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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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과 전쟁 중에 빼앗겼던 하나님의 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6장 13절 말씀은 “벧세메스 사람들이 … 밀을 베다가 …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벧세메스 사람들이 너무 기뻤는지 언약궤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언약궤를 손으로 만지지도 말아야 하는데 그것을 열어서 본 불순종으로 인해 벧세메스의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언약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사람들은 기럇여야림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 언약궤를 옮겨 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구별하여 언약궤를 지키게 했습니다.
이렇게 언약궤가 아비나답의 집에 20년을 있게 되는데 그 기간동안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많은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아마 그 20년의 시간 동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않고 이방 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않은 이스라엘은 이 기간동안 블레셋에게 많은 괴롭힘을 받았고, 오랜 시간 고난을 겪게 되니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삶이 팍팍하고 어려워지니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갈망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섭니다. 사무엘은 백성을 향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선포합니다.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지 말고 오직 여호와만을 바라보며 하나님만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블레셋의 손에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백성을 미스바에 모이라고 하여서 그곳에서 집중적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이후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에 놀라운 부흥이 임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부흥을 갈망하고 기도하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회복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볼 때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겠습니까? 먼저 죄에 빠진 우리의 모습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원한다면 우리의 삶 속에서 죄를 벗겨내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랑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그것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에게서 등 진 상태에 있던 우리가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모습은 어떠하십니까? 죄에 빠져 살아가는 어떤 부분이 있다면 이시간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실 것입니다. 우리 삶의 문제와 어려움과 힘듦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속 미스바에서 일어났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이시간 기도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동일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