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친히 준비하시는 하나님

광고 : 찬양세미나 대상 조사

1. 계속 알아보는 아브라함 이야기

2. 때론 가혹하리만큼 너무하신 하나님

- 갑자기 나타나셔서 불확실해 보이는 꿈을 제시

-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길을 떠나도록 만드심

- 터전을 잡고 살아가다 조카 롯과 갈라지게 하심

- 새로운 곳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것도 어려운데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측은한 마음과 함께 기도하게 하심

- 아들을 준다 하셨으나 주지 않으심 그러나 계속해서 꿈을 보여주심

> 종을 후계자로 삼으니 아니라 하심

> 당시 합법적인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낳았는데 거기도 아니라 하심

- 25년만에 100세에 아들을 얻음

> 아들을 잘 양육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치라 말씀하심

> 평상시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해 앞으로 나아갔더니 비극적인 이야기를 하심

> 이야기를 듣고 밤이 지나고나자 아침 일찍 길을 떠남

- 종 2명 그리고 이삭과 함께 길을 떠남

> 걸어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걸어가며 이쯤 되면.. 그만하시지 라는 마음 갖지 않으셨을까?

> 아무것도 모르고 앞에서 뛰어다니며 아빠와 대화하려는 아들을 보며 무슨 마음을 가졌을까?

> 바라지 않던 모리아 산에 도착함

- 가슴아픈 아버지 아브라함의 마음에만 초점을 맞춰오다

> 이삭은 몰랐을까? 아버지의 공식적인 후계자로 제사 지내는 법을 배우고 보아왔던 그가 몰랐을까?

> 산을 오르며 이삭도 점점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 제물이 없는 상황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을 묶고 제단에 눕히는 모든 과정 속에 이삭은 반항하지 않는다

- 그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멈추라 하신다

>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다.” “예배하신다”

- 절대적 신뢰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이후부터 보여주셨던 동일한 모습을 보며 갖게 된 신뢰

> 순종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따지지 않고 즉시 따르는 것"

3. 부모님이라면 자식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까?

- 고등학교 때 사건 “나는 너를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 일반적인 부모님의 마음

자녀에게 믿음의 언어를 심어 주세요.

4. 아이들에게 생소한 성경적 단어들과 의미

부모님들을 통해 배워야 한다

자연스럽게 습득 해야 한다

쉽지 않지만 부모님부터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와 성경적 단어들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아이들로 하여금 큰 충격없이 하나님을 받아드리게 한다

>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이 되기도 함

여호와 이레

>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 여호와 이레는 자식을 바치라는 무정한 신의 이야기가 아니다

>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려진다

인생의 어린 시기부터 신앙의 언어과 개념을 가르쳐야 한다

> 그 역할이 부모님에게 있음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