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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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등장
천사의 등장
눅 2: 8-14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성경에서 성탄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가?
천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하나님의 메신저 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을 하자면,
천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지적, 도덕적, 영적 존재인데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 수는 계 5:11,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다”
-대표적인 천사로는 단 10:13, 미가엘과 단 8:6, 가브리엘과 창 3:24, 그룹(캐루빔), 그리고 사 6:2, 스랍(세라핌)등이 있다.
-보통 천사장 미가엘을 하늘 군대 장관으로, 천사장 가브리엘을 기쁨의 소식을 전하는 천사로 알려져 있다.
-눅 1장에 세례요한의 부모(13절)에게 세례요한의 탄생을 고지하고, 다윗의 자손 요셉과 마리아(26절)에게 예수탄생을 알려준 천사가 바로 가브리엘 천사임을 알 수 있다.
-성경에서 천사의 등장은 매우 중요한 일에만 국한되어있다. 천사가 등장해서 말했다고하는 기록이 총 25회 등장하는데, 구약 12회, 신약 13회이다.
-주로 구약은 하갈, 아브라함, 야곱, 발람선지자, 여호수아, 보김에서 이스라엘 백성, 사사 드보라, 사사 기드온, 삼손의 부모, 엘리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신약에서는 세례요한의 부모, 예수의 부모, 목자들, 그리고 사도들, 빌립, 백부장 고넬료와 그 수하들, 베드로, 바울등에게 나타나 말한다.
-그중에서 신약 복음서 마태복음(4회)과 누가복음(3회)에서 등장한다. 마태복음에서는 예수의 아버지인 요셉에게 3회, 그리고 예수부활하신 후 무덤가에서 여자들에게 나타나서 말한다. 그리고 누가음에서는 세례요한의 부모, 예수의 부모와 밤에 밖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말한다.
-수태고지와 관련된 말씀에만 총 6회가 나온다. 그리고 5회는 모두 직접적인 관련된 자들을 언급한다.(부모) 하지만, 오늘 우리가 읽은 눅 2:8-14 는 그 부모가 아닌 타인에게 예수의 출생을 알리는 유일한 본문이다.
*1)왜 천사가 전해야 했나?
-예수의 탄생은 온 우주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다. 천사는 자의로 말하지 못한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예수의 출생은 하나님의 관심사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이다.
-천사가 전하는 소식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9절의 주의 사자=가브리엘 가능성이 많다
-에수 탄생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공지(큰 기쁨의 좋은 소식)-구주=그리스도=메시아, 그런데, 아기로 태어남, 이것이 표적이다.
-13절의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뜻밖에, 불쑥, 눈깜짝할 만큼 빠른 순간을 나타낸다.
*2)왜 유일하게 목자에게 알리셨나?
-목자들은 겨울 밤에 일해야 하는 고된 직업이었다.
-이들에게 필요한 소식이다. 복음이었다.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우린 목자들인가? 생계를 위해 밤이 맟도록 양을 돌봐야하는 양치기들인가? 천사가 전해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목격한 양치기들인가?
-아님, 저택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잠자고 있는 사람들인가? 이곳이 유토피아로 생각하고 지상의 삶을 누리고 있는 부자들인가?
*3)왜 오신 것인가?
-하늘과 땅을 이었다.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의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
-땅의 성도들의 평화, 화목, 평안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성도 서로 평화, 성도의 평화로 이땅을 평화로…(소금/빛)
-길이 열렸다.(생명나무, 영생, 창:24), 예수가 길이다.
-장이 다시 생겼다.(에덴동산, 하나님 나라), 이미 시작됐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장을 찢으셨다.
*무슨 의미인가?
-초림은 시작이다.
-구약은 초림의 시작을 기다린 역사라면,
-신약은 초림이후에 시작된 여정을 보여주고,
-계시록은 모든 기다림의 여정의 끝을 보여준다.
-여정의 끝은 예수의 두번째 오심이다.
-첫번 째 오심은 사실 두번 째 오심의 예고편이다.
-그 시작이 완성되는 날이다./ 구속언약이 성취되는 날이
-첫번째 만남의 기대와 기다림은 두번째 만남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성탄의 기쁨은 두번째 만남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날이다.
*성탄은 항상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보여주는 날이다.
*성탄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