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위로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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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찬송가 : 569
성경봉독(교독):시편 23편
설교:
시편23편 전체를 읽었는데 주로 4절 하반절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하나교회에 부임해보니 우리교회가 영적성장,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는 삶을 강조한다고 느꼈습니다. 우리의 영적성장에 필수적인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막대기입니다.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은 당신의 막대기로 당신의 양들인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길을 잘못 가거나, 낭떠러지로 향하거나, 혼자 떨어져 무리를 이탈하면 우리를 때리셔서 돌려놓으십니다. 주님의 자녀는 주님의 막대기를 통해 아픔을 겪지만 동시에 세상이 알 수 없는 위로를 얻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신비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이 있습니다. 주님, 제가 평생 새벽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어떻게든 새벽을 깨워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겠습니다. 새벽기도회를 나가면서 야한 동영상 보던 습관을 끊을 수 있었고, 새벽기도회를 통해 불신 자매와 사귀다가 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기도회를 통해 아내를 만날 수 있었고, 새벽기도회에서 기도하다가 신학교로 부르심을 확인했고, 사역자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회를 통해 40이 넘은 나이에 신학교 공부를 즐ㄹ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새벽기도회 출석율이 좋지 않습니다. 월요일만 나왔고, 아이들이 아프고 아내도 산후조리 중이니 3일을 결석하고 설교를 맡겨주셔서 드디어 금요일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어떤 말씀으로 전할까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제 주의 막대기 즉 징계를 통해 저에게 전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제 청년 결석자들 전화 심방 하다가 처음 전화하느라 좀 어색한데, 기도하면서 전화를 하는데도 어떤 경우에 반응이 냉랭하니 마음이 위축되면서 말도 어색하게 나가게 되었습니다. 영혼에 대한 사랑보다 굉장히 사무적으로 말하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찔립니다. 이제 신학교 졸업했는데 수준이 이모양이 한탄이 나옴. 그러자 기도하게 된다. 2층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청소년부실 예배실이 눈에 들어옴. 신학교 다닐 때 1층 기도실에서 기도했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있나 하는 마음. 1층 못쓰게 되니 오히려 전화위복. 기도하는데 오늘 말씀을 주심. 우리가 언제 뜨겁게 기도합니까? 간절히 기도합니까? 바로 주의 막대기가 주의 맴매가 우리를 때릴 때입니다. 오늘 본문 시23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말함. 특히 하반절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하반절을 직역하면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 그것들이 나를 안위하십니다 하는 뜻입니다.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를 강조하고 있음.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임재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경험합니까? 바로 주의 막대기가 우리를 징계할 때 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막대기로 겸손해져야 진심으로 간절히 주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호6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우리를 먼저 치시고 다시 싸매십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심 마12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상한 갈대가 누구인가? 바로 우리! 누가 우리를 상하게 하셨는가? 주님이심. 우리를 상하게 하셔서 우리를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심. 히12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는 절대로 그냥 놔두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은혜를 받을 만한 그릇이 되도록 끝까지 징계하셔서 우리를 겸손케하십니다. 이 시편의 저자 다윗도 아들 압살롬이 자신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징계까지 받지 않았던가?
야곱은 형 에서를 두번이나 속였고, 다시 약속의 땅에 돌아올 때 너무 두려워서 기도함. 환도뼈가 부러졌음에도 끝까지 축복을 구함. 목숨 걸고 기도하게 됨. 하나님의 낮추심이 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매달림. 이것이 신앙생활이고 기도생활 아닌가? 하나님은 우리를 치십니다. 주의 막대기로 치십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우리를 위로한다. 고난이 많으면 기도가 많고, 길고 깊어진다. 신학교 시절 공부가 힘드니 늘 기도함. 모든 수업 시작전 후 기도하려고 애씀. 교수님이 기도 안해도 나는 기도함.(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요즘처럼 아내가 산후조리하고 아이들도 차례로 팔 다치고, 고열에 설사에 아프니 기도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움. 어떻게 하는가? 병원이든 교회든 어디든 갈 때 마다 차에서 시편을 듣는다. 드라마 바이블로 듣는다. 설거지나 빨래, 걸을 때는 이어폰으로 말씀을음. 시편은 이스라엘 구약 백성의 기도집 아닌가? 시편을 들으며 주님의 막대기를 생각한다. 주님의 막대기를 통해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깨닫게 된다. 주의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심을 경험하게 됨. 결국 다윗 뿐만 아니라 야곱도 자신의 원수인 에서의 목전에서 축복이라는 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됨. 시23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는데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야곱도 동일하게 고백한다. 창33 11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나에게 모든 것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축복,blessing)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우리가 주의 징계를 통해 겸손해지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 주의 막대기를 통해 우리의 환도뼈가 부러지면 더 간절히 주님께 매달리게 된다. 축복을 구하게 된다. 끝까지 주님의 손을 놓지않고 기도하게 된다. 이것이 은혜 아닌가?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이것이 은혜이다. 오늘도 주님의 위로 막대기를 기억하며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Ps23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아내한테 혼남, 찬미한테 혼남 , 간사님 전화심방 혼남, 1층 화장실 금지되었으나, 전화위복 2층 청소년부실 너무 좋다. 잠깐 기도하자!
청년부 전도사님
사랑하는 자식을 징계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추격자 하나님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있나?
신학교 기숙사 1층 기도실 거기를 지나칠 수없었다.
수업시작전 기도 마침 기도
시편은 이스라엘 기도집
차에서 주로 뭘 듣는가?
시편을 들으세요!
드라마 바이블 시편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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