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진보를 기뻐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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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권사 기도회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과 ‘사랑해요’ 하고 인사 한 번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반대편에 있는 분에게 ‘기뻐하세요’ 하고 한 번 더 인사 나눌까요?
네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의 삶은 기쁨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기쁨을 주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어려운 중에도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함께 살필 말씀은 복음의 진보를 기뻐하는 사도 바울의 기쁨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빌립보서 1장 12-21절의 말씀을 같이 읽어 봅시다.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권사님 여러분,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어디 바람이라도 좀 쉐면 좋겠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저도 낮에 오랜만에 옛 간사 동료로 지냈던 목사님을 만나 같이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에서 말씀 드린대로 성도의 삶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쁨을 주시고, 나아가 성도의 교제로 인한 기쁨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도 바울은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우리 18절 말씀을 한 번 볼까요?
빌립보서 1장 18절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사도는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그것으로 인해 기쁘고 기쁘다고 말합니다. 성도를 기쁘게 하는 이 놀라운 비밀은 바로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당면한 어려움과 고난이 복음 전파의 계기가 된다면 아마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사도는 자신이 당한 일이 복음 전파에 전진이 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12절을 봅시다.
빌립보서 1장 12절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물론 우리는 지금 사도 바울이 기뻐할 때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지금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는 옥중 서신입니다. 당시 바울은 가택 연금이 되어 로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8장 30, 31절을 봅시다.
로마서 28장 30, 31절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로마 시민권자였기에 로마인의 눈에 불분명한 종교 문제로 바울이 옥에 갇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군인들의 감시를 받고 사는 가택연금 상태가 바울의 당시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든저든 당시 바울은 자유가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기쁘고 좋겠느냐 말입니다. 사택이지만 옥에 갇혀 꼼짝도 못하는데 즐거울 것이 무엇일까요?
J1. 하나님의 심정, 마음, 그리고 방법
J1. 하나님의 심정, 마음, 그리고 방법
우리 하나님은 타락한 인생이 복음을 듣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기를 기뻐하십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죽음의 심판 아래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 얻은 기쁨을 누리고 살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자녀들이 범죄하여 심판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기뻐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이런 까닭에 하나님은 창조 이전에 이미 아들과 작정하신 뜻을 이루시어 죄없는 아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사라진 기쁨을 되돌려 주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대신하실 예수님은 죄없는 분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셔야 했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우리의 죽음의 고통을 지시고, 우리에게는 자유인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J3. 사람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셔서 이 땅에 기쁨을 회복하는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시면서 그 복음의 기쁨을 완성하셨습니다. 자신이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의 심판이 사라지게 하셨고, 결과적으로 믿는 모든 무리들은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기쁨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미리 준비하셔서 그들을 사도로 세우시고 이 은혜의 기쁨을 전파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택하신 이들이 구원의 소망과 성령 안에서 주시는 기쁨을 회복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W1. 예수님의 복음은 기쁨의 회복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W1. 예수님의 복음은 기쁨의 회복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을 성취해 주십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복음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새로운 삶을 삽니다. 예수님은 그 자신이 이 기쁨의 복음을 전하셨고, 이를 위해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사도들을 통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에 이 기쁨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W2. 기쁨의 전파는 장애가 없습니다.
W2. 기쁨의 전파는 장애가 없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사도는 이 놀라운 기쁨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장애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는 자신이 옥에 갇힌 일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사용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옥에 갇혀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면 복음전도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감옥에 갇힌 사건은 오히려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로마에 있던 성도들이 담대함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본문 14절을 봅시다.
빌립보서 1장 14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바울이 로마에 압송되어 오는 소식을 들은 로마의 성도들은 오히려 주님을 더 신뢰하게 되고 겁없이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의 매임은 오히려 복음의 전파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 외에도 오히려 나쁜 뜻으로도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17절을 볼까요?
빌립보서 1장 17절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이들은 바울을 고소하면서 그리스도를 전한 자들입니다. 바울을 고발하려고 하니 에수님 이야기를 안할 수 없고, 부활의 이야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된 것입니까? 결과적으로는 그리스도가 전파된 것입니다. 한 편에서는 용기를 얻은 로마 교인들이, 다른 한 편에서는 바울을 대적하는 적대자들이 열심을 다해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W3. 하나님의 복음은 장애가 없기에 성도에게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W3. 하나님의 복음은 장애가 없기에 성도에게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이 놀라운 결과는 가택 연금된 바울의 마음에 큰 기쁨을 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우리 18절을 한 번 더 읽어 봅시다.
빌립보서 1장 18절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하나님은 바울의 대적자들이나 친구들 모두를 격려하고 인도하셔서 결국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여 온전한 교제의 삶을 주시는 일에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도 다 하나님의 도구가 됩니다. 기쁨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맡은 바울에게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는 것입니다.
T1. 이 일로 바울은 구원의 확신과 은혜를 더 온전히 누리게 됩니다.
T1. 이 일로 바울은 구원의 확신과 은혜를 더 온전히 누리게 됩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바울을 더 강건하고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19절을 봅시다.
빌립보서 1장 19절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사도는 이 사건이 자신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학대하던 바울은 복음을 깨닫고 나서 항상 이 복음 전파를 위해 살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옥에 갇혀 있으니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님의 은혜로 자신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사도는 오직 한 가지를 위해 살기로 했었습니다. 20, 21절을 봅시다.
빌립보서 1장 20, 21절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사도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결코 복음 전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감내하여 복음 전하는 이 일에 자신을 헌신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옥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시간에 놀랍게도 복음 전도가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변하여 생명의 복음 전파의 수단을 삼으셨던 것입니다.
T2. 세상은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T2. 세상은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떠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없고 모든 일은 자기 자신이 다 이루기 때문에 자기를 높이고, 그 피곤으로 지쳐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아예 좌절하고 보다 더 악을 익히고 세상을 미워하며 더 큰 악을 준비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것은 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참된 기쁨이 아니라 악에 악을 쌓으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기쁨을 누립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기쁨을 누립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은 갇혀 있으나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 때문에 기쁨을 누립니다. 자기가 결심하고 자신이 헌신하기로 했지만 할 수 없는 그 놀라운 복음 전도가 자신의 고난을 통해 오히려 다른 사람을 통해, 그리고 심지어는 대적자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고 체험한 바울은 기뻐하고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없는 그 일이 은혜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우리의 창조주요 아버지이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L5. 사랑하는 권사님 여러분!
L5. 사랑하는 권사님 여러분!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기뻐하고 무엇 때문에 절망합니까?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매인 것이 절망입니다. 내가 옥에 갇혀 있기 때문에 전도할 수 없는 그것이 절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울이 매인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대적자들도 힘을 내어 전도합니다. 바울을 미워하는 사람일수록 더 열심을 내어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게으르고 하기 싫어서 미루는 것이 아니라 형편이 할 수 없는데도 하나님이 일하시니까 기쁜 것이지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내가 할 수 없는 그때, 내가 해내지 못하는 그 일들을 주변 사람을 움직여서, 심지어는 나와 관계가 먼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의 하나님이 우리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L6. 그러므로 권사님 여러분!
L6. 그러므로 권사님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풍성히 누리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고 사역하는 모든 자리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움직여 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섬기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무슨 일이든 은혜로, 감사로 감당할 수 있게 되고, 내가 못하는 중에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은혜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기도하는 이 시간에 먼저 일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 은혜로 인해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간구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권사 기도회
권사 기도회
가. 말씀을 붙들고
가. 말씀을 붙들고
1.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을 누리는 삶을 주시기를
2.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섬기고 복음 전하는 사역을 주시기를
3.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생명이 증거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4.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아버지의 선한 뜻을 이루어 주시기를
나. 교회를 위해
나. 교회를 위해
1. 담임 목사의 목회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2. 부 교역자들과 교회의 직분자들이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목회를 돕도록
3. 예배와 교구 사역이 활성화되고 은혜가 풍성한 사역이 되도록
4. 젊은이들이 교회로 모이고 복음화를 위해 일하는 일군으로 자라도록
5. 코로나로 인해 물러난 모든 교인들이 회복의 기쁨을 누리고 새 헌신의 마음을 가지도록
6. 2030년을 잘 준비하는 교회되게 해 주시기를
다. 권사회를 위해
다. 권사회를 위해
1. 권사님들 위에 성령의 선물을 부어 주시도록
2. 권사회가 서로 사랑하고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3. 병중에 있는 성도들을 잘 돌아보고 위로하는 어머니들이 되도록
4. 삼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가정들로 세워 주시기를
5. 영적, 육신적 건강을 주시고 보람된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