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경배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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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메리 크리스마스
우와 친구들 오늘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축하하는 성탄절이에요! 오늘은 예수님 이 땅에 와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감사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리려고 나왔어요.
우리 친구들 전도사님 한번 따라해볼까요?
예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성탄절을 맞이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셔서 전도사님이 나오게 되었어요.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12장 11절의 말씀이에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전도사님 따라 해볼까요?
예수님께 경배드려요~!
예수님이 응애 응애하고 태어나셨을 때였어요.
그때 저기 먼 나라에 있는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있었어요. 그 박사들은 이렇게 말했어요.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그분이 태어나셨다는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드리려고 이 예루살렘에 왔노라”
이 박사들의 이야기가 예루살렘에 가득 퍼지기 시작했어요! 이때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왕도 이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자 이 왕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불러 모아서 물어봤어요.
“유대인의 왕이 어디서 태어나겠느냐”
왕이 물어보자 그들이 대답해줬어요.
“음… 성경을 보니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고 이야기 해주자 왕은 박사들을 불러서 별이 언제 나타났는지를 물어봤어요. 그리고 박사들에게 말했어요!
“박사들이여 베들레헴에서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고 하오. 혹시 베들레헴에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난 아기를 찾게 되거든 나에게 와서 알려주시오. 나도 그 왕에게 찾아가서 경배하겠소.”
왕은 박사들에게 베들레헴에서 왕이 태어나셨고 혹시 아기를 찾게 되면 자신도 경배하고 싶다고 어디에 있는지 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사실은 정말 예수님을 경배하고 싶어서 알려달라고 한게 아니라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셨으니 자신이 차지하고 있는 왕의 자리를 빼앗길까봐 예수님을 죽이려고 알려달라고 한거였어요.
왕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채 박사들은 왕이 알려준대로 베들레헴으로 가기 시작했어요! 베들레헴으로 열심히 가고 있었는데 자신들이 먼 나라에서 봤던 별이 번쩍하고 나타났어요. 그러자 그 별은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는 듯이 박사들이 가는 길을 인도해주기 시작했어요!
박사들은 별이 따라오라고 하는 길을 따라서 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별이 더 이상 앞으로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박사들이 왜 그런지 하고 보니 별이 멈춘 곳에 마구간이 있었어요. 바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이었어요. 박사들은 별이 멈춘 그 마구간에 유대인의 왕이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어 여러분 저기 좀 보세요. 우리를 인도하던 별이 멈추었소. 바로 저기 마구간에 우리가 찾던 그 유대인의 왕이 있나봅니다. 드디어 우리가 유대인의 왕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얼른 가봅시다.”라고 말하며 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엄청 기뻐했어요.
“똑똑똑 안에 누구 계시나요?”
“네 어서 들어오세요,”
박사들이 마구간에 들어가니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가 함께 있었어요. 아기 예수님을 보자 박사들은 엎드리면서 말했어요.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왕께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저희가 가져온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태어나신 왕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쳐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세요.”
박사들은 무릎을 꿇고 엎드리면서 예수님께 경배드렸어요. 그리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수님께 경배드리면서 같이 드렸답니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은 가장 비싸고 귀중한 것이에요. 그만큼 예수님이 엄청나게 소중한 분이시라는 것을 말해줘요.
친구들 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 경배드렸어요. 경배드린다는건 예수님이 가장 소중하고 높으신 분이라는 것을 말해요.
친구들 오늘은 성탄절이에요. 예수님은 우리처럼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셨어요. 우리처럼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높으신 분이에요. 그런 예수님께 박사들이 경배드렸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예수님께 경배드리기 위해서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어요.
오늘 우리를 위해 태어나신 예수님께 우리 모두 다 같이 경배드리길 원해요.
전도사님 따라 말하면서 우리 같이 예수님께 경배드려볼까요?
예수님 저를 위해 이 땅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예수님을 찬얄할게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예수님께 경배드릴게요!
우리 친구들 잘 따라했어요.
친구들이 전도사님 따라한 것처럼 성탄절인 오늘 예수님께 경배드리면서 성탄절을 보내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랄게요!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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