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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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주일 설교 : 이제, 만나러 갑니다
주일 말씀 : 누가복음 19장 9절
말씀 메신저 : 김진우 전도사
할렐루야 오늘 온라인 예배에 나온 우리 모든 친구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지난주 설 명절 다 잘 보내고 왔나요?
전도사님도 멀리멀리 차타고 집에 갔다 왔답니다.
집에서 맛잇는거도 먹고 졸릴때는 코오 잠도 자고 했지요
그리고 다시 우리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릴려고
이렇게 왔어요
이렇게 왔는데... 어라?
여기 놔뒀던 성경책 어디갔지??
어?? 집에 놔두고 왔나???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어디있지??
간사님 제 성경책 못봤어요?
아! 여기 있구나!
다행이다 성경책없었으면 우리 친구들이랑 같이 말씀을 못나누는데 휴!
자 성경책을 찾았으니까 우리 같이 말씀을 들을까요?
우리 친구들은 방금 전도사님과 같이 귀한거, 소중한거를 잃어버린적 있나요?
그랬을 때 기분이 어땠어요??
아마 마음이 힘들고 슬펐던 경험들이 분명히 있었을 꺼에요
이와 같이 오늘 성경에 나오는 우리 예수님도 너무나 찾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오늘 성경말씀인 여리고로 함께 가봅시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중요한 사람 한사람이 나오는데 함께 따라해 봅시다
‘삭개오’
삭개오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삭개오는 ‘세리장’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어요
세리장이라는 것은 한달에 한번정도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걷는
그런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해진 가격을 걷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더 많은 돈을 걷어서
삭개오가 조금씩 조금씩 챙기고 챙기다 보니까 어느새 부자가 되었지 뭐예요!
그래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당연히 기분도 나쁘고
삭개오를 너무나 싫어했어요.
이 사실을 삭개오도 알고 있었겠죠?
삭개오의 마음에 가장중요한 것이 바로 돈이였어요.
삭개오는 이 돈을 더 모으기 위해서 매일매일 다른 사람에게 찾아가서
많은 돈을 내라고 이야기하고 돈을 받고 삭개오도 돈을 챙기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런 삭개오에게 예수님이 찾아오게 됩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모여들었어요.
예수님! 여기 한번 봐주세요! 예수님 저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세요!
하면서 예수님을 한번 보려고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고
돈을 걷던 삭개오도 이 소식을 들었어요
뭐?? 예수님??아 그 요즘 인기 많다던 예수님?
그래 그럼 나도 그 예수님 얼굴이라고 한번 보자!
하면서 보러 갔더니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예수님의 얼굴은커녕
예수님 자체가 보이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삭개오는 주위에 있던 돌 무화과 나무가 보이게 되었고
아! 이 나무에 올라가면 예수님을 볼 수 있겠구나!하고 올라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올라가보니까 삭개오가 생각했어요
‘아니... 근데 여기까지 이렇게 올라왔는데... 예수님이 나를 볼까?
내가 예수님 얼굴은 볼 수 있을까? 아 예수님이 지나가는거라도 꼭 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대박사건이 일어나요!
예수님이 지나가다가 돌 무화가나무 바로 앞에 멈춰섰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나무 위를 쳐다보면서 말씀하셨어요
‘삭개오야. 내려와라, 내가 너와 함께 가고싶다’
삭개오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왜?
예수님은 삭개오를 처음 보셨는데도 삭개고의 이름을 알고계셨어요!
그거뿐만이 아니라 삭개오는 자기의 이름을 불러주던 예수님의 음성이
생전 처음으로 부드럽고 자상하게 삭개오를 불러주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그 수많은 여리고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을 정말 간절하게 만나고 싶어하던 그 삭개오의 마음을 아셔서 삭개오에게 찾아오신거였어요.
우리 사랑하는 모든 교육부 어린이 여러분
삭개오의 마음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돈이였어요.
우리는 원래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 직접 만들어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1순위가 아니고 예수님이 1순위가 아니라
삭개오처럼 돈이 1순위이거나 친구랑 노는 것이 1순위, 아니면 게임과 휴대폰 하는 것이
예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들이 혹시 우리 친구들 마음가운데 있나요?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오늘도 우리 예수님은 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1순위가 되기를 원하세요.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시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우리가 반응하는 친구들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사님을 함께 따라 해 볼까요?
예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나와 함께 해 주세요.
삭개오도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했듯이 오늘 예배를 통해서
우리를 만나러오신 예수님께 이 고백을 올려드려서
이번 일주일이 우리 예수님과 기쁨으로 하루하루 함께하는 친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의 1순위가 되는 친구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