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선택된 자들만을 위해 죽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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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증명

요한복음 10:25–29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본문은 유명한 “선한 목자” 비유에 이어지는 말씀이다.
요한복음 10:11–18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이해했는가? 그들은 예수님께서 목자로서 스스로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단는 말(요 10:18)에 논쟁이 일어난다(요 10:19-21). 그리고 장소가 바뀐 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에워싸고 확실하게 말하라고 한다(요 10:24).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 오늘의 본문이다.
10장의 예수님의 말씀은 한 가지 사실을 알게 해준다. 즉 예수님께 “속한 양”이 있고 또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양”이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예수님께 속한 양인가? 만약 당신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른다면(요 10:27, 순종 요 ) 당신은 분명 예수님께 속한 양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분명히 그분께 속한 양이 아니다.

1-1. 예수님께서는 오직 “예수님께 속한 양들”을 위해서 죽으셨다

본문: 요 10:28 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자신의 양"들에게 생명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양들의 생명은 결코 뺏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이 목자이신 예수님은 어떻게 자신의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또 보장해주실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요 10:15 에서 “양”은 분명히 “예수님께 속한 양”이다.
확실한가? 그러면 반대로,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어떻게 되는가?
예수님께 속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께 속한 양이 될 수 있는가? 아니다! (나중이라도) 그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가 예수님께 속한 양이것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요 10:16 -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
그러면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양은 믿을 수 없는가?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으려한다.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거부한다. 그들은 예수님께 속한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는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예수님은 오직 자신에게 속한 양을 위해서만 죽으셨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이건 선택교리와 아주 일치한다. 선택교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며 당연히 이중예정론을 지지한다. 선택과 유기
에베소서 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2. 이단의 출현: 인간의 논리로 이해하기

사람들은 예정, 선택 교리를 싫어한다. 현대인들은 더욱 그렇다. 인간 지상주의! 교만은 그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모든 것이 내 손에 달렸다고 외친다.
교회안에서 마저도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면 싫어한다. 은혜는 좋아하지만 주권은 불편해한다. 사실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을 뗄 수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구원의 교리에 있어서 마저도 하나님의 주권(선택, 예정)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운명론”이라고 불평하며 거부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을 싫어한다. 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것을 불편해한다. “자신의 자리”(자랑거리)를 만들고 싶어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께 속한 양”이 된다는 진리보다는 “나의 노력(순종)으로 그리스도의 양이 된다”는 개념(거짓 진리)을 더 좋아한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직 자기의 양을 위해 죽으셨다는 말씀을 모욕적으로 생각한다. 그리스도께서 오직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수치로 생각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라고 착각한다.

2-1. 오류와 논박

오류(1)

요한1서 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논박(1)
세상은 세상에 있는 각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이 아니라 차별없이 온 민족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요한복음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오류(2)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논박(2)
하나님께서 본래 원하시는,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뜻(명령)을 말해주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는 의미에서 뜻(계획)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 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오류(3)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논박(3)
이 구절 자체가 선택교리를 부정하지 않는다. 선택된 모든 자는 믿을 것이다. 여기서의 강조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는 성경을 양자택일로 해석하지 않는다. 모든 구절을 종합하여 이해하려한다. 이해되지 않을 때는 신비로 남겨둔다. 우리의 태도는 경외함이다.
예, 삼위일체

오류(4)

선택된 자만 믿게 된다면, 믿는 않는 자는 죄가 없지 않는가?
로마서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논박(4)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향하여 회개하라 명하셨다.
사도행전 17: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은 사람이다. 할 수 없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다.
예,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
그 책임은 결코 간과 될 수 없다.
마태복음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께서 회개할 마음, 새로운 마음을 주셔야지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지금 그 마음을 갖고 기도하면 된다. (명령이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그 마음을 고백하지 않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3. 이 진리가 중요한 이유

3-1. 겸손하게 한다

하나님의 주권(선택)을 인정하고, 구원의 신비를 경외하게 한다.
자신이 노력한만큼의 대가를 받을 것이라는 교만을 꺾으며, 반대로 낙심에서 구원한다.
도리어 자신을 살피며 두려움 가운데 그분을 의지한다: 자신의 믿음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늘 살피며 경각심을 갖는다. 다시, 그리고 영원히 그분을 붙든다.

3-1-1. 믿음은 내것이 아니다. 내 속에서 나오는 어떤 것이 아니다

믿음은 선물이다. 자랑할 것이 아니다.
사도행전 13:48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했을 때)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회개도 선물이다.
디모데후서 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믿음은 “나에게서” 나오는 어떤 것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생명)이다. 믿음의 본질은 “생명”이다. “아는 것” 그렇게 “사는 것”
내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나를 지킨다!

3-2. 위로를 준다

선택교리는 우리에게 위로와 소망을 준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확신. 신뢰. 의지.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구원하셨다. 지금까지 나를 참으셨다.
로마서 5:6–8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8:33–35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3.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며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하셨다.
로마서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에크] 주로 말미암고[디아] 주에게로 돌아감이라[에이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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