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스쿨 리더 임명식 설교
Notes
Transcript
마태복음10:5-16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11.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것을 당부하셨는지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 특별히 해피스쿨 선포식이 있고, 해피스쿨 리더들이 세워지며 또 각 훈련의 입학식이 있는 날 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2백 1천의 세계비전을 이루기 위함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비전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로 살고 예수로 죽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가 훈련을 받는 것이고, 우리가 이렇게 해피스쿨 리더로 세워져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는 것 입니다. 오로지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온 교회 공동체가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해피스쿨로 우리의 친구들을 전도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비전을 위해서 말씀을 전해야 하고, 우리의 친구들을 전도해야 하는데 우리들은 가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곤 한다는 겁니다. 해피스쿨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해피스쿨을 많이 진행해 본 친구들일수록 익숙해 지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이렇게 중요한 무엇인가를 빠진채 전도를 하고, 말씀을 전하고 , 비전을 이루려는 우리들에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것들을 가르칠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우리와 같이 전도가 어렵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어렵웠던 사람들이 등장 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자들을 보내면서 제자들이 꼭지켜야 할것들을 직접 제자들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오늘 우리들도 예수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하며 말씀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에집의 잃은 양에게로 가라
이스라에집의 잃은 양에게로 가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에게 명한 첫번째 말씀은 바로 이스라엘의 잃은 양에게로 가라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의 고을에도 가지 말고 지금은 이스라엘의 잃은 양들에게로 찾아 가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절대로 이방인들을 미워하시거나 사마리아인들을 차별하시거나 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을 금지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구원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따금씩 우리들에게 명확하게 우리가 복음을 전할 대상을 알려주시곤 합니다. 그 대상은 바로 추상적인 대상이 아닙니다. 저기 멀리 있는 아프리카 부족민들이나 우리가 지금 당장 볼수도 없는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복음을 전해야할 대상, 우리가 말씀으로 다가가야 할 대상은 바로 우리의 옆에서 바로 볼수 있는 이스라엘의 어린 양이라는겁니다. 나의 친구, 나의 가족, 나의 선생님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마주치고 이야기 하고 삶에서 직접적인 영향력이 오고가는 그런 영혼들에 먼저 찾아가서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겁니다.
어떤 한 예비 선교사님께서 선교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자기가 부름 받은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막 뛰고 너무 기쁘더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내 이 선교사님은 선교를 위한 훈련을 받다가 이런 마음가짐의 깨어짐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훈련이었는고 하니 지금 이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에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선교지에 가서 그곳에 익숙해질떄쯤 똑같이 복음을 전하는 것에 가슴 뛰지 않을거라는 말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어려워 하고 복음의 능력을 누리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중한가지 이유는 바로 선교지에 파송된 선교사가 자신의 삶의 주변 영역에서 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에 충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슴이 뛰지 않고 기쁘지 않았기 때문에 똑같이 선교지에서 그런 결과가 나타났다라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앉아있는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말씀을 전해야할 대상, 지금 여러분들에게 허락된 복음을 전해야하는 대상들은 바로 여러분들의 주변에서 항상 삶을 같이 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친구, 여러분들의 선생님, 여러분들의 부모님 가족이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여러분들을 그렇게 이스라엘의 잃은 어린 양들에게로 먼저 보내시기를 원하십니다.
복음을 선포하라
복음을 선포하라
두번째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며 명령하신 것은 바로 복음을 선포하라 였습니다. 천국이 가까워져 있음을 선포하고 귀신들린자들에게 , 또 병든 자들에게 다가가 귀신을 내쫓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렇게 사단 권세로 부터의 해방, 병든 었던 몸과 마음의 회복 , 자아상의 회복 이 모든 것들이 언제 나타나는 현상입니까? 우리가 어제 어메이징 캠프를 하면서 배웠지 않습니까? 이렇게 우리를 붙잡고 있던 현상의 회복은 내 마음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넘쳐날때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때 이런 모든것들이 일어난다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하게 제자들에게 가서 능력만을 행하기를 원치 않으셨다 라는 겁니다. 그들이 이렇게 보이는 현상에 집중하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능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영혼들에게 나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그들에게 나아가기를 원했다 라는 겁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들이 해피스쿨로 나아갈때 친구들에게 복음을 들고 나아갈때 다른것들을 들고 가면은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금이나 은과 같은 물질로 친구를 전도하는게 아닙니다. 화려한 언변도 아니고 어떤 해피스쿨의 스킬을 가지고 나아가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해야 할 영혼들이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오직 복음, 오직 말씀 받에 없다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이 말씀과 복음을 아무런 대가 없이 거저 받지 않으셨습니까? 전도사님이 여러분들에게 돈을 쥐어주었습니까? 전도사님이 뭐 언변이 화려합니까? 맨날 발음 새고 말도 더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로 나아갈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사님이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 그 복음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심겨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영혼의 죄가 상처가 용서받고 치유받을수 있지 않았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들이 상한 영혼들에게 나아갈때, 죄 많은 영혼들에게 나아갈때 여러분들이 할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들은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아가셔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능력이있음을 고백합니다. 열매를 맺는 해피스쿨 리더는 항상 복음의 능력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이런 리더들이 하나님 앞에서 참 기쁨이 되는 리더요, 교회에 정말로 필요한 리더 입니다.오늘 우리가 해피스쿨 리더 임명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해피스쿨 가운데 정말로 많은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다른 것들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는 마음아래 하나되고, 복음을 전하겠다 라는 결단으로 하나 되어서 나아갈때 열매를 맺을수가 있다라는겁니다. 해피스쿨 리더 뿐만 아니라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 모두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가 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갈때 예수의 이름으로, 복음으로 말씀으로 달려갈때 성령의 능력이 우리들 가운데 넘쳐날줄로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