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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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views1. 언제 주셨나? 2. 어떻게 주셨나? 매일 저녁과 아침 신앙의 원리 3. 왜 주셨나? 말씀을 지키는지 보려고. 말씀을 지키도록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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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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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A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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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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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
Social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제목 하늘 양식이란 제목으로, 3부분으로 나눠 살펴봄.
1. 언제 주셨나?
2. 어떻게 주셨나? 매일 저녁과 아침 신앙의 원리
3. 왜 주셨나? 말씀을 지키는지 보려고. 말씀으로 살도록,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도록.
저는 매일 아침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때, 그리고 어린이집 차에 태워서 보낼 때 자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 선교사 존 페이튼 이란 분. 그는 뉴 헤브리디즈(지금은 바누아투)선교사로 파송되어, 아내도 죽고, 아들도 죽었지만 그 후 41년 동안 계속될 평생의 식인종 선교 사역을 감당했고,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한 선교사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평생 자녀들을 가정예배로 이끌었고, 기도와 삶으로 하나님과 깊은 동행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매끼 식사 후에 규칙적으로 그의 아버지가 기도하러 가는 "옷장"이 있었습니다. 열한 명의 자녀들은 그것을 알고 그 자리를 공경했고 하나님에 대해 심오한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John Paton에게 미친 영향은 엄청났습니다.”
그의 자서전에서 “종교의 다른 모든 것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선교 중에 겪은 수많은 일을 포함해)으로 인해 기억에서 지워지고 내 이해에서 지워졌지만 내 영혼은 그 초기 장면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그 신성한 옷장에 갇히고 여전히 메아리를 들으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 중에서"아버지는 하나님과 동행하셨는데 나라고 어찌 동행할 수 없겠습니까!"라는 승리의 호소로 모든 의심을 물리치곤 했습니다. (자서전, p. 8)
이 때 아버지의 기도는 나에게 얼마나 큰 감명을 주었는지 설명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은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가정예배에서 무릎을 꿇고 우리 모두가 그 주위에 무릎을 꿇었을 때, 그는 이교도 세계가 예수님을 섬기도록 개종시키기 위해 그리고 모든 개인 및 가정의 필요를 위해 눈물로 그의 온 영혼을 쏟아 부었습니다. 살아계신 구주의 면전에서 그분을 우리의 신성한 친구로 알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자서전, 21쪽)”
저는 이런 아버지가 되고 싶은 강렬한 소망이 있다. 여러분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말씀가운데 하늘 양식을 넘치도록 채워주셔서 이러한 경건한 열망으로 우리 모두가 가득차게 되길 기도합니다!
출애굽기는 내용적으로 크게 세부분. 1~18장은 구원사건, 19~24장은 율법수여, 25~40장은 성막에 대한 이야기. 구약교수님은 이 구조는 마치 복음의 구조와 같다. 먼저 구원하시고, 백성다운 삶을 살게 하시려고 율법을 주시며, 그리고 성막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가 운데 거하시며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심을 보여줌. 순서가 중요. 율법을 먼저 주셔서 지키면 내 자녀라 말씀 안하심. 구원하시고, 율법 주시고, 우리가운데 거하셔서 교제로 이끄심. 복음적 생활을 잘 보여줌.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는 삶 이것이 복음적 삶이다. 구원의 방향과 목표를 잘 보여줌. 그 가운데 오늘 만나 사건이 있음.
1. 하늘 양식 만나를 언제 주셨나?
출16 2-3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원망한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들의 원망이 찼을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늘양식을 공급하신다.
출16 4상 “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그때에 이다. 그때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할 때 이다. 불평하는 자들을 징계하거나 심판하셔야 하는데, 오히려 은혜를 베푸신다. 이해가 안된다. 우리는 자녀들이 반찬투정하고, 옷에 대해 불평하고, 사는 것에 대해 불평하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혼내지 않는가? 그렇게 혼내는게 마땅한 반응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먼저 은혜를 베푸신다. 자기 자식들이 먹을 것으로 불평하는 것을 들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사실 그들은 원망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원래 애굽의 노예로 살아가던 자들이었다. 날마다 이집트 사람들을 위해 일해야 했고, 힘들어했다. 그런데 그런 고통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것이다. 그들의 불평을 보면서 우리는 인간이 얼마나 은혜를 잘 잊어버리는 패역한 자들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경험해야 한다. 그래야 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하나님을 알아야 인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여기에 계시된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다. 출애굽기뿐만 아니라 구약성경 전체에서 이표현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온다.
출34 6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이 말씀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이라고 우상숭배하던 일 후에 두번째 돌판에 십계명을 주시며 하시는 말씀이다.
느9 17 “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시86 15 “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욘4 2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이와 같이 계시하셨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성품을 의지하여 기도하였다. 범죄한 이후에도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여 돌이킬 수 있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없다면 누구도 설 수 없다. 기도의 사람 모세도 바로 이점을 놓쳐서 큰 실수를 범한다.
모세는 (민 12:3.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약속의 땅에 못들어감. 왜? 바로 이 성품을 잠시 잊고 그것을 드러내지 못했기때문임.
민수기 20:8 (NKRV)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분명 반석에게 명령하라 하심. 그런데 모세는 민20 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화를 내고, 민20 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결국 실패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민20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내 자식들인데 모세야 니가 뭔데, 내 자식들에게 함부로 하느냐? 내 거룩함은 내 성품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는 너희 하나님이라 는 사실을 잊지말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
신약에 오면 이렇게 말씀한다. 롬5 8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언제 죽으셨나? 우리의 죄가 극치에 달았을 때이다. 온 세상이 그를 버렸고, 그를 외면했을때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죄악의 절정에서 가장 잘 드러났다. 이것이 기독교의 역설이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우리 모든 신앙의 근거가 된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하심을 기억하지 못하면 신앙이 흔들린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내안에 경험되지 않으면 우리는 자녀에 대해서도 남편과 아내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오래 참지 못한다.
우리 부모들이 얼마나 자녀들을 노엽게 할때가 많은가! 분명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인데, 우리는 얼마 쉽게 자녀들에게 노하는가! 저는 가정예배 한다고 모아 놓고 애들 혼내다 끝낼 때가 많다. 이럴려고 가정예배하는 싶을 때가 있음. 내안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품을 붙들지 않고 있기때문.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롭고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성품을 붙들어야 한다.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놓치면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반복하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2. 하늘 양식을 어떻게 주셨나 ? 날마다 주심.
출16:4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저녁과 아침으로 주심? 출16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우리는 날마다 은혜를 구해야 한다. 아침에 기도하다보면 늦게 까지 기도하는 분들을 보게 된다. 찬양하다가 다시 기도하다가 묵상하다가 다시 기도하다가 계속 하나님께 매달린다. 월요일 찬수가 계속깨서 늦게 나옴. 기도하는 성도가 계심. 마치 아침에 하늘양식을 구하는 신실한 이스라엘 백성이 생각난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좋은 생각을 주시면 얼른 그 말씀을 항아리에 담는다. 마음에 담는다. 그리고 그것을 품고 계속 묵상하며 기도하며 매달린다. 이 달콤한 은혜의 말씀대로 오늘 이루어주세요! 하고 매달린다. 얼마나 귀한 시간인가! 은혜의 시간인가? 우리교회는 정말 열심히 기도하는 교회이다. 참 도전이된다. 아름답게 여겨진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리는 신앙, 날마다 하늘양식을 구하는 신앙,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는 신앙, 이것이 귀하다!
가정예배 아침 저녁 해오고 있다. 어떤날은 은혜가 있지만, 어떤날은 별 감동없이 그냥간다. 또 많은 날은 돌아다니는 셋째 찬수 혼내다가 예배가 끝나기도 한다. 또 어떤날은 아내랑 싸우고 마치기도 한다. 그럼에도 날마다 계속되는 가정예배에 은혜가 있다. 찬미가 기도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그치게 해주세요! 큰 아빠, 외할아버지, 이모부 예수님 잘 믿게 해주세요! 아빠 설교 말씀 잘 준비하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를 들으면 감동이 된다. 요즘은 찬양이가 유아부 암송 말씀을 예배시작전에 열심히 왜 운다. 계1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내가 오늘 기도생활이 부족했는데, 가정예배때 딸아이가 하루를 돌아보며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은혜를 주신다. 저녁시간을 가정예배로 마무리 해보시라! 저녁에 메추라기를 거두듯이 은혜를 구하며 말씀을 읽고 들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으시라!
“찰스 스펄전의 365 아침·저녁 매일 묵상” 이 있는데, 이런 책들의 도움을 받아서 아침 저녁으로 은혜를 구하시라! 잠8 17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King James Bible
I love them that love me; and those that seek me early shall find me.
3. 하늘 양식을 왜 주셨나? 말씀을 지키는지 보려고. 말씀으로 살도록.
출16 4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시험은 그자체가 목적이 아님. 궁극적으로 말씀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 만나를 주심.
신8 3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정말 말씀대로 행하셨다. 40년간 만나를 계속해서 주셨다. 그런데 그들은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 출16 19-20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웠다. 조금 저장해두지 뭐. 혹시 모르니 내일 것 미리 더 모아야지. 우리는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 수 없다. 오늘은 새로운 오늘의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길 원하신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길 원하신다. 어제 은혜로 살려고 하면 육신대로 행하게 된다. 오늘 은혜가 필요하면 즉시 은혜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 예수님께 나가야 한다. 요6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온 떡임을 말씀하신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으리라 말씀한다. 우리는 말씀으로 살아갈 능력이 없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실패했다. 날마다 말씀으로 살아볼려고 애쓰지만 실패를 경험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광야에서 불평하지 않고 완전한 승리를 이루셨다. 마4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스라엘 백성처럼 광야에서 40일금식으로 시험을 겪었지만 말씀으로 그 시험을 이기신다. 여기에 우리의 승리가 있다. 바로 승리하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예수님께 가면 결코 주리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에게 가면 불평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이길 힘을 주신다. 존 페이튼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아내와 자식을 잃고, 처가댁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어도, 식인종들이 수도 없이 죽이려는 위험을 계속 만나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돌파할 힘을 얻었다. 그분이 우리 모든 성도들의 신실한 구주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양의 절정은 교제에 있다. 계3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기도 응답이 최종 목표가 아니다.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것이다. 천국은 교제의 천국이다. 주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곳,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주님과 더욱 친밀히 교제하는 곳 그곳이 천국이다.
존 페이튼 선교사는 그러한 교제를 누렸던 아버지의 삶이 자신에게 얼마나 강력하게 영향을 주었는지 다음과 같이 노년에 쓴 일기에 기록합니다.
선교사 존 페이튼이 신학교로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보았을 때를 생각하며 쓴 일기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는 처음 6마일을 나와 함께 걸었습니다. 이별의 여정에 대한 그의 조언과 눈물과 천상의 대화가 마치 엊그제 일처럼 내 마음에 생생합니다. 기억이 그 장면으로 나를 데려갈 때마다 눈물이 그 때처럼 자유롭게 뺨에 흐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반 마일 정도 동안 우리는 거의 깨지지 않는 침묵 속에서 함께 걸었습니다. 아버지는 늘 하시던 대로 모자를 손에 들고 길쭉한 노란 머리칼(노란색이지만 나중에는 눈처럼 희게)을 소녀의 어깨를 타고 흘러내린 것처럼 하고 걸었습니다. 그의 입술은 나를 위해 조용히 기도하며 계속 움직였습니다. 모든 말들이 헛된 것처럼 우리의 눈이 서로를 향해 마주쳤을때 그의 눈물은 빨리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지정된 이별 장소에 도착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는 1분 동안 조용히 내 손을 꼭 잡고 엄숙하고 다정하게 말했다. “내 아들아,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신다.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 너를 번성케 하시고,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리라!”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고, 그의 입술은 조용히 기도하면서 계속 움직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고 헤어졌다. 나는 가능한 한 빨리 그곳에서 뛰어갔다. 그리고 그가 나를 볼 수 없는 길의 모퉁이를 돌려고 할 때, 나는 뒤를 돌아보니 그가 여전히 머리를 가리지 않고 내가 떠나 온 자리에 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별인사로 모자를 흔들며 모퉁이를 도는데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내 심장은 나를 더 이상 이끌어갈 수 없을 만큼 가득 차고 아파서 길가로 달려가 한동안 울었습니다. 그런 다음 조심스럽게 일어나 제방 둑에 올라 그가 아직 내가 떠난 자리에 서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그가 제방둑을 올라 저를 찾고 있는 모습을 흘끗 보았습니다. 그는 나를 보지 못했고, 잠시 동안 내 쪽을 열심히 응시한 후 내려와 얼굴을 집으로 향하고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는 여전히 모자를 쓰지 않았고, 내가 확신하건대 그의 마음은, 여전히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나는 쏟아지는 눈물을 흘리며 그의 모습이 내 시선에서 사라질 때까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서둘러 내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가 나에게 선물로 주신 그와 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결코 슬프게 하거나 욕되게 하지 않도록 생활하고 행동하기로 깊이 그리고 자주 맹세했습니다.
"우리가 헤어질 때 아버지의 조언, 기도, 눈물 - 길, 제방, 위로 올라갔다가 머리를 드러내지 않고 걸어가는 모습 -이 종종, 종종, 평생 동안 내 앞에서 생생하게 마치 한 시간 전인 것처럼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동안 그렇게 떠올랐습니다. 특히 초년 시절에 많은 유혹을 받았을 때 수호천사처럼 아버지와의 이별의 모습이 내 앞에 떠올랐다. 그것은 그것은 바리새주의에서가 아니라 깊은 감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 장면에 대한 기억이 하나님의 은혜로 만연한 죄로부터 나를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공부에서 내가 그의 희망에 미치지 못할까하는 생각이 나를 자극했고, 나의 모든 그리스도인 의무에 있어서 그의 빛나는 모범을 충실히 따를 수 있도록 나를 자극하였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하늘 양식을 공급받아 이러한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과야 삶에 어려움이 찾아오면 하늘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께 나아가 그분과 교제의 풍성함 속에 살길 원합니다. 날마다 그분의 은혜를 사모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출애굽을 완성하신 예수님안에서 말씀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분과 교제의 풍성함가운데 우리의 얼굴이 빛나고, 우리의 손과 발의 헌신이 아름답게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드러나길 원합니다! 주께서 우리 모두가 그런 믿음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들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날마다 부어주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후 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다.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