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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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5 NKSV
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여러분은 눈과 귀 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죠? 또 눈에 보이지 않지만 피를 온 몸으로 보내는 심장, 숨을 들이마시는 폐가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려면 몸 안에 있는 장기들과 밖에 있는 모든 신체 부위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귀가 잘 듣는 들음에서 믿음이 생깁니다. 귀는 참 중요한 기관이죠. 그런데 여러분의 귀가 ‘아, 항상 머리 옆에 있으니 답답하다. 나도 눈과 입처럼 얼굴에 있어 앞을 보고 싶다.’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교회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의 몸과 같이 교회 안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각각 다른 기관이자 부분입니다. 키도, 생각도, 나라도, 언어도, 성별도, 배경도 모두 다르죠.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이 응했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2:4–5 NKSV
4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이렇게 각자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부르심 안에서 하나로 연합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마치 두 남녀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한 가족이 된 남녀와 자녀들이 연합하여 삶을 살아나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사람들을 하나로 연합하셨을까요?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 구원을 경험하는 것은 어차피 개인인데, 왜 공동체를 이루어 살게하셨을까요? 게다가 왜 우리는 연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요한복음 17:20–23 NKSV
20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22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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