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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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계신 분들에게 ‘주님 안에서 화평하세요’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구정 명절이 지나고 2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위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모두가 인내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소망하면서 잘 이겨가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특별 새벽 기도회를 가집니다. 첫 주간과 마지막 주간은 전체 집중 참여 기간으로 지킵니다. 이번 한주는 모든 분들이 마음을 합쳐서 함께 새벽 기도회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히 제직들부터 함께 해 주셔서 새벽 기도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더하여 21일부터 23일까지는 봄 사경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강사는 안양일심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김상수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특별 기도회와 사경회가 함께 진행이 되는 관계로 이번 사경회를 통해 주실 은혜들을 잘 붙들고 기도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영적인 일은 지식의 일이 아니라 영향력의 일입니다. 이번 사경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영향력을 풍성히 누리시고 그 힘으로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는 귀한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오늘 이 시간은 자신의 허물을 돌이키고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 제단을 우선적으로 쌓는 아브람을 통해 우리 삶에 참된 화목의 주로 오신 메시야 예수님을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는 삶에 있어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별히 윗사람과의 관계는 가장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로 윗사람과의 관계에 50% 이상의 에너지를 집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리더로 상승하는 길이 자신보다 더 위의 권위와 선한 관계를 가지는 데 50%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데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성도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하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아브람은 네게브로 돌아와 자신의 소득을 점검한 뒤 곧이어 벧엘을 향해 나아갑니다. 아브람은 자신이 애굽에서 얻은 금, 은, 가축이 아니라 벧엘의 성소를 향해 나아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데 우선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본문 3절을 읽어 봅시다.
창세기 13장 3절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아브람은 벧엘에 도착한 후에 이어 아이 쪽으로 움직여 전에 장막을 쳤던 곳을 찾습니다. 그곳은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장소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4절을 봅시다.
창세기 13장 4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람이 도착하여 제단을 쌓은 이 장소는 아브람의 성소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그가 가나안 땅에서 처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특별한 장소입니다. 지금 아브람은 이집트에서 귀환하여 다시 이곳 예배 처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이 약속의 땅을 떠나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 회개합니다. 나아가 그 와중에서 자신을 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브람의 가나안의 삶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아 새 시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회복은 아브람의 최우선의 과제였던 것입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물론 우리는 아브람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에 귀한 했을 때 새로운 많은 문제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도 정확한 정착지를 정하지 못해 계속해서 이동을 하며 다녔고, 지금 상황도 그에 못지 않기 때문에 그가 정착해야 할 곳을 먼저 정하고 그런 다음에 제단을 쌓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 그렇게 하려면 자신이 정착하기 원하는 곳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먼저 적절하게 구축하여 안전을 도모한 후에 예배를 드려도 늦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의 아브람에게는 예배보다 더 우선적이고 절실해 보이는 일들이 많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그리고 방법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그리고 방법
그러나 우리는 이 점에 대해 좀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지으시던 때를 생각해 보면 지어진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피조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모든 만물은 다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것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제일 뒷 날에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제일 덜 중요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이 가장 소중했기 때문에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 이후에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주론자들도 지구야말로 인류의 유일한 생존 공간일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너무도 정교하게 만들어져 단 1도의 위치 변화만 있어도 인간이 존재할 수 없는 환경이 되는 자연의 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이처럼 자연 만물 어떤 것보다 더 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인간을 위해 만드시면서 인간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하나님은 이들과 매일 교제의 삶을 나누셨습니다. 창세기 3장 8절 전반절을 봅시다.
창세기 3장 8절 상)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
이 놀라운 교제는 이후 아담의 죄로 인해 깨어지고 이후의 인간은 하나님의 친밀함을 잃어버립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최고의 슬픔이고 절망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우선을 두기보다는 사람과의 관계, 혹은 물질과의 관계에 더 관심을 기울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만드는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우리 하나님은 이런 깨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가운데 보내시고, 그 아들을 제물이 되게 하심으로 죄인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이를 위해 오실 메시야는 죄없는 이어야 했기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자신이 세상에 오심으로 인간이 박차고 나온 그 친밀감을 회복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는 동시에 성도로 하여금 깨어진 인간의 관계도 회복케 하시는 능력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이웃과의 사랑의 관계의 회복을 가능하게 하고, 자연 만물에 대한 인간의 사랑의 다스림도 가능케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회복케 하기 위해 하나님이 오시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된 화목과 평강이 주는 능력들입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J3. 사람이신 예수님
우리 예수님의 고난은 이 화목을 이루기 위한 헌신이고 낮아지심입니다. 우리가 사도 신경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인간의 몸을 입으심으로 시작하여, 빌라도 아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땅에 묻히신 것에 이릅니다. 더하여 죄인만이 거하게 되는 지옥으로 가셔서 우리의 모든 형벌을 대신 지심으로 죄인의 모든 죄와 형벌의 값을 온 인격과 삶으로 지심으로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W1.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과 죄인의 화목을 위한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W1.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과 죄인의 화목을 위한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하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죄 없으신 하나님, 우리의 중보자로 오신 그리스도의 보혈에는 우리의 죄를 사하는 사랑이 있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헌신과 섬김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예수 안에서 그 은혜와 사랑을 통해 구원의 새 백성이 된 것입니다. 죄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브람과 같이 기근이 온다고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하고 생명을 자기가 책임진다며 주신 땅을 떠나 이방 왕의 통치 아래 신음하는 삶을 자처한 죄인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람 죄중에 있을 때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오히려 복을 주시며 그를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풍성함을 목격한 아브람은 하나님을 찾아야 했던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 그 이름을 불렀던 처소를 찾아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 관계를 화목케 하고자 하는 영적인 놀라운 의지가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 본문 4절 말씀을 다시 봅시다.
창세기 13장 4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람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을 그때, 그의 모든 죄와 죄악된 행동에 대한 큰 회개가 있었고, 하나님과 그의 사이에는 더이상 서먹한 거리낌이 없는 관계를 회복케 된 것입니다.
W2. 참된 화목은 올바른 제단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W2. 참된 화목은 올바른 제단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성도의 의로움과 그로 인하여 하나님과 누리는 복된 화목의 관계는 우리의 능력과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진정한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로 인해 주신 성도의 온전한 예배의 섬김을 통해 성취되는 것입니다. 아직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으나 아브람은 제물을 죽여 그 피로 제단에 뿌림으로 참된 예배를 드립니다. 짐승의 피가 우리의 죄를 대신할 수 없기에, 아브람의 마음에는 아버지께서 주실 메시야의 보혈이 우리를 구원할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의 삶은 오직 하나님께 자신의 최선을 것을 드리고 하나님만이 자신과 주신 모든 것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며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예배를 드리며 우리의 모든 재물과 삶의 주인되신 주님 앞에 십일조를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주일 헌금도 예비하여 그렇게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주신 모든 것에 대한 감사가 없고 삶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십일조의 고백이 없는 예배는 그래서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제물이 예배를 완성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자세가 인간 편에서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W3. 우리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성도와 화목하는 참된 예배를 허락하십니다.
W3. 우리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성도와 화목하는 참된 예배를 허락하십니다.
아브람은 온전한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과 그의 보혈로 자신의 죄가 정결케 되고 하나님과 화목케 됨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것의 주인 되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물과 제물을 통해 회개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이런 참된예배의 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예배가 신령과 진리의 예배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을 봅시다.
요한복음 4장 24절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영이신 하나님은 사람이 알 수 없고 다 깨달을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님 앞에 나아갈 때는 인간의 힘과 정성이 아니라 성령으로, 더하여 중보자되신 진리의 예수님을 통해야 합니다. 이 예배는, 드리는 나의 영과 인격이 다 참여하는 온전한 예배이며, 모든 예물을 준비하여 드리는 진실한 경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는 삶의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우리의 구주되신 예수님을 통해 성령님 안에서 참된 화목을 누리고 그 은혜 안에서 평화를 누리는 참 예배가 주어진 것입니다.
T1. 아브람은 참된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다시 누립니다.
애굽에서 돌아온 아브람은 큰 부를 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그것보다 더 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오는 복을 누립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거리낌을 두고 살던 삶을 주님의 보혈과 온전한 예물과 헌물 드림으로 깨끗이 해결하고 복된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좋은 것을 우리에게 막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예레미야 5장 25절을 봅시다.
예레미야 5장 25절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이사야도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원치 않으시고 내버려 두시는 이유가 죄에 있다고 합니다. 이사야 59장 1, 2절을 봅시다.
이사야 59장 1, 2절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처럼 갈라진 하나님과 아브람의 관계를 하나님은 제단의 보혈로, 아브람의 온전한 예배를 통해 회복하시고 그를 들으시고 찾아 주시는 것입니다.
T2. 오늘날 세상은 죄와 그 거리낌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T2. 오늘날 세상은 죄와 그 거리낌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자신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는 일에 너무 익숙합니다. 그래서 양심을 통해 주어지는 그 거리낌과 양심의 찌름을 무시합니다.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고집하는 것이 오늘날 세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또한 사람들 사이를 막는 장벽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오늘날 성도들이 힘이 없고 무력합니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풍성하게 임하지 않으시기 때문은 아닙니까? 그 원인에 형식적인 예배, 회개가 없는 예배, 진정한 예물이 없는 예배, 그래서 내 마음대로 내 편한대로 예배를 오용하기에 하나님의 은혜도 잃어버리는 그런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T3. 참된 성도에게는 회개의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화목의 권능이 함께 합니다.
T3. 참된 성도에게는 회개의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화목의 권능이 함께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시고 내 영의 힘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놀라운 친밀감을 회복하셨고, 성도 안에서 분리되고 나누인 모든 것들을 회복하는 능력이 되십니다. 에베소서 2장 13절 말씀을 봅시다.
에베소서 2장 13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시는 그리스도는 성도인 우리들도 그 피로 화목케 하십니다. 성도가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증거는 성도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고 비난하고 탓하는 삶을 산다면 그는 사실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없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와 예물로 나아가지 않고 있다는 증거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은 예배 안에서 우리와 화목하며 예배를 통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참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의 삶에 온전한 예배의 자리를 가장 우선에 두시고 철저하게 그 자리를 지키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예배는 개인이 드리는 개인적 예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세상이 보고 모두가 알도록 드리는 공적 예배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브람은 벧엘과 아이 사이에 공적 예배 처소를 세우고 그곳에서 온전한 짐승을 잡아 자신의 재산을 헌물로 드리는 제단을 쌓는 삶을 모두가 보게 했습니다. 그는 그 피로 제단을 적시고 그 보혈의 은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 주변 모든 이방인들이 보는 앞에서 공적인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입니다. 공적으로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십일조와 준비된 예물을 드리고, 공개적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을 드러내는 성도의 예배, 그 결과로 하나님과 화목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사는 삶의 열매를 나누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코로나를 핑계하면 안됩니다. 모든 분들이 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집에서 드리는 예배라도 옷을 단정하게 입고, 헌금을 바르게 준비하여 온전히 드리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참된 예배를 잊지 말고 공적 예배의 처소를 향해 달려오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은 장소적 은혜를 포함합니다. 여러분이 참여해야 하는 참된 공적 예배의 처소가 어디에 있습니까? 송도제일교회는 송도제일교회당에서 주일 오전 9시 40분, 11시 30분, 오후 3시에 공적 예배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곳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그때는 준비된 주일 헌금을 들고, 하나님 앞에서 예비한 십일조로, 작정한 감사 헌금과 구제 헌금 혹은 선교 헌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무기명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가 공적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책임을 지고 거룩한 삶을 사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아브람의 새로운 삶처럼 하나님과의 온전한 화목이 최우선이 되는 복된 예배를 풍성히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결단 찬송
결단 찬송
254 내 주의 보혈은
254 내 주의 보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