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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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를 쫓지 말고, 영원한 것을 지켜라.

Notes
Transcript

들어가는 말
중국으로 대학 졸업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상해 시내 한가운데, 수많은 인파 속, 사람들은 여기저기 바쁘게 제 갈길을 가고, 나는 그곳에 서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누구인지, 거기 왜 서 있는지,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그림자일 뿐이었습니다. 또 그들에게도 저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중국 인구 중의 “나”라는 의미, 세계 모든 인구 중의 “나는?” 어떤 의미일까? 땅속에 수백만 마리의 개미들이 이리저리 바쁜 걸음으로 돌아다닙니다. 뭐 조금 더 알려진다 하더라도, 비율로는 그중 한 마리보다, 더 작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의 삶입니다. 가만히 서서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잠잠히 바라봐 보세요.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사라질 것들입니다. 그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나조차.....
서론 – 우리 인생에서 그림자 같은 허상들
5절에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을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그리고, 6절에는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다윗은 사람을 그림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그림자”란 히브리어 "!l,x(쩨렘)"은, "형상, 닮음, 허상"을 말합니다. 곧, 무언가 실체가 없는 모양을 말합니다.
1. 어린 시절 장난감.
우리가 쫓는 허상들을 생각해 볼까요.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소중히 여기던 장난감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쥬라기 원시전”이라는 게임 CD가 너무나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안 벽지에다가 유성 매직으로 하루 다섯 번씩 쥬라기 원시전, 쥬라기 원시전이라고 적었습니다. 노력이 가상했는지 결국 CD를 선물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당시엔 그것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것 같았는데........ 결혼할 때 예물로 받은 씨사의 명품백은 어울리는 옷이 없어서, 애 데리고 다니느라, 아끼느라, 햇볕 한 번 보지 못하고, 장롱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죠. <휴지>
2. 권력
옛말에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라고 합니다. 번성한 것은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입니다. 높아지기만 하려는 권력은 그렇게 덧없는 것입니다. 기량이 뛰어난 운동선수도 나이가 들면 기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너무나 아름다운 미녀도 세월 앞에는 잎이 지고 마는 것이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 찰나의 권력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고,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휴지>
3. 사람을 쫓는 자
우린 때론 100년도 살지 못하는 사람을 의지하고,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나를 모르는 수 많은 사람들을 의식하고, 인기에 연연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반대로 그들의 평가에 우울해지고,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인생의 대부분을 사람을 쫓으며 살아갑니다. <휴지>
4. 가상화폐
벼락 거지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한 마디로 가만히 있다가 벼락 맞았다는 말입니다. 낮은 금리 상황에서 부동산과 주식 가격이 폭등하자 이를 보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현금의 자산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 반열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의 상실감... 이런 상황에서 주식과 가상화폐 등에 대한 투자 광풍이 몰아쳤고,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산다는 '영끌', 집을 사네 마네 갈등했던 부부들도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배우자를 원망하고, 자신을 자책하며, 부부 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물질, 돈이 우리의 정신도, 가치관도, 관계도 모든 것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허상을 소란하게 쫓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5. 누가 갖게 될지 모르는 재물
이어지는 6절 말씀에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몇 해 전 저의 주변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분이셨고, 근면 성실하게 땅을 일구고 재산을 축적하셨습니다. 마침 그 부근이 개발되면서 땅 값 마저 올라 50억대 자산가가 되셨습니다. 그 댁 자녀들은 1남 7녀로 막내가 아들이었습니다. 어르신은 돌아가시며, 막내 아들에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셨습니다. 아들은 술을 좋아했고, 세 번째 아내도 맞이합니다. 그렇게 함께 몇 년을 살아가다가, 50대의 아들이, 집에서 심장마비로 급사합니다.. 그 부모님이 평생 열심히 일군 그 많았던 재산의 70%가 함께 얼마 살지도 않은 세 번째 부인에게 돌아갔습니다. 고인의 둘째 부인에게서 낳은 어린 친아들이 있었는데, 세 번째 부인이 남편이 죽자마자 그 아이에게 한 말은 “이제 너랑 나랑은 상관 없다.”였다고 합니다. 고인은 그렇게 애써서 일군 재산이 일면식도 없는 한 여성에게 돌아가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하셨을 것입니다.
지금 확실하고, 영원할 것 같은 것들도, 사라질 것입니다. 또 결과가 항상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서론
1. 집착, 두려움은 나의 간절한 원함에서 시작된다.
그러면 우리는 왜 그렇게 허상를 쫓게 될까요. 일상 속에 우리는 무언가 집착을 하곤 합니다. 그 집착은 두려움에서 시작합니다.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내가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그 간절함이 나의 올무가 되어, 혹여 잃어버릴까 두려움이 되고, 집착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2. 마귀의 유혹
마귀는 우리에게 가장 간절한 것으로 다가옵니다. 마귀는 그림자를 던져주며 우리에게 명령합니다. 내가 돈을 줄게, 내가 명예를 줄께, 내가 너의 위치를 지켜 줄께~! 너 이런 짓까지 할 수 있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존위를 나락으로 떨어트릴 유혹을 시작합니다.
1. 하나님 버려
교회 사람들 너무 강팍해, 교회는 왜 이렇게 헌금을 강조해, 교회 다닐 시간 없어. 이제 하나님을 버리자, 하나님을 외면해 버리자!!
2. 진리 버려
하나님은 믿지만 성경 곳곳의 말씀은 나를 피곤하게 하고, 나의 부와 권력을 쌓으려고 할 때마다 걸림돌이 돼. 진리는 개에게나 던져줘~!!
3. 사랑도 버려.
이렇게 미혹에 빠져 들 때, 마지막으로 일어나는 일은 사랑의 상실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허상의 유혹에 넘어간 후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끊어졌고, 자연과 단절됨으로 땅은 엉겅퀴를 내며, 동물들은 사람을 피합니다. “내 살 중의 살, 뼈 중의 뼈”라고 사랑하며 아껴 주었던 부부는 서로를 탓하는 관계로 바뀌어버립니다. 서로를 향한 원망의 씨앗은 형제의 살인으로 이어집니다.
한 아내가 수영을 하지 못하는 남편을 물에 빠지게 한 다음, 일부러 구해주지 않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내연남과 그런 일을 모의한 이유는 8억 원의 보험금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속삭입니다. 그녀에게 결혼은 사랑이 아닌 돈을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너 돈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어? 이런 일 까지 할 수 있니? 너는 할 수 있어. 사라질... 없어질, 그림자를 위해....
본론 - 마귀의 유혹을 이기려면
욕심을 버려라
이 그림자 허상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마귀를 어떻게 이겨내고, 우리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욕심이 없으면,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약 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각각 자기의 욕심에 이끌려 꾐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없는 자, 사라질 것에 연연하지 않는 자가, 가장 강한 사람이며, 어느 것에도 메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2. 예수님도 시험당하시다.
40일 금식한 예수님께도 마귀는 그림자를 던집니다. “돌을 떡으로 만들어라~!!” “나에게 절해라~!!” “여기서 뛰어내려라~!!” 인간의 가장 기본욕구인 생존의 욕구부터 물질, 명예, 지위를 던져 줍니다.
예수님은 그 유혹을, 어떻게 떨칠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쉬운 질문이죠. 우리의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주가 뭐가 아쉬워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겠어요. 어떻게 마귀 따위가 하나님을 시험할 수가 있었겠어요. 마귀가 정말 노린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약자인 법이죠. 인간을 사랑한 신은 너무나 크고 위대하지만 가장 작은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신의 마음~! 마귀는 그걸 노립니다. 인간의 신으로써의 지위도 유지할 수 있게 해줄께! 그 힘든 사역의 길, 고생의 길, 가지마.... 그 고통스러운 십자가, 질 필요 없어.....그 사랑 안해도 너는 신이야.... 편한 하나님 해도 너는 하나님이야~! 마귀가 노린 것은 결국 십자가였던 것입니다. 마귀가 최종적으로 바란 것은 십자가로 구원될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마귀는 지금도 가장 소중한 것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우리들을 시험합니다. 교회에 나가서 종교활동 만 해~, 친밀한 교제만 나누어~, 돈, 명예, 거룩한 체 할 수 있는 직분도 줄게! 그런데 십자가는 지지마. 십자가 근처도 가지마....예수 십자가는 생각도 하지마.~!! 사랑 없는 목사 해도 너는 목사야~ 우리의 신앙에 예수 십자가가 없다면~!, 예수 피 흘리심의 흔적이 없다면~! 결국 사탄에 메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긴휴지)
1. 사랑
그러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정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첫째 아이가 신기할 정도로 둘째 아이를 예뻐하고, 질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예음이는 동생한테 질투 안나? 동생이 조금 크면 예음이 장난감이며, 다 만지고 그럴 텐데.. 괜찮아?“ “저는 동생에게 다 줄 수 있어요~ 단 한 가지, 엄마의 미소만은 주지 마세요.. 동생에게 환하게 웃어주지 마세요...“ 동생에게 절대 빼앗길 수 없는 것은 바로, 엄마의 사랑이었습니다... 예음이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죠, 동생에게도 엄마의 미소는 가장 필요한 것이니까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아이들을 우리가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우며 늙어갑니다.
미소가 어떨 때 나오나요? 한번 상상해 봅시다. 사랑에 빠진 남성의 표정, 사랑에 빠진 여성의 표정, 지긋이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그윽한 표정,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감탄할 때, 사랑의 마음이 가득차 있을 때 얼굴에서 표현되어지는 것이 미소입니다. 다윗이 70세 때 작성한 시편 39편에서, 죽음을 앞둔 다윗이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미소, 사랑입니다. 시 39:13절에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라고 하는데, 여기 ”건강“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gl'B(발라그)“로, ”미소를 보이다, 즐겁게 하다“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곧, 미소를 회복케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무조건적인 완전한 사랑이 사람을 사람답게 합니다.
2. 예수 복음을 지킨 자, 사도 바울 그가 빼앗기지 않으려는 몸부림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을 경험한 바울은 그 복음을 잃지 않기 위해 평생 몸부림 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의 가혹한 행위였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한글 성경에는 매질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전통 형벌인 곤장에서 유래된 표기라 생각됩니다. 여기서의 매질은 채찍질을 의미합니다. 옷을 벗기고 손과 발을 기둥에 묶고 죄인의 가슴에 13대의 채찍질을 합니다. 이어서 등에 26대의 채찍질을 했습니다. 총39대 채찍질은 40대까지 때리다 보면 도중에 죽는 자가 많았기에, 40대까지 때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태장을 세 번 맞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로마의 태장으로 유대인의 태장 40대 보다 더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그 채찍에는 그 끝에 납이나 짐승의 뼈 조각이 달려 있는 것이 사용되었는데, 당하는 자의 몸에 살점을 뜯어내는 등 큰 고통과 깊은 상처를 남기는 형벌이었습니다. 더욱이 채찍질의 횟수를 제한하지 않아, 형 집행자가 피곤해질 때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에 맞아 의식을 잃었고, 네 차례나 해상 조난을 당했습니다. 수많은 위협과 못 자고 못 먹으며, 춥고 헐벗으며, 바울은 그렇게 복음을 지켜냅니다.....바울은 목숨에 연연하지 않았으나, 사역을 마치는 때가 올 때까지 죽지 않습니다. 예수 십자가 복음 외에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은 그림자일 뿐이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그들이 바울의 육신은 빼앗을 수 있었지만, 복음의 생명은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8-11)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은 누구에게든 온유한 반면, 누구에게도 눌림 받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 영원한 것,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생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3. 달팽이에게서 찾은 생명
어느 날 성도님께서 아프리카 달팽이를 주셨어요. 플라스틱 투명한 통, 흙 안에서 달팽이가 사는데, 다양한 풀을 먹이로 넣어줍니다. 어느 날은 나팔꽃을 뿌리째 흙에 심어주면 잎만 먹겠지 싶어 그 안에 심어주었어요. 그 다음 날 통을 보니 달팽이가 나팔꽃이며, 두꺼운 줄기까지 전부 먹어 치운 것이었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달팽이가 먹지 못한 것이 있었어요. 작고 동그란 것이 겉은 따가운 솜털로 된 씨방이었습니다. 그 안에 씨앗이 있었어요^^ 나팔꽃이 자신은 먹혀들어가도, 마지막까지 남기려 했던 것은,... 생명.......이 작은 미물도 사람을 닮고, 하나님의 이치를 담고 있구나....... 그 씨앗은 살아남아 땅에 떨어져 또 나팔꽃을 피우겠지요... 그렇게 생명은 이어집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나의 흔적들은 이제 길어야 50~60년쯤이면, 다 사라집니다. 그러나 내 안에 살아 있는 예수 십자가의 생명은 영원히 이어집니다...
마무리
개미보다 작은 인생이 오늘 하나님을 품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가득 품었습니다. 내일로 이어질 복음의 생명도 품었습니다. 그 귀하고 복된 삶 가운데, 어떠한 마귀의 그림자 유혹에도, 자신을 무가치하게 내어주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권능, 사랑을 맛보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기도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그림자, 허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자유와 권능 누리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 날 되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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