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혜이신 구원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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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viewsAG1 다윗, AG2 예수님, AP 피난처, CP 포로, PW 임마누엘, MIW 돌이키시다 SC 원수의 박해 속에서도 구원이 함께 함 A 구원, C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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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어려운 중에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수요 기도회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평안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예수님을 묵상하세요’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홍빛 선교사님이 오셔서 타지키스탄에 대해 선교 보고를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낮 예배에 오시는 분들은 선교 보고를 받지 못하곤 하셔서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우리 교회의 선교관에 머무는 선교사님의 경우는 낮 예배 시에도 선교 보고를 하실 수 있도록 조정을 해 보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오시면 함께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모두 홍빛 선교사님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은 평신도로 창의적 선교 지역에서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은 매우 고산지대라서 살기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런 곳에서 평신도로서 자동차 학원을 설립하셔서 학생들에게 고급 기술을 가르치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합니다. 이런 귀한 분들이 우리 교회와 연결이 되어서 감사하고, 함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오늘은 시편 14편의 말씀을 통해 참 지혜자로 우리에게 오신 임마누엘 되신 구원의 예수님에 대해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종종 하나님이 안계신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특별히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자를 비교하는데, 오늘 본문은 이런 분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누구입니까? 1절을 봅시다.
시편 14편 1절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기에 보면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부패하고 가증한 행실을 가지고 선을 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자들은 정말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주신 거룩과 의를 다 까먹고 타락한 심정의 부패로 사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것을 확신하고, 믿는 자들을 박해하는 삶을 삽니다.
잠언에는 지혜자에 대해서 설명하는 데 지혜는 무엇입니까? 잠언 1장 7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잠언 1장 7절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사는 것, 그것이 참된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합니다. 곧 지혜자는 여호와를 두려워할 줄 알고 그 삶이 겸손하여 아버지의 훈계를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미련한 자는 이 지혜를 멸시하고, 훈계를 따르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그런데 이런 무지하고 어리석은 이들은 그 자신이 선을 행하지 않을뿐더러 하나님의 백성들을 박해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은 이런 악인들이 주인 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 두려움이 없고 함부로 하나님의 자녀들, 혹은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악인들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군다다 세상은 성도를 가난한 자로 여기고 짖밟으며, 억울함을 기치기에 성도는 하나님께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그리고 방법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그리고 방법
우리 하나님은 아담 이후에 타락한 세상의 악을 살피시고 감찰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은 인생을 굽어살피시며 혹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시겠다고 하십니다. 2, 3절을 봅시다.
시편 14편 2절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이렇게 세상을 감찰하신 하나님은 이 땅에는 아무도 선한 자가 없고 모든 자가 악을 행하니 모두가 다 심판의 대상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담의 범죄 아래에서 악을 행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심판받아 마땅한 이들만 세상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희망이 있습니다. 세상이 다 악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중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박해를 받고는 있지만 땅에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세상과 분리해 두고 계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백성들도 아담의 후손으로 죄인의 길을 걷지만, 하나님은 자기의 아들을 중보자로 보내셔서 택하신 자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세상에는 죄가 넘치고 악이 범람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의 백성들을 이 땅에 남겨 두시고 이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을 이렇게 책망하십니다. 4절입니다.
시편 14편 4절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J3. 사람이신 예수님
하나님은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그 악이 자기 백성을 짓누르는 모습을 보시고 여호와를 찾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을 그저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당장 보면 악이 이기는 것 같고 성도는 박해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해 주심으로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세상은 오히려 하나님 앞에 두려워 떨게 됩니다. 5, 6절을 봅시다.
시편 14편 5, 6절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악인들이 두려워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의인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고 어리석어 하나님이 안계신 줄 알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겁없이 박해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난한 자였고, 그래서 그들의 계획을 무시하고는 그 길을 고난의 길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가난한 그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셨고, 약해 보이는 그들과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중보 사역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겉으로 약해 보이고 가난한 자들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의 백성들이었던 것입니다.
W1.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 안에서 성도는 세상을 이깁니다.
W1.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 안에서 성도는 세상을 이깁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살찢고 피흘리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믿는 자들은 아버지 되신 여호와의 은혜 안에서 삶의 피난처를 찾고 임마누엘과 동행하면서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됩니다. 이는 성도인 우리들이 세상의 박해나 어려움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미련함 가운데 있기때문에 성도의 삶을 박해하고 핍박하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도인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주신 은혜 안에서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으로 인해 세상을 이기고 무너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W2. 성도는 세상을 이기는 여호와 곧 구원 주 안에서 회복을 누립니다.
W2. 성도는 세상을 이기는 여호와 곧 구원 주 안에서 회복을 누립니다.
성도가 세상을 이기는 힘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포로에서 되돌이키시는 때에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 7절은 이 진리를 이렇게 말합니다.
시편 14편 7절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여호와는 구원주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여호와가 되어 주심으로 죄와 세상의 포로로 사는 우리를 돌이켜 주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하신 섭리와 인도하심 가운데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구원주이신 여호와가 신약 성경에서 예수로 오셔서 임마누엘 구주가 되어 주십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는 때 성도는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예수님을 만나 죄된 세상에서 회복을 얻고 악인의 손에서 벗어나 참된 회복의 날을 누리게 됩니다. 이번 주가 고난 주간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의 짐을 대신 지신 이 은혜로 인해 성도는 세상의 악과 거짓으로부터 벗어나 회복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W3. 하나님은 구원의 은혜를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W3. 하나님은 구원의 은혜를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는 중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참된 피난처되신 하나님으로 즐거움을 얻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고통을 거두시고 영광의 승리를 거두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 삶에 있는 고난과 아픔과 사람들로 인한 괴로움들은 끝까지 우리를 붙들고 있지 못합니다. 성도는 괴로움 중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은혜의 주님으로 인해 감사하게 되고, 영광의 주님으로 인해 소망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악한 자들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마침내 이 모든 것을 되돌리실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 안에서 이 모든 악들이 반드시 물러날 것입니다.
T1. 다윗은 이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혜 안에서 평강을 누립니다.
T1. 다윗은 이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혜 안에서 평강을 누립니다.
오늘 시는 다윗의 시입니다. 이 시의 제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다윗은 누구보다 많은 고난을 겪은 인물입니다. 그는 왕이었지만 아들의 반란을 겪기도 하고, 사울 왕을 따르던 인물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공격과 비난을 받고 살았습니다. 아마 그 순간순간은 그의 마음에 깊은 상처와 아픔이 남는 시간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대적들로 인한 어려운 시간이 결국은 임마누엘 되신 구원자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으로 변할 것을 믿고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T2.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도 항상 자신이 지혜롭다고 오해합니다.
T2.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도 항상 자신이 지혜롭다고 오해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끊임없이 믿음을 가진 이들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을 무시하곤 합니다. 다윗의 대적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 멸시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인해 그들은 세상에 세우신 하나님의 사람들의 그 권위와 소명을 존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데로 가난한 자로만 생각하고 그 뜻을 가볍게 여기고 쉬게 박해하며 떡 먹듯이 함부로 성도를 대하곤 하는 것입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의 안위함 안에서 새 힘을 누립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의 안위함 안에서 새 힘을 누립니다.
세상의 이러한 오만과 방자함이 아무리 거칠고 힘들어도 성도는 세상을 감찰하시고 판단하시는 임마누엘 여호와를 신뢰함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 여호와는 우리를 죄에서 돌이키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안위함과 권능의 은혜는 우리를 새롭게 하는 능력이고 힘입니다. 당장은 변화가 없어 안타까울찌라도 성도는 견디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선한 역사들을 신뢰할 때 그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의 날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는 어리석음과 지혜가 공존합니다. 세상은 어리석음에 빠져 하나님이 없다고 선언하고, 그 삶에는 부패와 가증한 행실이 넘쳐납니다. 이들은 힘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성도를 무시하고 가난한 자들이라고 업신여기며 쉽게 선한 계획들을 무산시켜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참 지혜이시며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임마누엘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과 기쁨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결코 악인을 그저 두지 않으시고, 의인이 포로된 삶을 끝까지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성도는 피난처되신 구주 예수님을 삶의 모든 자리에 모심으로 세상의 박해와 비웃음과 떡 먹듯 행하는 악으로부터 구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세상의 어리석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참 지혜의 근원되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복된 자리를 지키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피난처시고, 의인과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에 구원의 기쁨과 포로 됨을 되돌이키는 즐거움의 하나님이십니다. 특별히 이번 주간은 고난 주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인의 자리, 포로 됨의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고, 우리를 위해 살을 찢고 피흘리게 하셨습니다. 이 은혜의 힘으로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임마누엘 예수님의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고통과 고난이 아무리 우리를 짖눌러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한 주간 말씀을 깊이 마음에 붙드시고 구원의 참 지혜가 되시며, 우리의 영원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모시고 임마누엘 주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기쁨 가운데 거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