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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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입맛은 익숙한 걸 좋아한다. 그런데 음식 뿐이 아니다.
사람도 낯설지 않은 사람을 선호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한다. 남녀 간의 외모도?
그런데 이 사실은 남보다 자기를 우선하는 매우 이기적인 마음이 그 가운데 숨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기준은 모두 이 이기심을 채우는 것이 좋은 것이라 우리에게 가르친다.
1. 예수께서 영광 받으실 때가 언제인가?
1. 예수께서 영광 받으실 때가 언제인가?
본문에서 매우 흥미로운 사실. 지금까지 유대인들이 막 잡으려고 해서 피하고 그랬는데, 그런 위협에 대해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23절에서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하신다.
요한복음 12:23 (nkrv)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중요한 포인트요 시간.
어떤 때였는가? 헬라인, 예배하러 올라왔으니까 경건한 이방인이 예수님을 찾을 때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이려고 하시는 상황에서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찾고 있다.
이방인들이 찾으니까, 때가 되었다고 하신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은 만백성이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그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걸 이루심.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이사야 19:24–25 (nkrv)
24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자기 나라만 생각하고, 자기 파만 생각하고 사람 죽이는 거 무서워하지 않고 그러면 이스라엘이 바벨론과 애굽과 뭐가 다르냐? 우리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다. 나 잘먹고 잘사는 것만 생각하고, 걱정은 나에 관한 것 뿐이면, 믿지 않는 사람과 무엇이 다른가?
2. 내가 죽어야 열매 맺는다.
2. 내가 죽어야 열매 맺는다.
이 말씀이 어떤 의미일까?
요한복음 12:25 (nkrv)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그냥 예수님의 십자가만 말씀하신게 아니지 않은가? 또는 염세주의나, 둘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이야기만도 아니다.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을 만큼 헌신하고 바라는가? 또 하나 더욱 구체적으로는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는 이가 있고, 예수님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정확히는 예수님 때문에 바뀐 내 취향과 입맛이 있느냐는 것이다.
원래는 원수였으나, 나와 상관없이 피하고 싶은 사람이었으나 이방인도 하나님께 나오면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가 되는 것인데, 우리에게 그런 일은 벌어지고 있는가? 교회 안에서 그런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가 십자가 붙든다는 것에는 그저 어려움을 참는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이런 뜻도 담겨 있다.
3.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있는가?
3.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있는가?
매우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
예수님으로 인하여 복음이 유대인을 벗어났고, 어떤 틀과 장애를 벗어났다.
칸칸이 막아놓은 휘장이 찢어졌다.
자 그런데, 그 모든 것보다도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분이 인간이 되신 것 아닌가?
우리는 매우 비슷한 사람끼리도, 도저히 상종 못할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행동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의 왕이 된들 무슨 영광이 있을까, 자신에게.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과 거꾸로 산다.
26절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음.
옛사람, 생각, 취향이 죽고 새사람으로 태어남.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의미,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주로 인해 내 생각, 취향, 가치관이 바뀌는 역사가! 왜 거듭났으니까. 모든게 다 그대로 있고 힘만 세지는게 믿음이 아니다.
4. 예수께서 받으시는 영광
4. 예수께서 받으시는 영광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드린 순종의 역사를 보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지 분명히 알 수 있다. 물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다. 다른 것으로 증명할 필요 없이 하나님의 자녀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8–11 (nkrv)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어야 한다.
있는 곳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달라지고, 내려놓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기이한 덕이기에 사람들이 나아오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소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