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되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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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금요 기도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성령님 충만하세요’하고 인사 나눕시다.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2022년 금요 기도회를 통해 에베소서를 같이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교회로서의 성도의 삶에 대해 잘 가르치고 있는 책입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한 하나님의 새 백성을 이루고, 나아가 가정과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성경 안에서 우리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로 만물을 섭리하시는 분으로, 죄인을 구원하시는 구속주로, 성령님 안에서 얻는 구원의 능력에 대해 잘 알려주고, 나아가 삼위 하나님께서 교회와 온 세상의 주인되심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인사말을 통해 중심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본문을 같이 봅시다. 본문은 에베소서 1장 1, 2절입니다.
에베소서 1장 1, 2절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대체로 서신의 인사말에는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그리고 축복의 인사말이 드러납니다. 오늘 본문도 그런 구성을 따라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는 보내는 사람으로서 사도 바울이 등장하고, 이어 서신을 받는 사람으로서 에베소 교인들이 나타납니다. 마지막 인사말로는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임하는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드러납니다. 여기에 공통된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입니다. 발신자인 자신을 말할 때 사도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자라고 말하고, 수신자인 교회를 부를 때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은혜와 평강도 주 예수 그리스도부터 임하는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서신의 인사말을 구성하는 중심이고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에베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내용의 중심이 되고 핵심이 되는 주제입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종종 우리들은 인간의 윤리와 지성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금도 인간이 여전히 선을 행하는 일에 주체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을 통해 우주의 원리들과 지식들을 익힌 인간은 스스로의 내면에 도덕을 둘 수 있어, 자신을 잘 개발하고 교육에 힘쓰면 훌륭한 삶을 사는 선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사람들은 종교를 강조하며 자신을 연마하고 닦는 일에 힘쓸 것을 권면합니다. 인간 안에는 신이 있기에 그 힘을 개발하여 위대한 삶을 사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복음이신 그리스도는 수단으로 전락합니다. 그리스도는 조금만 도와주고 모자라는 힘을 보태어 주면 되지, 복음이 목적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신뢰하면 되지 왜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고 의문을 던지는 것이 오늘 우리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도의 신앙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고 신앙하는 것인데 왜 예수 그리스도만을 중심에 두고 있는가? 하는 질문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본문에서는 삼위 하나님 중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삼위 하나님 중심적인 사고인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 삼위 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과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질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교정부분)
J1. 하나님의 속성, 마음, 그리고 방법
J1. 하나님의 속성, 마음, 그리고 방법
물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 안에 두신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것인지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습니다. 타락 이전의 아담은 분명 놀라운 언어적인 지식과 관계에서의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자연 만물에게 이름을 주고, 지속적으로 그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의 의와 선을 드러내는데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자질들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사는데 필요한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이 가장 뛰어났을 창조 시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풍성히 누렸고, 자연 만물들 가운데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온전한 청지기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인간의 위대한 자질을 말할 때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 안에 있었던 그 시절을 이해하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변경 추가).
그러나 타락한 이후 인간은 이러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사들이나 자연적인 능력들은 더이상 갖지 못했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밝히듯 타락한 인간에게 초자연적인 은사들은 다 사라졌고, 자연적 은사들로 타락하여 오염된 것이 오늘날 우리의 실존입니다. 창조주요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이렇게 타락하여 오염된 인간을 바라보며 안타까이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스스로가 오염되었으나 그런 줄도 모르고 죄성을 존귀히 여기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신의 파괴적인 삶을 자랑하고 사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은 자신의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신 아들을 우리 가운데 보내셔서 죄인으로 하여금 새로운 삶을 향한 걸음을 걸을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세상은 인간적인 절망과 좌절이 아니라 이제 메시야, 곧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으로 새로운 삶의 은혜를 얻은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무엇보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아버지와 함께 협력하여 사역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자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는 자신의 이름을 바울이라고 말하며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은 사도라고 소개합니다. 1장 1절 상반절을 봅시다.
에베소서 1장 1절 상)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예수님은 바울이라는 한 인간을 그의 사도로 불러 보내심으로 이방에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이라는 사람은 원래 사울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대인입니다. 그는 날 때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 바울은 그의 로마식 이름입니다. 그는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면서부터 그의 이름을 바울로만 알렸습니다. 그것은 그가 이방의 사도로서 로마식 이름을 갖고 복음 전하는 자임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보냄 받은 사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사도 바울의 주인이시요, 그의 선생이 되십니다. 열두 사도들은 다 예수님과 동행한 제자였으나,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예수님을 만나 이후 사도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불러 직분을 맡기시고 사역을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결과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직분의 중심에 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그 분이 맡기신 직분을 온전히 수행하며 충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J3. 사람이신 예수님
더하여 우리 예수님은 몸을 갖고 이 땅에 오신 사람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으셨기에 죄가 없으신 분이셨고, 그로 인해 예수님은 모든 죄인의 허물과 사망의 심판을 대신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신 분이십니다. 남자의 씨로 이 땅에 온 모든 이들이 다 죄인의 후손으로 타락의 속성을 유전한 자들이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셨고, 여인의 태에서 사람으로 나신 분이시게 아무런 죄가 없으셨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용서의 복음의 내용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성을 가지셨으나 죄없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서 주님은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사하실 수 있는 사람이 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인 우리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복음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참 생명의 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W1.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중심이십니다.
W1.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중심이십니다.
삼위 하나님은 삼위가 함께 합의하여 예수님 안에서 사역자를 택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뜻은 삼위 하나님의 합의를 말합니다. 이런 까닭에 예수님은 삼위 하나님의 합의를 따라 바울을 부르시고 택하셔서 그에게 사도의 직분을 맡기신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은 본질상 동일한 신성을 소유하신 분으로 각자 고유한 사역적 위격의 특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까닭에 삼위 하나님을 한 체로, 혹은 한 분으로 고백하면서 동시에 세 특성, 세 위격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위 하나님은 작정하심 안에서 창조와 섭리를 이루시는 아버지가 계시고, 구속의 사역을 위해 죽으시고 제사 삼으신 아들이 계시며, 아버지와 아들의 사역을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적용시키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러나 이 모든 개별 위격적 사역들은 항상 삼위의 합의와 연합과 협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삼위를 구분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구별된 사역들을 염두에 두고 일체이신 하나님을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삼위 하나님의 한 위격으로 아버지의 뜻 안에서 바울을 자신의 사도로 부르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는 구속의 사역을 통해 삼위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하는 분이심을 알려 줍니다. 아버지와 영은 우리 가운데 보이지 않는 분이시나 아들은 육신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삼위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시기에 아버지의 계시에 있어 예수님은 삼위의 중심이 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W2. 중심되신 예수님은 성도를 불러 구원의 공동체인 교회를 세우십니다.
W2. 중심되신 예수님은 성도를 불러 구원의 공동체인 교회를 세우십니다.
이처럼 아버지를 계시하시며 사도에게 직분을 맡기시는 그리스도는 동시에 성도에게 믿음을 주시고 구원의 삶을 열어 주시는 생명의 근원이 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도는 교회가 되고, 부르심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1절 하반절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절 하)
1. ...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여기 나타난 ‘성도들’과 ‘신실한 자들’이라는 말은 모두가 다 에베소에 있는 교회를 말하는 단어들입니다. 특별히 거룩한 자들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에 세상에서 구별하여 불러내신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이 거룩한 자들은 다름 아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하나님의 신실한 교회를 말합니다. 곧 신약 시대에서는 교회가 구약 이스라엘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는 민족을 초월하여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은 열방의 죄인들에게 믿음을 주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주시는 참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W3.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에게 성령님의 은혜와 평강을 주십니다.
W3.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에게 성령님의 은혜와 평강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된 성도들은 이제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이 은혜와 평강은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입니다. 삼위 하나님 중 성령님은 아버지와 그리스도로부터 임하는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와 평강은 바로 아버지와 아들이 주시는 성령님을 말합니다. 성령님은 은혜로 값없이 하나님의 호의를 베풀어주시고, 이로 인해 우리가 누리게 되는 내적이고 참된 평화, 혹은 전쟁이 없는 샬롬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누리게 되는 은혜와 평강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주는 한계가 있고,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정한 은혜와 평강이신 성령님이 성도의 공동체인 교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T1. 바울과 에베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얻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T1. 바울과 에베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을 얻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마스커스로 예수 믿는 자를 죽이러 가다가 자신이 핍박하던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자기에 나타나신 사건을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주신 믿음의 은혜와 평화를 통해 사도로 부름을 얻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그의 생애는 믿지 않는 이방인들의 사도가 되어 자신을 사울이 아닌 바울로 소개하면서 평생을 주님을 증거하며 복음으로 인해 기쁨과 고난을 함께 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또한, 에베소는 사도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 최고의 관심을 가진 도시였으나, 성령님께서 막으심으로 3차 전도 시에 방문하여 큰 복음의 열매를 이룬 지역이었습니다. 당시 에베소 교회는 아볼로라는 훌륭한 설교자 아래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바울이 찾아옴으로 성령을 알게 되고, 바울의 안수를 통해 성령의 임하심을 누리고 방언과 예언의 새로운 신앙의 문을 여는 영적 복과 은혜를 누리는 교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T2.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함으로 영적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T2.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함으로 영적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늘날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함으로 성령님 안에 있는 은혜와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세상은 자신의 이성과 합리성으로 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없고 예수 중심의 하나님 계시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세상은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을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에 아버지와 주되신 아들로부터 임하는 성령님의 값없는 은혜와 내적인 평화를 소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무기력한 세상은 아무리 좋은 기술과 재능을 가져도 결코 신령한 복을 누리거나 소유할 수 없는 영적인 무기력한 존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T3. 교회는 예수님을 중심에 모십으로 삼위 하나님의 뜻과 은혜와 평강을 누립니다.
T3. 교회는 예수님을 중심에 모십으로 삼위 하나님의 뜻과 은혜와 평강을 누립니다.
성도인 우리들은 하나님이 아들을 통해 주시는 믿음의 선물을 통해 영적인 거듭남과 영생을 얻는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교회인 성도들은 아버지와 주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혜 안에서 신령한 영의 세계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가 말씀을 듣는 중에 하늘 성령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는 권능이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아버지와 주되신 예수님 안에 있음으로 우리 모두는 복된 평화의 은혜도 함께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이미 택하셨고 불러 주심으로 영원한 천국의 생명을 누리는 자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환란과 혼동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은혜 안에서 평강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이 요동치고 혼란해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복과 은혜가 성령님을 통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의 혼란이나 북한의 도발과 같이 삶을 위협하는 어떤 도전들 속에서도 성도는 주님 안에서 참된 평화와 안식을 얻고, 돌보시는 은혜 가운데 복된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의 마음을 중심되신 예수님께 집중하고 모든 은혜와 복의 기원이 되시는 하나님, 주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 안에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주님을 만나 그 음성을 깨닫고,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될 때 성도의 삶에는 주님과 동행하는 영광이 주어지게 됩니다. 우리에게 오시는 성령님을 마음으로 환영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을 소원함으로써 성도의 삶은 참된 은혜와 평강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노력과 힘이 아닌 오직 성령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가운데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에도 거룩하고 온전한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간구하여 새로운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복된 기도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