천사들…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 그리고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서 하나님을 두려워 피하던 사람들과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 의인들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 있고 뿐만 아니라 새 언약의 중보자이자, 아벌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려진 피의 주인공이신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앞에서 선구자가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 그 시온산으로 끌고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5절에서 이 모든 이야기의 결론이 나옵니다.. 이것이 설교자가 하고 싶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25부터 설교자는 이야기 합니다. “너희는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는 어찌 피할 수 있겠느냐 하는것입니다.
땅에서 경고한 이는 모세를 가리킬 것입니다.. 모세가 한 경고를 무시한 백성들에게 심판이 임했습니다..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이는.. 모세와 비견되는 예수의 말씀입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한 우리에게는 당연히 더 큰 심판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거역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26절입니다.. 땅을 진동하는 진노를 하셨는데… 우리가 예수의 말씀을 거역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할 것이다!! 하느 ㄴ것입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말합니다.. 28절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감사하자!! 그렇다면 우리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감사하는 삶인가?? 그리고 이어서 13장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 나옵니다… 그것의 내용을 읽어 보십시요…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고.. 갇힌 자를 생각하고..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고… 결혼을 귀히 여기고.. 돈을 사랑하지 말고…
이 모든 것은 13장 7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모든 내용은 앞서 말한 11장의 의인들의 삶에서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앞서 살아간 믿음의 형제들.. 믿음의 자매들 그들의 삶을 본받음으로 또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러한 삶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의 다음세대… 자녀들에게도 말합니다.. 그들의 믿음을 본 받으라… 누구의 믿음입니까?? 너희 앞에 믿음으로 살아간 아버지, 어머니,,, 교회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입니다…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우리가 그러한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때는 교회에서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너무 당연히 죄를 짓는 것을 용납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너희들은 힘써서 곧은 길을 만들고…. 힘써서 죄의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결코 용납을 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에 나와야지만 그 길을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믿음의 본을 통해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너희도 나를 본받으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부모로.. 믿음의 선배들로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합니다..
13장 16절 함께 읽고 마치겠습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참된 제사로 믿음의 본을 보이셔서 우리의 자녀들이 다음세대들이 우리의 본을 따라 주님의 길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