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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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바쳐야 한다. 그런데 엉뚱한 것을 주면 만족하지 못한다. 예물도 그러하다.
수전절(修殿節, Feast of Dedication) 더럽혀진 성전을 다시 정결하게 하여 하나님께 봉헌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요 10:22). 일명 ‘봉헌절’(奉獻節)이라고도 한다. B.C. 168년 유대를 정복한 수리아 왕 안티오쿠스 4세(에피파네스, Antiochus Epiphanes)는 유대 전역을 헬라화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민임을 나타내는 할례를 금하였고, 예루살렘 성전에는 제우스(Zeus) 신상을 세웠다. 또 율법이 부정한 짐승으로 규정한 돼지를 번제단에 제물로 드렸다. 이런 일련의 정책에 분노한 마카비 일가는 혁명을 일으켜 수리아 군대를 몰아내고 B.C. 165년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한 후 하나님께 봉헌하였다(외경 마카베오상 4:59; 마카베오하 1:9). 이후 이를 기념하는 축일이 유대력 기슬르 월(9월, 태양력 11–12월) 25일부터 8일간 지켜졌다. 이 절기는 특별히 성전이 아니라도 지방 어디서나 지킬 수 있었지만 경건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와서 명절을 지켰다. 【☛ ‘봉헌식’을 보라】
1. 그의 부르심을 따라 가는 양떼
1. 그의 부르심을 따라 가는 양떼
성도 - 거룩함 - 구별됨.
예수님의 비유대로 하자면, 다른 양떼들이 가는 길과 다른 길을 가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 유대인들 - 왜 헷갈리게 하냐? 당신이 그리스도냐?
예수님께 속한 예수님의 백성이라면, 마음으로 그를 섬기고 따라가야 하는데 믿지 않는 자나 다를 바가 없다면?
잠시 거룩함에 머무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오늘 수전절에 성전에 나오는 유대인들은 아주 경건한 유대인들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경건한 종교적 행위는 있었으나, 진정으로 바라시는 모습이 없었다.
수전절 - 봉헌절.
정말로 드려야 할 것이 무엇이었을까.
2. 나 주님 안에, 주님 내 안에.
2. 나 주님 안에, 주님 내 안에.
양문, 목자, 양의 비유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정말 필요한 것은 마음이 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백성.
그렇게 마음의 할례받은 새로움이 필요했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내 양들아 나가서 네 친구들 좀 데려오너라.
그냥 혈통으로나 다른 인간적인 조건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가 거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신명기 10:15–19 (nkrv)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그게 동행.
혼나는 사람들 : 꽤 괜찮은 사람들이다.
예수님 믿으려고 했고, 또 잡아 죽이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신지 알려 달라는 사람들.
그러나 요 10:26-27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3. 하나님 나라에 참예하는가?
3. 하나님 나라에 참예하는가?
예수님: 가장
독대하고, 대화하고 하나님의 어전 회의에 참석하는 자들이 되자.
그리고 그렇게 말씀을 받았으면 그대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 - 그 의미를 살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