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the Lamb of God
Notes
Transcript
29 The next day he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30 This is he of whom I said, ‘After me comes a man who ranks before me, because he was before me.’ 31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for this purpose I came baptizing with water,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 And John bore witness: “I saw the Spirit descend from heaven like a dove, and it remained on him. 33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h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said to me, ‘He on whom you see the Spirit descend and remain, this is he who baptizes with the Holy Spirit.’ 34 And I have seen and have borne witness that this is the Son of God.”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아들 혹은 인자(사람의 아들)
요한복음 교훈과 적용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신 어린양이시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친히 희생적 죽임을 당하셨다.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하늘 영광을 떠나 세상에 오셨다.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이러한 예수님의 모든 희생은 사람들을 위해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묵상하며,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를 사랑하사 친히 고난당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like that of a lamb without blemish or spot.
구속의 교리가 없는 복음은 참 복음이 아닙니다.
구속의 교리가 없는 기독교는 마귀의 대용물 밖에 되지 못합니다. 사탄의 가장 큰 원수는 바로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사탄은 선행을 구원받는다고 하며 개혁에 의해 구원받는다고 하며 최선 다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and he looked at Jesus as he walked by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The next day he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The Lamb of God”
7 And Isaac said to his father Abraham, “My father!” And he said, “Here I am, my son.” He said, “Behold, the fire and the wood, but where is the lamb for a burnt offering?” 8 Abraham said, “God will provide for himself the lamb for a burnt offering, my son.” So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Jesus was our substitute, and God pours out His wrath on account of our sin onto Him instead of us. God provides the Lamb and accepts the life of that Lamb.
5 Your lamb shall be without blemish, a male a year old. You may take it from the sheep or from the goats,
7 “Then they shall take some of the blood and put it on the two doorposts and the lintel of the houses in which they eat it.
11 In this manner you shall eat it: with your belt fastened, your sandals on your feet, and your staff in your hand. And you shall eat it in haste. It is the Lord’s Passover.
7 He was oppressed, and he was afflicted, yet he opened not his mouth; like a lamb that is led to the slaughter, and like a sheep that before its shearers is silent, so he opened not his mouth.
Now the passage of the Scripture that he was reading was this: “Like a sheep he was led to the slaughter and like a lamb before its shearer is silent, so he opens not his mouth.
The next day he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18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by their unrighteousness suppress the truth.
선행으로 죄 용서받을 수있는 것은 불가능...
이슬람교, 불교, 천주교, 기독교의 일부들의 공통점은 사람들이 대부분 선행으로 죄 면제받거나 형량이 감소될 수 있다는 사상들이 스며지고 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의 죄성을 모든 세대로 물려받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우리 죄를 질 수 있다.
10 In this is love, not that we hav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6 For while we were still weak, at the right time Christ died for the ungodly. 7 For one will scarcely die for a righteous person—though perhaps for a good person one would dare even to die— 8 but God shows his love for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나 죄인을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살인자를 위해서 삶을 희생할 수 있는가? 나쁜 사람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경건하지 않은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죽으실 수 있는가? YES.
혹시 여러분들 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가?
걱정하고 계신다면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 보세요. 과거에 경험했던 부끄러운 죄들이 날 붙잡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양,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향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에 우리 죄를 지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하나님 예수님을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만족시키는 것은 예수님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고 저희 죄인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복음입니다.
하나님께 평생 찬양하고 감사합시다.
우리 죄를 질 수 있는 예수님의 위상은
모세 홍해 갈리지는 사건은 하나님의 능력
예수님께서 거친 갈릴리 바다를 잔잔하게 하신 능력
1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죄 없애는 것은 오직 예수 안에 있다면 정죄함이 없습니다.
오징어의 게임 드라마 속에 보면 잘못된 믿음을 갖는 사람은 “예수님이 살려주었다”라는 장면을 보면 기복신앙이나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았다면 힘들어도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합니다. 미국 경찰의 벌금실행, 사람들이 두려운 느낌
30 This is he of whom I said, ‘After me comes a man who ranks before me, because he was before me.’
pre-existence of Jesus / 가족관계로 말하면 요한은 형이고 예수님은 동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영적으로 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외치고 경외합니다.
So Baptist worship Him
육체적인 나이,
영적인 나이,
정신적인 나이
31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for this purpose I came baptizing with water,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 And John bore witness: “I saw the Spirit descend from heaven like a dove, and it remained on him.
요한은 메시야가 누구지 아직 잘 모르는 상황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온다. 열심히 외치고 세례를 진행했다.
16 “Behold, I am sending you out as sheep in the midst of wolves, so be wise as serpents and innocent as doves.
50 And he said to the woman, “Your faith has saved you; go in peace.”
비둘기 = 평화 상징
33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h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said to me, ‘He on whom you see the Spirit descend and remain, this is he who baptizes with the Holy Spirit.’ 34 And I have seen and have borne witness that this is the Son of God.”
세례요한이 예수님 위에 임하시는 비둘기같이 성령을 보고 이것은 메시야다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려주었다.
세례요한과 예수님 사이 관계는 사촌관계임에 불구하고 요한이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알았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알렸습니다.
요한복음 (2) 세례 요한의 세례의 목적(1:30–31))
한편, 요한의 세례의 최종 목적은 사람들을 회개하게 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아들을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는 것이다(31절). 메시야적 인물이 성령 충만하며(32절; 3:34),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 것(33절)이라는 사실은 구약 성경에 이미 등장한다.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에게(사 11:1이하), 그의 종에게(사 42:1) 성령을 부을 것이라는 예언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된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인데(사 32:15; 44:3; 겔 36:25–27; 욜 2:28–32), 요한복음은 이 예언이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성취될 것을 말하고 있다.
세례 방식은 두 가지 있다.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성령이 내린다는 방식으로 물을 갖고 머리 위에 뿌리는 세례를 주는 것이다. 다른 것은 물 안에 담그는 세례이다.
한 병사에 전장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군목님이 그에게 다가가서 “젊은이,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 했더니 떨리는 손을 포켓에 넣더니 어머니 사진을 꺼내주면서 ‘이것은 제 어머니의 사진입니다’라고 말하더니, 이 사진 뒤에 주소가 있습니다. 제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셔서, 제가 죽으면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의지하고 평안히 천국으로 갔다고 말해주십시오"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 그의 피가 참으로 여러분의 것이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