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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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우리는 다시 살아나는 나사로의 이야기를 보았다. 그냥 골골하던 사람이 기운을 얻은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죽었고, 또 부패가 일어난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역사였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 같은데, 물론 그런 일도 있었지만, 도리어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다시 살리는 일이 있었기에 위기가 닥쳐왔다.
이 시기에 바로 유명하고 아름다운 나드 향유를 드리는 마리아의 일이 일어난다.
1. 우리의 드리는 것은 순전해야 한다.
1. 우리의 드리는 것은 순전해야 한다.
바로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예수의 발에 붓게 되는 것.
이 가격이 비싸다. 삼백 데나리온 - 3천만원? 노동자가 그렇게 못버니까, 좀 적을 수도 있겠다. 이 나드라는 것이 히말라야 산맥 어디에서 나오는데 굉장히 품질 좋은 것으로 유명했다. 지금 시세 1700만원.
그런데 이걸 확 쏟아부었다. 억지로 강요한 것 아니다.
29 마음에 자원하는 남녀는 누구나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빌어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드렸으니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마음, 원하다는 이야기가 매우 많이 나오는 부분이 바로 이 출애굽기 부분인데 그 전에 황금 송아지가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어가고 그러는 일 만큼은 “마음에 원해서 해야 한다는 것”
교회는 그렇게 세워져 간다. 이건 교회의 헌금을 드려야 된다는 이야기로 한정시키는 것이 아니다. 생각보다 하나님의 집, 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크다. 그리고 경재적인 것만도 아니다. 우리는 딱 나누기를 원하지만, 내가 발 디디고 있는 현장에서 순전하게 “나”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
2. 은혜를 입으면, 이제 다른 것을 믿을 필요가 없는 지 알면 드릴 수 있다.
2. 은혜를 입으면, 이제 다른 것을 믿을 필요가 없는 지 알면 드릴 수 있다.
왜 이렇게 비싼 기름을 깨뜨려 예수님께 드렸을까?
결혼 준비? 비상금? 그런 것. - 하지만 오빠, 자기 가족들 예수님이 책임져 주심을 분명히 체험
그리고 요 12:7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지금 분위기를 보면, 조금만 눈치가 빨라도 알 수 있는 상황이다.
성경을 보면 참 놀라운게, 제자들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순간까지 다른 생각 품고 있었음이 놀랍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예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를 다 알 수 있었던 상황이다.
장례할 날을 위하여 하게 내버려두라는 것이, 그냥 예수께서 마리아를 위해 둘러 대신 것이 아니라, 그가 깨닫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었다는 점이다.
3. 바르지 않고 구부러지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와 헌신을 할 수 없다.
3. 바르지 않고 구부러지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와 헌신을 할 수 없다.
유다 : 정말로 가난한 사람을 위한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니다.
거의 정확한 자대 하나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또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이미 순전하지 못하고, 불순물이 낀 것이다.
그리고 정신 차리고 있으면, 그리고 나사로 이후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었는데도 깨닫지 못했듯이, 주님과 마음을 같이 하고 마음이 통하면 나를 드릴 타이밍이 있는데, 그걸 분명히 깨달아 함께 하게 되지만, 그게 전혀 맞지 않으면 엉뚱한 소리를 하게 된다.
53절 -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정직: 패역 - 아나니아와 삽비라, 유다.
사실은 우리 이야기. 의식하지 않고 주님께. 꼭 교회 헌금이나 봉사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그게 우리를 왜곡시켰다. 나와 함께 계시는 예수를 의식하고 결단하고 드리는 것을 뜻한다.
4. 주의 뜻을 분별하고, 또 심정을 토로하고 통하는 이는 세상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
4. 주의 뜻을 분별하고, 또 심정을 토로하고 통하는 이는 세상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마리아/나사로 - 이 3남매.
원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고 악착같았던 사람들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모았던 향유 옥합을 박살 냈다.
1. 세상과 다름을 선포하라. - 죽어도 끝이 아님을 선포하라.
유대인들에게는 나사로도 눈에 가시.
1절 -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
2절 - 나사로는 앉아있음.
살아있는 증거가 있으니 어쩌겠는가?
2. 중요한게 따로 있음을 선포하라.
시험 끝난 수험생, 군 전역하는 고참.
이미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는 성도.
사람들이 악착같이 붙들려고 하는 것에서 자유롭고 그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중심을 드릴 수 있다.
믿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이기 때문에.
5. 다르게 사는 삶을 통해서 예수가 증거되고 있는가?
5. 다르게 사는 삶을 통해서 예수가 증거되고 있는가?
우리 교회들의 잘못: 신앙의 모습은 여론 조사를 통해 이뤄지지 않는다.
가난한 자 도와야 되지만, 예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있을 때가 있다.
중요한 것은 그분과 동행하고 모시는 것.
그냥 선행하는 것과 우리 믿음의 차이가 무엇인가?
세상이 두려워하지만, 우리는 두려워 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그 길은 어디인가?
생명 주셨기에, 부활하게 하셨기에 할 수 있는 우리의 길을 무엇인가?
그걸 놓치지 않는게 진정한 드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