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어둠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61 views
Notes
Transcript
Handout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을 들어가기 전에 함께 하나의 예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캐나다의 케이프 브레톤 섬에서는 엄청나게 큰 탄광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 탄광에서는 작업을 위해서 여러 마리의 말을 사용했었는데요. 그런데 이 말들을 한 번 깊고 어두운 탄광 속으로 들여보내면 다시는 탄광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미 오랜 기간 어두움에 적응되어 밖으로 나오는 순간, 말들은 바로 실명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번 탄광 속으로 들어간 말은 늙거나, 혹은 병들어 죽을 때까지 계속 어두운 땅속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깊은 탄광 속에 빠져 어둠에 적응하는 순간, 우리의 생명도 끝난 것과 다름없습니다. 우리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날 때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에베소서 5장 5-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오. 우리 함께 교독하시고 마지막절은 합독하시겠습니다. 시작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오늘 함께 나눌 말씀에서는 빛과 어둠을 신학적인 의미로 나눠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빛과 어둠에 관해서 과학적 관점이라던가, 미술적 관점이라던가, 사상적 관점 등 일반학문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점 유념해주시고 말씀을 경청해주시기 바랍니다. 8절 말씀을 보시면 ‘우리는 전에는 “어둠”이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둠이라는 것은 빛의 부재를 뜻하는데요.
여러분들 중에 아직 부재라는 뜻을 잘 모를 수 있으니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그곳에 있지 아니하다.” 라는 의미인데 부재중 전화할 때 그 부재 입니다.
즉 어둠은 빛이라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고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둠은 빛과는 전혀 상관없는 속성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빛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에베소서 5장 9절 말씀을 보면 빛의 의미를 약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함께 9절 말씀을 봉독해보겠습니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습니다.

빛의 열매, 빛의 속성은 모든 선함이며, 의로움이고 진실함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둠은 빛과는 전혀 상관없는 존재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러한 빛의 열매들인 선함과 의로움, 진실함이 어둠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로 바꿔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은 어느 곳에 속해 있습니까? 주님의 빛 속에 속해 있습니까? 어둠에 속해 있습니까?
이 시간 여러분들의 삶을 점검할 때의 기준점은 오직 성경 말씀이어야 합니다. 9절 말씀처럼 여러분들의 삶이 선함과 의로움, 그리고 진실함이 열매로 맺어졌다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빛 안에서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자신의 삶과 거리가 멀다면 여러분들은 아직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은 주님 안에서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어둠 속에 헤매고 있습니까? 지금부터 우리 모든 중등부 친구들이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친구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다음으로 우리 함께 에베소서 5장 5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시작

5 여러분은 이 점을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음행하는 사람이나 더러운 일을 행하는 사람이나 탐욕을 가진 사람은 우상 숭배를 하는 사람으로 모두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이런 메시지는 귀에 딱지가 붙도록 들었을 겁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들은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라는 메시지 말입니다. 왜 그래야하는지 아시나요? 아무 이유도 없이 죄와 멀리해야 된다고 말씀하진 않았겠죠. 왜 우리가 죄를 멀리해야 하냐면 죄는 하나님과 인간인 우리 사이를 분리시키는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에는 여러 종류의 죄가 있습니다. 이 모든 죄들은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속성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 종류의 죄 중에 오늘 함께 나눌 죄는 “음행 또는 음란" 그리고 탐욕에 대한 죄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음란”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혹시 “성인물 동영상”이 떠오르시나요? 네 그것도 음란한 콘텐츠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음란과 음행의 정의는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된 성적활동 즉 성적인 타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여러분들은 이 부분에서 자유로우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탐욕은 어떠십니까? 탐욕은 우상숭배와도 같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탐욕스러운 마음과 자유하십니까? 왜 성경에서는 탐욕을 우상숭배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냐면 자기들의 욕망과 탐욕이 자기 삶을 지배하도록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에게는 욕망이 신이기 때문에 우상숭배와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여러분들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음란에 대한 모든 것과 멀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청소년 성인물 영상 자료조사 보여준다. -> 이 자료를 보시면 초등학생, 중학생 할 것없이 3명 중에 1명은 성인용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 속에 이런 의문점이 생길 수도 있을겁니다. ‘에이~ 저희가 실제로 방탕한 성적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혈기왕성한 시기에 성인물 동영상에 관심을 가지고 시청하는 건데 크게 잘못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질문할 수 있을겁니다. 글쎄요… 방탕한 성적활동을 안한다라… 그 부분은 넘어가고 우리 함께 마태복음 5장 27-28절 말씀을 봉독해보겠습니다.
27 ‘간음하지 말라’는 옛사람들의 말을 너희가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를 음란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다.
이 말씀을 보시면 ‘여자를 음란하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간음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남자 친구들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친구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여자친구들도 남자를 음란하게 바라본다면 그것은 이미 간음한 것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성인물 영상에 나오는 이성을 음란하게 바라보는 것도 음란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제 탐욕에 대한 죄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탐욕에 대한 욕망에 자유하십니까? 지나치게 많은 욕심, 부당하게 탐하려는 욕망을 우리는 “탐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을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도 자신의 탐욕대로 살아가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지나치게 욕심을 구하며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빠지기 쉬운 죄가 공부성적에 대한 탐욕입니다.
이 자료를 한번 봐보실까요? -> 이 자료를 보면 우리 학생들의 3-4명 중에 1명 제외하고는 모두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보이실 겁니다. 정말 극소수 제외하고는 공교육만 받고 좋은 성적을 받는 친구들은 정말 보기 힘들 겁니다. 즉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34% 친구들은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겠죠. 우리가 아무리 무한경쟁 사회에 살아가고 있고, 성적으로 줄을 세워 성적 순으로 좋은 대학을 가고 있는 시스템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할지라도 교육의 근본적인 목적은 지식과 기술 습득 뿐만아니라 사회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원만한 인격을 형성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자신의 좋은 성적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서 주위에 친구들의 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공부하려 하지말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주위에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전도사님도 좋은성적에 대한 욕망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 신대원을 들어가기 위해 입시시험을 준비했을 때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매일마다 정성을 드려 요약한 노트를 아무 거리낌 없이 친구에게 공유해줄 수 있나요? 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의 정성이 들어있는 이 요약노트를 남에게 아무 대가없이 공유한다는건 저에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내가 이 자료를 공유하다가 남들이 나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오는거 아닐까?’라는 걱정도 들어서 선뜻 도와주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 전도사님이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마음의 감동을 계속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자료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공부 성적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은 “탐욕”이라는 죄에 자유하십니까? 그리고 “음란”이라는 죄에 자유하십니까? 우리 함께 10절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10 여러분은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분별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빛은 어둠과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답게 삶 속에서 선하고 의로운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단절시키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다루었던 음란과 탐욕에 대해서 항상 경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합당한 성 문화와 성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살아가는데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헌금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헌금으로 주님께 마음과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것에 일부를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의 작은 헌금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선한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