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아버지의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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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기도회 엡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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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금요 기도회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벽 기도회를 통해 이사야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본문 말씀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은 에베소서 1장 3-6절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1장 3-6절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3.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4.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5.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S2. 본문의 주제 제시

네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피는 본문은 3절로 14절까지의 말씀 중에서 첫 번째 단락입니다. 바울 서신은 첫인사 후에는 감사와 기도를 다루는 것이 일반적인데 에베소서는 특별하게 아버지의 사역을 찬송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3절로 14절 전체가 사도 바울의 찬송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전체는 하나의 문장이고 여기에 202개의 단어가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긴 문장의 주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문이 아들과 성령을 통해 일하시는 아버지의 사역을 찬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 아버지의 경륜 곧 택하심과 예정이 가진 목적과 이를 이루시는 방법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어떻게 준비되고 성취되며, 그 목적이 무엇인지를 함께 묵상하며 은혜의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S3. 문제 제기

우리는 종종 성도의 구원을 내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은혜로 구원이 성취 되어진 것으로 알고 감사하며 삽니다. 구원의 역사가 나의 결단에 있다는 생각도 이런 맥락에서 연유합니다. 물론 그것을 전혀 틀린 것이라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이해하는 것은 인간 중심적인 이해라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구원은 사람의 시간표나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에 의존하여 구원을 결정하시거나 성취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시고 예정하신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을 이루는 길입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마음, 태도

하나님은 인간이 죄인이 되어 타락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린 이 일을 간과하지 않으시고 지금도 역사를 진행하시면서 구원하실 자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모든 인류가 죄에 오염되었으나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하여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래서 사도는 이 놀라우신 은혜를 성도의 복이라고 선언합니다. 3절 말씀을 봅시다.
에베소서 1장 3절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아버지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아버지의 신령한 하늘 복은 아들 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늘의 복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런 까닭에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방법이고 우리를 향한 사랑을 이루시는 아버지의 수단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범죄하여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 안에서 혹은 아들을 통하여서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런 까닭에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창세 전에 맺으신 구속 언약을 통해 우리에게 임하는 은혜입니다. 사도는 창세 전에 아버지가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를 택하셨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4절을 봅시다.
에베소서 1장 4절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는 아버지와 아들이 창세 전에 이미 서로 협약하여 언약을 맺으시고, 우리를 아버지의 아들로 택하셨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함께 구속을 위한 언약을 맺으신 아들 하나님으로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아버지의 유일하신 수단이 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성도의 구원은 아버지의 기쁘신 뜻으로 행사신 예정으로 인해 성취됩니다. 5절 말씀을 봅시다.
에베소서 1장 5절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죄인인 우리의 구원은 나 자신이나 개인의 결단이나 결심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의 기쁘신 뜻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를 아버지의 아들로 부르시는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신 아들은 우리 구원의 수단이 되시며, 그 아들과 언약을 맺으신 아버지의 뜻은 구원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구원은 창세 전 영원에서는 아버지와의 언약으로, 역사 속에서는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성취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의 대속의 죽으심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는 유일한 대속제물이 되게 하심으로 아들 안에서, 값없이 구원의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6절을 봅시다.
에베소서 1장 6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므로 성도의 구원은 오늘 나의 결단이나 혹은 결심이 있기 이전, 이미 하늘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 안에서 성취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세 전에 이미 죽으시기로 작정하시고 값없는 대속물이 되시기로 뜻하신 사랑을 이 땅 가운데서 직접 행하심으로 값없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W1.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구원 경륜을 실현하는 방법이십니다.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서만아버지는 죄인인 우리를 용서하시고 자기 아들로 삼아 주십니다. 창세 전에 아버지는 아들과만 이미 이 놀라운 구속 언약을 맺으셨고, 역사 안에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믿음의 결과 회개의 자리에 우리를 부르심으로 우리가 그 은혜를 깨달아 믿고 알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는 믿음과 회개를 통해 아들을 통해 이루신 아버지의 영원한 택하심과 예정의 경륜을 성령님 안에서 깨닫게 됩니다. 내가 회개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오히려 택하심과 예정의 결과로 회개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곧 값없이 주신 믿음의 열매 입니다. 아들이신 그리스도만을 통로로 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허물을 지우시고 회복의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W2.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는 험없는 거룩한 자로, 영광을 찬송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인간 편에서의 목적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얻게 될 때만이 아버지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로 거듭납니다.
동시에는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아버지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아버지의 영광을 찬탈하려는 악한 삶을 시작했으나 아버지는 사랑으로 아들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삶의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 6절 말씀을 봅시다.
에베소서 1장 6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W3. 이처럼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성도의 삶에 목적을 주십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은 자들로서 이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훔없는 자로 살고,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며 사는 새 생명을 가진 존재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목적을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에 두셨다고 선포합니다.
이사야 43장 21절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성도의 존재 목적은 거룩하고 흠없는 삶을 통해 아버지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거룩하고 흠없는 삶은 우리의 노력과 삶의 열매여야 하지만 우리 힘으로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내가 친밀한 형제가 되어 아들의 의로써 아버지를 찬송하는 삶을 살아 내는 것입니다.

T1. 사도는 예수님 안에서 경륜을 깨닫고새 삶을 전하는 자의 복을 누렸습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믿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언약을 맺고 우리를 구원하고자 택하시고 작정하신 그 아들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 결과 바울은 율법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을 힘입어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자의 삶을 누리고 산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영광을 사람들과 나누며 이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한없는 기쁨을 누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T2. 오늘날 현대인들은 하나님의 경륜의 신비를 잃어버리고 절망 속에 삽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인간의 이성과 논리에 모든 것을 두고 살기에 하나님의 경륜의 신비를 알지 못합니다. 구원의 놀라운 경륜이 아버지의 선택하심과 예정에 있다는 사실은 오히려 오늘의 이성주의에 의해 부정당하곤 합니다. 주류적인 이성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인간의 이성에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하나님도 부정하고 무시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오늘의 현대인은 구원은 자력으로 이루어 가야 할 과업이고 회개는 스스로 깨닫는 혁신이지 하나님의 작정을 따른다면 공정하거나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사람이 이룰 수 없는 거룩과 흠없는 완전을 스스로 요구하다보니 아무도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경륜들을 알고 찬양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모든 택하심과 예정을 깨닫고, 놀라운 믿음의 은혜를 통해 거룩하고 흠없는 자로 거듭나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 힘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성령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아버지의 경륜을 믿게 하고 알게 함으로 주신 은혜의 선물입니다. 성도는 자력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경륜적인 택하심과 예정의 은혜로 인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고 흠없는 거룩을 통해 영광을 아버지께 올리는 찬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모든 일에 거룩하고 흠없는 삶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이미 우리를 택하시고, 아들 안에서 예정하심으로 우리를 자기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도는 이미 거룩하고 흠없는 자녀입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의 경륜적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백성들이 되어야 합니다.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저녁도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백성들이 됩시다. 우리 송도제일교회 모든 성도들도 하나님의 부름을 입은 자녀로 천상의 아버지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 드리며, 흠없고 온전한 성도로서 선행과 사랑의 삶을 격려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밤에 기도하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줄 믿고, 믿음의 선한 길에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누리고, 하나님을 향한 영광과 찬양을 올리는 자로 살기를 결단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버지의 부요하신 경륜을 깊이 체험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

기도 제목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말씀 결단]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택하심을 따라 거룩하고 흠없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기쁘신 뜻을 따라 행하신 예정을 감사하고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구원의 은혜를 항상 기억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개인의 경건을 위해]

말씀과 기도 생활을 통해 풍성한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의 사랑을 누리고 개인의 영이 풍성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 안에서 온전한 열매를 맺어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형제들과 이웃을 사랑하며 주님의 사랑을 널리 행하고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가정과 신앙교육을 위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함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복을 풍성히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가족이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공유하며, 일어나 세상에 빛을 발하는 복된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가 힘을 합쳐 3대가 함께 예배하며, 말씀을 전수하는 역사를 주옵소서.
불신 가정, 짝믿음 가정의 복음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교회와 사역기관]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붙들어 주시고, 교역자들과 직분자들에게 온전한 섬김의 삶을 주옵소서.
18일(금)부터 있을 중, 고, 대학부 수련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케 하옵소서.
부속회를 기억해 주시고,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교제가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2030년을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들을 깨닫고 잘 준비할 수 있게 인도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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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의료진을 위하여]

폭증하는 확진자들 속에 의료진들이 지치지 않도록 새 힘과 새 은혜를 공급해 주옵소서
오미크로의 확산이 빨리 진정되게 하시고 긍정적인 엔데믹(풍토병) 상황으로 진행되게 하옵소서
복음병원과 세계로 병원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들의 건강과 체력을 지켜 주옵소서.
교회의 의대생들과 간호대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대선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3월 9일로 다가온 대선을 지켜 주시고, 국가를 위한 적절한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복음에 합당한 삶과 질서가 세워지게 하시고, 선거를 통해 사회와 국민이 통합되는 역사를 주옵소서.
북한 땅에 복음화의 역사가 있게 하시고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한반도에 평화를 주시고 복음을 위해 남북의 교회가 연합하는 새 역사를 허락해 주옵소서.

은혜(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교우들을 위해]

환우들

암투병 혹은 회복 중 : 김경리, 김순옥A, 류현숙, 박동석A, 손석원, 신정애, 안영화, 유은순, 유인자, 이성국, 장경숙, 현희옥, 김**, 전**, 하**
디스크, 측만 및 골절 : 김석순, 김영일, 박서분, 박인호, 박정선, 방미영, 장영화, 정의신, 천봉권 등
기타 질병(수술 및 회복) : 강영희, 김성택, 나기숙, 박수자, 박조미, 오금순, 이금식, 최영길, 이정숙B(척수염) 등
우울증 외 기타 질병, 지병을 겪는 성도들
노환으로 힘든 어르신들(게바, 바울, 사라, 한나회)

군지체들을 위하여

- 석찬영 최예준 한승우 황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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