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8장: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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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제물 문제의 배경

신전에서 식사(10절)=교제식사=우상숭배행위
문제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문제, 지식이 관계를 망가뜨릴 수 있다.
3절: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이 사랑해주신다”가 아니다.

지식

1절과 7절에 나타난 지식의 차이
1절: =4절
7절: 우상의 제물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약한 자”는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다.
8절: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아도 못 살지 않는다.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의로워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이 아니라 거룩을 위해 우상의 제물을 피해야 한다.

중요한 것

약한 형제에게 올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식이 바르게 사용되지 않으면(사랑으로 행하지 않으면) 죄를 짓게 하는 것이 된다. (11-13절)
단지 누군가에게 시험/상처가 되는 문제가 아니라 우상숭배, 다신론적 사고를 갖게 되는 것이 문제다.

적용

우상숭배와 연관된 행위를 완전히 끊었는가? 예) 점쟁이 찾아가기, 타로, 분신사바
태국문화의 우상숭배적인 것을 구별할 수 있는가? 그것을 태국인 성도에게 가 르칠 수 있는가? 예) 차-실, 병들었을때-손목에 실, 집집마다 우상제단
고민; 장례식 행사에 다 참여해도 되는가? 집들이 행사, 쏭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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