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성전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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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38장
사도행전 7:44–8:1 NKRV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주제 제시

이스라엘의 긴 역사를 설명했던 스데반은 이제 성전에 대해 언급을 합니다. 역사 속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그들이 전해준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전을 거룩하다고 말하는 이들 역시도 참된 성전 신앙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참된 성전은 임마누엘이 되셔서 아버지와 영원한 교제를 회복케 하시는 오신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스데판은 현재의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조상들과 같이 바로 그 메시야를 죽였다고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 제기

교회 내의 문제와 밖의 도전을 넘어선 교회는 이제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 곧 메시야로 믿고 그 분 안에서의 구원을 증거하는 삶에는 죽음을 각오하는 순교적 삶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스데판은 유대인들의 문제점들을 차근 차근 열거하며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만 참된 구원이 있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데반은 건물로서의 성전이 하나님의 임마누엘을 이루는데 적합하지 않음을 열거합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모세 시대에 성막이 있었고, 이를 여호수아를 통해 약속의 땅에 세웠습니다. 우리 44, 45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7:44–45 NKRV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그리고 이 성막은 다윗왕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 의해 성전으로 지어졌습니다. 다윗이 야곱집을 위해 하나님의 처소를 달라고 요청했고 솔로몬이 이를 지었던 것입니다. 46, 47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7:46–47 NKRV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이처럼 성막과 성전은 하나님의 집으로, 혹은 임마누엘을 통해 이스라엘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신앙과 삶의 중심이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본문의 해결

그러나 여기에는 한가지 함께 기억해야 할 선지자의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지은 건물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48-50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7:48–50 NKRV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온 땅의 만물은 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은 피조물 안에 집을 짓고 계신 이방 신들 중의 한 신이 아닙니다. 하늘은 보좌요 땅의 하나님의 발등상일뿐 누가 무슨 집을 지어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까? 다만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가 있어 성막으로, 성전으로 이스라엘에 거하심을 알려 주시고자 하신 것에 불과할 분 결코 세상의 것은 하나님의 집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해답

결과적으로 스데반은 유대인들의 불신과 그 악을 고발합니다. 이들도 항상 그들의 조상들과 같이 성령을 거슬러 사는 자들입니다. 52, 53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7:52–53 NKRV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천사가 율법을 통해 오실 메시야를 증거했고, 선지자들이 성전과 말씀을 통해 오실 의인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그 조상들은 오히려 선지자들을 죽였고, 율법을 거역했습니다. 그 후손들은 지금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고 부정했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죄를 스데반은 정확하게 들추어 내어 그들의 심령에 회개를 촉구합니다. 이에 이들은 마음이 분노에 사로잡히고 오히려 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이 부활하여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증거하자 그들은 귀를 막고 돌을 던져 스데반을 죽입니다. 먼저 55, 56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7:55–56 NKRV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하늘 문이 열리고 주님이 서신 것을 본 스데반은 인자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스데반을 도시 밖으로 내치고는 돌로 쳐 죽입니다. 57, 58절 상반절입니다.
사도행전 7:57–58 NKRV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결론

죄인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긴 역사 동안에 중보자로 오실 예수님을 배우고 증거받았으나 도리어 선지자들을 죽이고 율법을 버렸습니다. 율법 안에서 주신 중보자의 약속은 더 이상 유대인들에게 소망이 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이들은 율법을 가진 것을 자랑하고, 참 마음에 죄인됨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그들에게는 화려한 세상의 성전이 중요해져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믿지 못했습니다. 건물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그들만의 신념은 아들을 통해 구원을 주시는 은혜를 저버렸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만이 참 성전이시요, 건물로서의 화려한 성전은 오실 그 분을 예표하신 상징일뿐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참 성전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굳게 붙들고 세상의 보이는 것이 아닌 참된 영의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와의 참된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붙들고 그 주님을 통해 천국을 깨닫고 하늘의 영광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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