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0 ratings
· 18 views하나님 나라의 승리는 무엇일까? 세상의 기준으로 승리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Notes
Transcript
말레이시아 갔을 때 - 왼쪽에 타면 내가 운전하는 줄 앎.
법이 바뀌어도 - 예전에는 사람이 좌측 통행이 기준이었음. 2009년 10월 1일자로 바뀜.
신분이 바뀌어도 바뀜 : 군인과 민간인 (지난 예화, 군사법정)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
우리가 천국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내가 힘겹게 살았는데 그 가운데 승리할 만한 슈퍼 울트라 파워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준이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1. 승리의 입성.
1. 승리의 입성.
오늘 본문 : 유명한 예루살렘, 호산나, 승리의 입성.
너무나 행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잘 살펴보아야 한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이는 유월절에 예수님이 입성하신다.
베다니 - 예루살렘에서 3km 정도 떨어졌던 지역, 여기에서 나사로를 살리셨으니 소문이 퍼지고 사람들이 뭔가 기대했을 것.
조금 혼란스러운 상황 - 우리는 다 알지만, 당시 사람들이 모든 예언과 의미와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뜻과 이게 확실히 명확하지는 않았다.
제자들도 몰랐다.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당시에 그 뜻을 다 알지 못했다는 뜻이다.
그냥 사람들이 막 몰려들고 그러니까, 분위기에 예수님을 모시고 그런 상황이고
실제로 왕이 되셨으면 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었겠다.
그리고 조금 인기 얻으니 자기의 얻을 것을 잃을까 하여 예수를 죽이려는 사람보다는 훨씬 낫지만,
흥분해서 뭘 원하는지 제대로 생각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가 어려운 지경에서 건져지는 것. 세우시는 것 기뻐할 만한 일이지만
마음의 원하는 소원이, 내가 부러워하던 저 사람 밟아주는 것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성도로서 기억해야 할 것이 심판주 놀음에 빠지지 않는 것.
2. 정말 멋지고 화려했을까?
2. 정말 멋지고 화려했을까?
제자들의 가슴은 부풀었을 것.
이제 한 자리들 차지하겠구나. 십자가 직전까지 그런 생각을 품고 있던 이들이니까.
사람들이 막 높여주고 그러니까.
그런데, 예수님 왕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은 이미 있었던 일이다.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제자들의 가슴이 부풀고, 유대인들이 시기할 정도는 되었을 지 모르지만,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었다.
유월절이면 드물지 않게 벌어졌던 일로 보아야 한다. 왜? 군대가 긴급 출동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 어린 나귀 - 이게 폼이 나겠나?
벤츠나 BMW 도 아니고, 수십 억하는 슈퍼카도 아니고 --- 말하자면 멋진 준마를 타고 오시지 않고
쉐보레 스파크나 요새 더 작은 1인용 차를 타고 오신 것이나 마찬가지 - 오히려 우스꽝스러운 장면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
우리가 마음에 품은 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 즉 묵시요 계시가 되어야지.
그저 나의 바람, 욕심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주님은 세상의 지배하에서 앞서 나가는 자가 아니라, 전혀 다른 길을 가도록 하시는 역사를 이루신다.
우리도 마찬가지 그리 할 수 없는 가운데 천국을 누리게 하신다.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누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고 묵상해 보자.
3. 예수님은 평화의 왕.
3. 예수님은 평화의 왕.
오늘 말씀은 슥 9:9 말씀을 성취하신 것인데, 그 의미를 잘 보아야 한다.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평화 Pax Romana가 있고, 샬롬이 있다.
제자들이나, 호산나를 외치는 백성이나 그렇게 말씀 가운데 수 천 년 동안 말씀하셨어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바로 깨닫지 못했다.
다윗의 나라 회복? 우리나라보다 크지 않았던 것 같음.
로마 제국을 정복? 로마의 방법으로 로마를 정복하는 건 사실상 더 큰 배후의 세력에게 지는 것이다.
겸손한 왕, 비천한 왕이 구원을 이룬다.
왕만 바뀌면 백성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
내가 모욕을 당했듯이 속시원하게 갚아주는 날? 그런 날은 오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방법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가 어떤 곳이냐?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신 것이 무엇이냐? 개인이 죽지 않거나 살아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회복시키고 살려주는 세상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이 바로 그것을 뜻한다. 예루살렘 (평화의 도성)
나를 통하여 이루실 회복의 역사 다시 살리심의 역사를 기대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