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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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ut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밸런스 게임 혹시 아실까요? 친구들 사이에 한번쯤 해봤을 만한 게임인데요. 한번 선택해보세요. 피피티에 왼쪽을 선호하면 숫자 1번을 표시해 주시고 오른쪽이라면 숫자 2를 가르켜 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뺨 한대 맞고 이재용 연봉 받기 VS 그냥 1억 연봉 1,2,3 어떤 걸 선택하실건가요? 웬만하면 이재용 회장의 연봉이 더 높을 것 같으니 뺨 한대쯤 맞고 이재용 회장 연봉을 받는다고 선택하는 친구들이 많았을텐데요. 그거 아시나요? 이재용 회장은 삼성에서 연봉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이재용 회장은 연봉이 0원이 것이죠. 1번을 선택한 친구 누군가요? 자 제가 이재용 회장의 연봉 드리겠습니다. 누군가요? 또 다른 밸런스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1. 이재용 회장의 자녀 VS 2. 하나님의 자녀 1,2,3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 1장 10-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오. 우리 함께 교독하시고 마지막절은 합독하시겠습니다. 시작.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장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첫번째로 중점적으로 살펴봤으면 하는 내용은 요한복음 1장 10-13절 말씀의 내용입니다.
우선 10-11절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지만 그들의 백성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내용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곧 바로 12-13절 말씀에서는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한 사람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0-11절, 그리고 12-13절을 보면 분명한 온도차이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성경을 기록할 때 의도적으로 대조를 이루며 기록을 했기 때문에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누구인지, 거짓된 자녀가 누구인지 독자들이 쉽기 파악할 수 있도록 기록한 겁니다.
말씀을 보시면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즉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권세, 특권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유대인처럼 예수님을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 문전박대하는 사람들이 아닌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하는자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구원자이고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준다는 겁니다. 아멘.
여러분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된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다른부서에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배시간에 집중해서 예배 드려야 되요. 아시겠죠?” 라며 교육을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교육은 말 그대로 학습교육입니다.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셨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교회를 나오게 된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교육받은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어느정도 자아가 형성되었고 스스로 생각 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연령대이지 않습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결단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영접하고 믿고 있는 예수님이 아니라 여러분 각자가 결단하여 예수님을 진정으로 환영하고 그분을 믿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말씀에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믿는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열심을 다해 예수님을 믿고 있는 신앙인이라 할지라도 그 신앙심의 혜택은 여러분들에게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결정하여 예수님을 환영하고 나의 삶으로 영접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을 믿겠다고 결단하여 당당하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멘.
다음으로 14절 말씀을 다시 봉독해보겠습니다. 시작.
우리말 성경 1장
14 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보시면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우리한테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의 저자인 사도요한은 복음서를 기록했을 때 의도적으로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말로 ‘예수님께서 인간의 형상으로 오셨다, 또는 영혼으로 오셨다.’라고 기록할 수도 있는 것인데 “육신"으로 오셨다고 기록했다는 겁니다. 왜 요한은 이렇게 기록을 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연약한 육체의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당시 문화적 관습은 영적인 것은 완전한 존재로 육적인 것은 불완전한 존재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와 같은 천한 육신으로 오시지 않았을거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우리와는 다른 육신의 연약한 속성은 없으신 존재로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예수님께서는 연약한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의도적으로 예수님께서 연약한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다고 표현한 겁니다. 아멘.
하지만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 시대와는 정 반대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은 그 시대와 달리 예수님을 너무 친근한 이미지, 편안한 친구와 같은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경향이 있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을 너무 편한 분으로만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아무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셨다 할지라도, 그리고 우리와 같이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다 할지라도 그분은 신성, 신의 속성을 갖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그분을 진심으로 경외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연약한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았고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되었으며 깊은 관계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 은혜를 우리는 잊지 않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우리와 같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분에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허락하셨고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가 예수님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헌금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헌금으로 주님께 마음과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것에 일부를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의 작은 헌금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선한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