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

레위기 설교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70 views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View more →

1. 겉으로 드러나는 예배의 모습이 중요한가?

1) 코로나를 지나며, 영상 예배 에티켓에 대하여 본 적이 있다.
a.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거룩하게 예배를 드립니다.
b.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c. 성경책을 지참합니다.
d. 예배 10분 전부터 예배 준비를 완료하고, 기도합니다.
e. 올바른 자세로 모든 순서에 정성을 다해 참여합니다.
f. 예배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g. 헌금은 온라인 계좌를 통해 정성껏 봉헌합니다.
2) 바른 자세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면, 아파서 누워 있는 사람은 어떡하는가?
3) 예배 때 조는 것? 어르신들 중에 기력이 쇠하여 눈을 감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
4) 내 이야기 : 금철 때 졸고, 집에 가는 길에 찬양과 기도가 넘쳐난 일
5) 예배 시간에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예배의 전부가 아니다.
6) 바른 자세로 예배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7) 그러므로 예배 드리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예배드리는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도록 하는 것이 더 옳은 일이다.
8)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에 참석만 하는 것은 의외로 그리 큰 힘이 없다.

2. 코로나 상황에서 교회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어느 집사님

1) 영상 예배로 전환했는데, 그 분이 맨 앞에 앉아서 예배를 드렸다.
2) 내가 이 이야기를 은사 목사님께 말씀 드리니, 예배 안드리면 천국 못 가는 줄 아는 성도님들이 많다고 말씀하셨다.
3) 오늘 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문제가 무엇인가?
4) 예배 한 번 드리면, 그것으로 성도의 의무를 다 한 것으로 여긴다.
5) 매 주 예배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구원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 해 주실 것을 요구한다.
6) 이런 모습이 바로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다.
7) 자신들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들고 나간 것 처럼,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하는 마음에서 이런 모습이 나타난다.
8) Why!? 이런 성도들이 많은가?
9) 예배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10)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레위기의 말씀을 통해 예배에 대해서 알게 되기를 원한다.

1) 하나님께서는 번제를 매일 드리라고 하는 이유를 말씀하신다.
2) 출애굽기 29장 42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3) 하나님께서 번제를 드리라고 하는 이유와 목적?
4) 번제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만나고, 말씀하시기 위해서이다.
5) 그리고 만나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6) 출애굽기 29장 43절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7)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영광을 나타내심을 통해서 그 회막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8) 번제의 목적 => 하나님과의 만남
만남의 목적 => 이스라엘의 거룩
9) 하나님을 만나야만, 거룩해 질 수 있다. 이것이 구원의 이유와 목적이기도 하다.
10) 출애굽기 29장 46절
“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주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려고 하셨다.

3. 레위기는 예배의 책이다.

1) 히브리어 : 제사장의 책, 제사장의 율법
2) 70인역 (라틴어 성경) : 레위티콘 -> 레위기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
3) 영어 성경을 거쳐 한글 성경까지 이 ‘레위기’라는 이름으로 내려온다.
4) 그러면 레위기는 레위지파와 제사장들만이 보는 책인가? -> 절대 아니다.
5) 일부분만 제사장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과 관련이 있다.
6)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방법과 규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7) 쉽게 말해서 예배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8) 그렇다고 해서 이 레위기가 예배를 강조하고 있지는 않다.
레위기의 중심 주제는 ‘거룩’이다.
레위기는 예배의 책이지만, 거룩을 강조한다.
9) 레위기 11장 45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 이런 표현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거룩’이라는 단어만 해도 엄청 많이 나온다.
-> 레위기는 예배의 책이지만, 예배를 통해서 거룩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10) 하나님 -> 모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러 간다고 해라
11) why 제사 드리기 위해, 예배 드리기 위해서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셨는가?
12) 이스라엘이 예배를 통해서 거룩해 질 것을 원하셨기 때문이다.
13) 오늘 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 한 번 드리면, 그것으로 끝난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예배로 끝이 아니라, 예배는 거룩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다.
1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목적은 ‘예배’가 아니라 ‘거룩’이 되어야 한다.
15) 오늘 날 예배는 과거 제사로 드려졌다.
구약의 5대 제사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죄가 있다.
이 외에도 세부적으로 더 많은 제사의 종류가 있다.
이 많은 제사들이 오늘 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로 바뀌었다.
16) 오늘은 레위기 1장에 나타난 ‘번제’를 통해서 예배와 거룩에 대해서 살피기를 원한다.

4. 1장의 시작

1) 레위기 1장 1절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한글 성경은 “여호와께서”라는 말로 시작한다.
3) 하지만 히브리어 성경은 “그리고”로 시작된다.
4) 어떤 의미겠는가?
5) 이 레위기가 이전의 책인 출애굽기와 이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6) 레위기 1장에는 ‘번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번제에 대한 언급은 레위기 1장이 처음이 아니라, 출애굽기에 기록되어 있다.
7) 출애굽기 29장에 보면, ‘매일 드릴 번제’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5. 매일 드릴 번제

1) 하나님께서는 번제를 매일 드리라고 하는 이유를 말씀하신다.
2) 출애굽기 29장 42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3) 하나님께서 번제를 드리라고 하는 이유와 목적?
4) 번제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만나고, 말씀하시기 위해서이다.
5) 그리고 만나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6) 출애굽기 29장 43절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7)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영광을 나타내심을 통해서 그 회막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8) 번제의 목적 => 하나님과의 만남
만남의 목적 => 이스라엘의 거룩
9) 하나님을 만나야만, 거룩해 질 수 있다. 이것이 구원의 이유와 목적이기도 하다.
10) 출애굽기 29장 46절
“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주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1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려고 하셨다.

6. 문제가 있는 하나님과의 만남

1) 그런데 하나님과의 만남은 좋지만, 결코 그렇지 못하다.
2) 왜!? 하나님을 만나면, 부정한 사람, 곧 죄가 있는 사람은 주기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3) 오늘 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기를 늘 기도한다. 하지만,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두려워했다.
4) 모세 :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5) 베드로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을 때,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6)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하나님을 만나서 거룩해지는 것도 불가능하다.,
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번제와 같은 제사를 통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7. 번제

1) 선물의 기능

- 레위기 1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 예물 ‘코르반’ / 이 예물은 꼭 제물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제물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이 될 수도 있다.
- 레위기에서는 제물과 예물을 다르게 사용한다.
- 오늘 날 우리는 언제 ‘예물’이라는 말을 쓰는가?
- 내가 결혼할 때 예물 예단 이라는 말을 들었다.
- 제사 때 쓰는 것이라는 느낌보다는, 선물의 느낌이 강하다.
- 번제라고 해서 제물만 드리는 것 같지만, 이 ‘코르반’은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 같은 것이다.
-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의 기능을 하는 제사는 번제 외에도 소제와 화목제가 있다.
- 그러므로 이 매일 드리는 번제는 하나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도 언제라도 드릴 수 있다.
- 매일 드렸기 때문에 언제라도 드릴 수 있다.
- 그리고 이 번제물로는 소와 양과 비둘기인데, 값이 비싼 소부터, 소보다 싼 양과, 또 당시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집에 한 마리씩은 길렀다고 하는 집비둘기까지 다양했다. 이렇게 제물의 종류가 다양한 것은 가난한 사람이라도 언제든지 하나님께 선물을 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 특히 소나 양을 선물로 드릴 때는,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리라고 하고 있다. 비둘기도 마찬가지다.
- 흠이 없다는 말을 짐승에게 사용할 때에는, 신체적인 결함이 없는 짐승을 의미한다.
- 그 당시에 습진이나 상처나 딱지가 있는 것도 부정한 제물로 여겨졌다. 그러므로 제물로 바칠 짐승을 흠 없이 키운다는 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
- 그러므로 흠 없는 제물을 준비하는 것은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 헌신된 마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 준비할 수 있었다.
- 매일 하나님 앞에서 헌신하는 것이 없다면, 죽은 신앙과도 같다.
- 말라기 1장에는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이 극에 달했을 때의 모습을 기록한다.
-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에 그들은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하였다. 그러면서 훔친 제물, 다리 저는 제물, 병든 제물을 가지고 왔었다.
- 하나님께선느 그런 제물을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다.
-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한 예물이어야만, 하나님께 코르반으로 드릴 수 있었다.

2) 속죄의 기능

- 그리고 번제는 선물의 기능 외에도 속죄의 기능을 담고 있다.
- 아까 말한 것 처럼,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죄를 없애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 레위기 1장 4절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 여기서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하라는 표현이 나온다.
- 의미 1 :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선물로 드린다.
- 의미 2 : 죄인의 생명을 대신하여 짐승의 생명을 바친다.
- “죄의 전가”

3) 선물 + 속죄의 기능

- 선물을 통해서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 기능을 한다.
- 이것이 번제이다.

4) 번제의 시행

- 번제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 번제를 드리는 사람이 직접 수송아지와 양을 잡는다.
- 비둘기는 제사장이 잡는다.
- 피를 모아서 제단에 뿌려야 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짐승의 목의 동맥과 정맥을 칼로 베어서 피를 따로 받아야 했다.
- 그리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면, 제사장이 그것을 가져다가 불사른다.

5) 하나님의 반응

- 그러면 하나님이 이 번제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시는가?
- 레위기 1장 9절, 13절, 17절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매일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가 와서 하나님께 예물을 올려드리면서, “하나님 이것 받으시고 저의 죄와 허물을 좀 용서해 주십시오” 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향기로운 냄새처럼 받으신다는 것이다.
- 번제의 역할이 딱 여기까지다. 부정한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다시 정결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아까 예배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했는데, 무엇이었나? 거룩이다.
- 거룩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거룩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부터 시작된다.
- 출애굽기 40장 34절에서 하나님께서 성막에 내려오셔서, 그 성막에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해 질 때, 그 하나님을 뵐때에, 이스라엘은 거룩해 진다.

8. 번제의 문제점

1) 어느 목사님이 공부하면서 제사를 다 한 번씩 해봤는데, 불가능하더라고 했다.
2) 그 만큼 이 번제의 규례를 그대로 다 따라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3) 또 이스라엘은 얼마든지 매일 부정해지고, 죄를 범할 수 있었다.
4)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매일 성막에 나아와서 직접 소와 양을 제물로서 손질을 해야 하는 것이다.
5) 만일 오늘 날까지 이 번제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면, 여러분들 소와 양을 잡으실 수 있으시겠는가?

9. 번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

1) 하나님의 대안 “완전한 제사” “완전한 제물”
2)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완전한 제물”로 삼으셨다.
3)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심을 “완전한 제사”를 이루셨다.
4) 히브리서 10장 8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사실 이 제사들을 하나님께서 원하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않으신다고 하신다. 당시에는 그러셨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후로는 아니다. 아직도 번제에 매달린다면, 그것을 율법을 따라 드리는 예배라고 말씀하신다.
5) 히브리서 10장 10절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드리심은 예배다. 그 예배로부터 우리는 거룩함을 입게 된다.
6) 예배가 끝이 아니라, 예배로 부터 시작하여 우리는 거룩함을 입고 생활해야한다.
- 이 거룩함은 단순히 도덕적,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사는 정도가 아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옷입는 상태이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거룩으로 옷 입는 데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10. 그리스도가 없는 예배

- 그리스도가 완전한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거룩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란다.
-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 어느 레위기 부흥 강사 이야기
- 작년 6월 기준으로 큰암소 : 약 670만원 / 거세한 소 : 870만원
- 헌금 한 번 함으로, 속죄받고 거룩해져 보겠다는 마음이다.
- 그리스도가 없는 속죄는 개인의 만족을 이룰 뿐이지, 거룩과는 상관이 없다.
- 그리스도가 완전한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거룩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란다.

11. 그리고 예배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기억하라.

-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옷을 입었다면, 이제는 삶 속에서 우리의 거룩을 나타내는 것 까지 이어져야 한다.
- 흠없는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 매일 하나님께 헌신했던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흠 없고 완전한 제물이신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고, 예수님께 나아가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이다.
- 예배 한 번 드리는 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는 예배자가 되지 말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거룩의 옷을 입고, 매일의 삶가운데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지는 영적 예배자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