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Notes
Transcript
1. 고난을 만날 때 던질 질문.
1. 고난을 만날 때 던질 질문.
일상적이지 않은 일을 만날 때가 있다.
어려움을 당한 이에게 - 참 안 좋은 버릇 중에 그 어려운 일을 하나님의 징계로 해석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기타 등등
나 자신에게 - 내가 뭔 잘못을 해서···
내가 담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음을 알아야 하고,
우리는 주제 넘게 나서지 말아야 한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
주님은 왜 이걸 허락하셨을까?
벌 : 훈수두거나 자기 마음에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못된 마음이 작용할 때가 있다.
영광 : 우리가 훈련해야 할 부분은 본문에서 이야기하듯이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2. 보내신 이의 일을 행하라.
2. 보내신 이의 일을 행하라.
예수께서 유심히 보셨다.
물어보거나 간구하여 고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각 장애인을 고치기 원하셨다.
그래서 예수께서 고치셨다.
그 마음을 보이심.
영광과 능력을 깨닫도록 하심.
깨우치심
3. 영적인 눈을 깨우쳐라.
3. 영적인 눈을 깨우쳐라.
앞에 계속되는 유대인들 이야기.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는.
유대인들은 뭘 믿었을까?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 생각하며 그 열매가 교만(다른 백성보다), 저주, 죽임이었을까?
밝으면 보이는게 남다르다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깨달으라.
예수를 가까이 하고 들
어야 할 질문.
4. 무엇을 듣고 깨달을까?
4. 무엇을 듣고 깨달을까?
제자로서 - 예수께서 관심히 있으시니까. 누구 죄 때문에?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
그러나 우리는 관심 가지는게 남의 사정. 그것도 부정적인 쪽으로. 예수님의 마음이었다면 “고치시려나이까” 아니면 긍휼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고쳐달라고. “천벌”이라는 개념을 오해. 살리시고 구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기억하라.
2. 맹인 - 눈 앞이 캄캄해 진 사람.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절망하지 마라. 예수님이 계시면 빛이 있는 거다.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주님.
5. “내가” 깨달을 것.
5. “내가” 깨달을 것.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살리시는 주님을 닮아라.
타인의 어떤 어려움이든, 내가 그를 도우고 살렸다고 하나님이 야단치시는 경우는 없다. 늘 하나님은 자기의 심판을 막을 자를 찾으신다.
선악과 : 나에게 좋은 것만 좋다고 생각하는 것.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런데 내가 나쁘다 여긴다고 “악”이라고 생각한다고 나쁜게 아니다.
(더 구체적으로 ) 심판에 앞장서지 마라, 주제넘게 하나님게서 너를 치시려고 하고 등등.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상황이 와도, 낙담하지 말고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그 간구를 나와서 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어둠 속에 같여 살지 말 것.
인생 길을 걸어가다, 캄캄함을 만날 때가 있다.
내 캄캄함, 절망을 만날 때
다른 이의 캄캄함을 만날 때
도리어 그 때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