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Notes
Transcript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등부 온라인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14장 22-3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오. 우리 함께 합독하시겠습니다. 시작
22 그 후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배에 태워 먼저 건너가게 하시고 무리를 집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23 무리를 보낸 뒤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가 날이 저물기까지 거기 혼자 계셨습니다.
24 제자들이 탄 배는 이미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거친 바람으로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25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26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며 “유령이다!” 하고 외쳤습니다.
27 그러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정말로 주이시면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29 그러자 예수께서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 예수께로 향했습니다.
30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보자 겁이 났습니다. 그러자 바로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고 베드로가 소리쳤습니다. “주여, 살려 주십시오!”
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했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함께 배에 오르자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
33 그때 배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께 경배드리며 말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은 한주간 잘지내셨나요? 별 문제 없이 평범한 일상이셨나요? 국가 차원에서는 5년에 한번 있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지만 개인의 일상에서는 웬만해서는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큰일이 생겨 상담이 필요한 친구가 혹여나 있다면 전도사님에게 또는 담당 선생님에게 꼭 연락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멘.
오늘 말씀 내용은 예수님께서는 여러 사역을 하시는 중에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시기 위해 제자들을 배에 태우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무리 하나님이셔도 육신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제자들에 입장에서도 예수님을 따라 이곳 저곳을 떠돌며 예수님을 보좌하느라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살았었을텐데 정말 오랜만에 평화롭고 평범하며 일상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탄 배가 육지에 꽤 멀리 떨어져 있을 때쯤에 갑자기 거친 바람과 파도가 제자들의 배를 덮쳐서 제자들은 절망과 위기, 두려움에 빠지고 맙니다.
여러분들은 살아가면서 이러한 절망과 위기에 빠진적이 없으셨나요? 우리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인생의 파도가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작은 파도로 올 수도 있을 것이고 감당하기 힘든 큰 파도로 들이 닥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파도들은 작은 걱정으로부터 시작할 때가 많습니다. 아주 작은 걱정이 점점 커져서 혼자 감당할 수없는 두려움으로 커지게 되어 큰 쓰나미와도 같은 파도가 되어서 우리를 집어 삼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걱정을 하고 계십니까? 학업에 대한 걱정인가요? 아니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인가요? 또는 청소년 시기에는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하는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외모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전도사님도 중고등학교 시기에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때는 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어떻게 하면 피부가 좋아질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걱정도 참 많이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도 그당시에는 170 정도 겨우 넘기는 시절이었는데 이대로 키가 멈추는 것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걱정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힘들 정도로는 발전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시절에 부모님을 전적으로 의존해야되는 시기에 가정 안에서 예상치 못한 아픔과 고난이 찾아올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맞이하게 될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가운데 다시 본격적으로 대면수업으로 전환된 것이 어떠한 친구들에게는 학교에서 교우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걱정거리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도사님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거의 매년마다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중학생 때는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학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찌나 전학을 가기 싫었는지 모릅니다.
다음으로 마태복음 14장 27-31절 말씀 내용을 보면 제자들이 바람과 파도에 시달리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물 위에서 나타나십니다. 제자들은 순간 귀신으로 착각하여 깜짝 놀랐지만 예수님께서 금방 안심시키셨습니다.
제자들은 심한 파도 속에 있었지만 물 위에 계신 예수님을 통해 조금씩 안정을 되찾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베드로는 예수님께 본인도 물 위로 걸어갈 수 있도록 허락을 요청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요청을 수락하셨고 베드로는 담대하게 배에서 내려 물 위에서 예수님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베드로는 그를 위협하는 주위의 환경인 바람과 파도에 겁을 먹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다시 물 속으로 가라 앉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냥 지켜보실분이 아니시죠. 당연히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물 속에서 구원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했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우리도 살아가면서 주위의 환경이 우리를 위협하고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할 때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 두려움 앞에 숨고, 절망하지 말고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제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네!! 바로 주위에 계셨습니다. 두려움에 떨고있는 제자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오늘날에도 걱정근심, 두려움 속에 있는 우리들 주위에 예수님은 함께 계십니다. 우리에게 친히 다가와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에게 관심이 없고 그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 걱정과 근심, 두려움에 벗어나길 원하십니까? 우리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하길 바랍니다.30절 말씀에 베드로가 ‘주여 살려주십시오!!’라고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도 예수님께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간절히 예수님을 찾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현재에도 걱정과 두려움 속에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 중에 예수님을 간절히 의지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 지금 현재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금방이라도 포기하고 싶고 오랫동안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내 삶은 별반 다르지 않는 현실에 낙심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예수님을 붙잡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31절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했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예수님께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믿는다 할지라도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때로는 주님께서 정말 나를 도와주실까 정말 나를 구원해 주시는 것일까? 라며 의심할 때도 있습니다.
네!!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러한 갈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라기에는 결국에는 예수님을 끝까지 의지하여서 여러분들이 현재 겪고 있는 걱정과 근심,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모든 친구들에게 이러한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평범한 일상 가운데 예기치 못한 바람과 파도와 같은 어려움이 우리에게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걱정거리와 두려움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베드로도 두려움 속에 예수님을 의지하며 나아갔지만 눈 앞에 보이는 현실과 두려움 때문에 잠깐 예수님을 의심했습니다. 저희도 주님을 의지하지만 어느 순간 주님 앞에 믿음의 연약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믿음이 연약해 지지 않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으로 광고시간입니다. 저번주에 공지한 대로 이번주부터 줌모임에서 말씀의 은혜도 나누면서 사순절을 기념하여 꾸미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두 11시 30분까지 들어와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기도문으로 예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