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 : 여호와께 피하는 자

시편강해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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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두 나라간의 사이가 좋지 않아 전쟁을 앞둔 나라가 있습니다. 전쟁이 선포되고, 각자가 모여 승리를 위해 모의합니다. 두 나라 중, 가장 군사력이 강한 나라가 전쟁에 앞서서 한 마디를 합니다. “무엇이 지혜로운지 선택하라. 우리의 요구에 승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우리에게 복종하지 않는다면 너희 나라는 무너질 것이다.” 지혜로운 왕이라면 윤리적이며 도의적인 목적에 있지 않고서는 승패를 확실하게 계산하여 전쟁에 승복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가의 재산과 국민의 목숨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세상의 군왕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전쟁을 모의함에 있어, 하나님의 경고가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경고 앞에 우리는 어떤 지혜롭고 복된 행동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시편 1-2편은 시편의 서론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무엇이 복이 있는 사람인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편은 서로 짝을 이룹니다. 1편의 복 있는 사람은- 이라고 밝히고, 2편은 여호와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함으로 평행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론을 통해 우리들은 시편의 주제가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를 시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적용 및 코칭 : 그렇다면 복이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 피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삶을 살아가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누구에게 피하십니까?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된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인생, 하나님과 피하는 인생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시편 2편의 구조와 주제
1) 줄거리
2편은 단순히 우리가 아는 복에 대해서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죄성의 문제, 하나님에 대한 반역하는 세상에 대한 문제에 대해 상세히 가르칩니다. 세상의 군왕들-통치자들은 하나님과 그가 기름부어 세우신 통치자-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모여 대적을 하며 전쟁을 준비합니다. 세상의 군왕들은 하나님의 통치로 말미암은 결박을 끊으려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왕으로 세우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모여 하나님을 대적하려 전쟁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적하며 전쟁하러 모이지만 헛된 일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는 악인의 길은 반드시 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권세와 주도권은 우리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일을 본 그의 백성은 지혜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복된 인생이 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2) 구조
시편 2편은 3개의 연씩 나누어 4개의 주제로 나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 열방의 하나님의 왕권에 대한 도전과 대적
4-6 열방의 대적에도 불구하고 시온 산에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를 세우시는 하나님
7-9 메시아/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우주적 왕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10-12 메시아/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통치를 받을 것을 권면하심(해설자의 권면)
3) 신학-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 예수(하나님의 아들)
본문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기름부음 받은 자’를 통해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는 거룩한 산 시온에 세운 왕이 됩니다. 그는 약속을 받은 왕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관계 속에서 통치합니다. 그는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잇는 자녀가 됩니다. 그래서 그 기름부음 받은 자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부릅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열방을 다스릴 유업을 하나님께 받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통치는 열방에 온전히 서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서 온전히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그의 아들이 이 세상에 왔지만, 군왕들은 아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멀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철몽둥이로 깨트리시며 세상의 권세에 대해 승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세우셨습니다. 이제 그의 통치는 열방을 뛰어 넘어 하늘과 땅에까지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은 시편 2편을 사용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왕/ 예수님에게 입 맞추어 그의 통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본문을 보며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해야하며, 그 통치자이신 예수님께 입 맞추어 따라야 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2. 시의 해설
1) 1-3절 하나님의 왕권에 대한 도전과 대적
1절은 세상 권력자들이 하는 일에 대해 밝힙니다. 그들은 서로 모여 하나님을 대적할 방법을 꾀합니다. 1절에 나온 분노하며 꾀하다는 그들이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모의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음모를 함께 꾸미고, 대항하여 싸우려고, 전열을 가다듬습니다. 이러한 모습에 시편의 저자는 여러 속국들의 왕들이 허무하고, 어리석은 일을 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찌하여’(어쩌려고)라는 말로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모의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대적하고 있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그 사람은 왕-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의 아들-그리스도를 대적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들에게 한 행동-대적질은 아버지에게 한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열방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도 이렇게 대했습니다. “행 4:25-26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와 그가 기름부으신 자에 통치를 거부합니다. 3절은 “맨 것을 끊고, 결박을 벗어버리자”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고 합니다.
세상-열방의 본성은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우리의 모습을 보십시오. “엡 2:2-3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았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세상은 하나님을 향해, 그리고 그가 세운 자를 향해 분노하며 전쟁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성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할 때 주어지는 결과는 안정이 없으며, 마음이 소용돌이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그를 지킬 자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모습은 혼돈의 영상으로 그려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지만 그를 떠났을 때 우리는 정녕 혼돈을 맞보게 될 것입니다. “시 46:1-3 1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라못에 맞춘 노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2) 4-6절 열방의 대적에도 불구하고 시온 산에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를 세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들의 대적과 모의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이십니까? 하나님은 그들을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비웃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일이 어리석은 것이며, 허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잘 못 안 것이었습니다. 열국들이 반항하는 황소처럼 멍에를 뿌리치며 끊으려 하지만 그들은 다시금 멍에를 지우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된 통치자는 하나님이시며, 그들은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그들의 대적 앞에 하나님의 반응은 상당히 무섭습니다. 5절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향해 직접 분노하시며, 진노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롬 1:18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하나님은 그들의 불의에 대해, 경건하지 않음에 대해 진노로 갚으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왕이되어 왕권을 주장한다 하여도 하나님은 비웃으실 것입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자신의 멍에를 끊으려하며, 그의 통치를 받지 않는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혼돈과 혼란 속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욥 23:15-16 15 그러므로 내가 그 앞에서 떨며 지각을 얻어 그를 두려워하리라16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대해야 하는 자세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왕이 아니며, 자신에게는 주권이 없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적용 : 여러분의 삶에 안정이 없고, 흔들림이 가득하다면, 여러분의 삶을 한번 되돌아 보십시오. 누가 나의 주인이 되는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참된 안정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왕권을 확고히 하십니다. 6절에 시온 산에 자신의 왕을 세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 왕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모든 열방은 심판하며, 그들을 넘어트릴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모든 열방을 정복하고 모든 권세를 유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그 아들은 모든 권세보다, 그리고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이십니다. “히 1:4-5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주석 : 고대 유다왕국에서는 새 왕의 등극식이나, 등극을 기념하는 날에 선지자를 통해 포고령(시편 2편)을 선포하여 다윗 왕권의 정당성을 천명하고, 그의 통치의 기반을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로 새롭게 닦았었습니다. 이 안에는 왕을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하여, 다윗 언약의 핵심적인 약속을 기억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을 통해 자신의 왕권을 지키실 것이며, 왕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을 다스릴 것임을 기억하게 한 것입니다. 이 날 왕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입양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왕위에 오릅니다.
3) 7-9절 메시아/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우주적 왕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그래서 시편 2편은 이어서 기름부음 받은 왕의 권세에 대해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왕은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 일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열방의 권세를 정복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대적하는 모든 대적을 그의 손에 붙이셔서 모든 권세를 질그릇 같이 부수실 것입니다.
여기서 부수다, 깨트리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다른 곳에서도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이 표현은 항아리, 질그릇을 깨트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원수를 부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범세계적이고, 절대적인 통치 사상을 전해줍니다. 이스라엘 왕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나라를 부수고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를 믿지 않고, 대적하는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는 무찌르실 것입니다.
적용 및 예화 : 세상의 왕, 권세들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비웃으시듯이 우리도 비웃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반드시 임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세상에 참된 왕이심을 나타내 보이실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은 믿고 계신가요? 세상의 대적함과 전쟁과 같이 달려듦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참 왕이신 하나님께로 피하는 복된 성도가 되십시오.
콘스탄틴 황제 이전의 왕인 디오클레시안은 기독교가 공인화되기 전, 마지막을 장식했던 황제였습니다. 마지막이어서 그런지 박해가 극심하였습니다. 그는 그의 기독교를 말살하고, 마을마다 기념비를 세웠는데, 그 기념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기독교란 이름을 사라지게 하다” 그는 기독교란 이름을 사라지게 하려고 부단히 분노하며 달려든 황제였습니다.
로마에 파멸을 준 기독교가 미웠을 것입니다. 로마의 미신을 거두어 내고, 하나님만을 믿게한 기독교는 그에게 있어 그가 가진 신앙과 신념의 대적자였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무너트림으로 다시금 로마의 통치가 속한 마을에 여러 신상을 다시금 세웠습니다. 모두가 그가 이긴 것처럼 보였습니다.
왜 이런 대적이 생기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왜 열방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싫어하는가? 그것은 그들의 본성이 하나님의 통치를 싫어하는 본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그들의 대적은 허사일 뿐입니다. 이러한 대적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비웃으신다는 것을 알고 놀라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서는 비웃음거리입니다.
디오클레시안 다음의 왕의 다음은 우리가 잘 아는 콘스탄틴대제입니다. 그는 기독교를 로마에 공인하였고, 그들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물론 그의 기독교 공인은 정치적이며 종교적인 술수이긴 했지만 하나님은 온 세상의 통치자로 통치자를 비웃으시며, 디오클레시안의 노력을 허사로 만드셨습니다.
코칭 및 적용 : 여러분은 전쟁과 같이 달려드는 세상의 대적 앞에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세상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적하며 전쟁과 같이 달려듭니다. 그들이 우리를 미워함은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권세를 비웃으시며, 그의 아들을 통해 무너트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대적을 허사로 만드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피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대적은 잠시 동안은 환란일 수 있으나 참된 통치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4) 10-12절 10-12 메시아/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통치를 받을 것을 권면하심
그러므로 시편의 저자는 나라에 전쟁이 선포되었을 때, 지혜로운 왕은 패배할지, 승리할지 미리 준비를 할 것입니다. 이 전쟁이 싸워볼 만한 전쟁인지 아닌지를요. 그러나 하나님과 하는 전쟁은 이길 승산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 있는 심판이 그들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지혜로운 일인지 지혜롭게 결정하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왕의 요구는 백기를 들고, 겸손히 그의 통치를 받고 지혜롭게 승복하는 것이 살길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철몽둥이로 토기/질그릇이 깨지듯이 그들을 깨트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상의 왕이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권세를 내려놓고, 그가 세우신 그의 기름부음 받은 왕, 하나님의 아들에게 입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는 충성과 복종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참된 왕이 이 땅에 세워졌기에 그들은 그에게 복종하며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경고를 따르지 않으면 악인이 망함과 같이 길에서 망하게 될 것입니다.
코칭 및 적용 : 여러분이 세상의 왕이라면 그가 세운 왕에게 승복하며 복종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세를 포기할 자세가 되어 있으신가요? 우리들의 죄성은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하지 않는 성품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뜻대로 가기를 더 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은 하나님과 그가 세운 왕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사실 세상의 군왕과 우리는 동일한 선상에 서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왕권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을 때의 결과는 이들과 같다는 것입니다. “악인과 같이 길에서 망하리라”입니다. 나의 인생에 왕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굉장히 급하게 경고로 요청되고 있습니다. 12절의 말씀을 읽어 볼까요? 이 경고는 두 번째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의 저자는 우리에게 참된 지혜가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 무엇이 참된 지혜롭고 복된 삶의 길입니까? 그것은 참된 왕이신 여호와께로 피하는 길이며, 그가 세우신 왕/아들에게 입을 맞추는 길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로 피하여 안전함을 누리고, 그에게 복종하며 입을 맞추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모든 부분에서 복종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삶에 아직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지 않는 부분까지 복종하여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통치로 가득차는 영동제일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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