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해요

말씀제목 - 하나님을 찬양해요

말씀본문 - 시편 100:5

메신저 : 김진우 전도사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할렐루야 오늘 초드부 예배에 온 우리 친구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을 찬양해요!라는 제목으로 말씀 나눠볼꺼예요

어제 전도사님이 오후에 진행되는 공부방 할 때였어요

마지막 시간이였던 시민공원을 가는 시간이였어요

전도사님이 이렇게 차량을 타고 뒤에 친구들을 태우고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엄청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걸 들었어요

처음에는 기분이 좋은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노래를 더 열심히 부르는 걸 봤어요

노래를 부르면서 이런 이야기도 했어요

본인의 12년 인생에서 11년 노래를 사랑하는 인생이예요 제 인생은 !!

누군지는 이야기하지 않을께요ㅋㅋㅋㅋ

전도사님이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어요

노래는 엄청난 힘이 있어요.

어떤 힘이 있느냐? 노래는 내가 마음에 들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흥헐대기 시작해요

아까 그친구 같이. 그런데 우리가 마음에 들어서 흥헐걸는데 가사가 어떤 가사인지도 사실 잘 안들리고 그냥 그 가사를 부르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사도 생각 안하고 부르면 처음에는 아니지만 나중에 우리가 계속 그것을 부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가사대로 따라가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찬양 하는 이유가 뭘까요?

찬양 가사를 잘 보면 이유가 나와요

찬양의 가사에 모든 가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올려 드리는 가사뿐이에요.

우리가 찬양을 많이 들어야 하는 이유는 가사가 귀에 들어오지 않아도 계속 듣다보면 그 가사대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그것이 찬양의 힘이예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찬양 좋아하나요?

전도사님은 어린이 찬양중에서 ‘나느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라는 찬양을 좋아해요

그 찬양 중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곳에서 바로 이시간 하나님을 예배 합니다.

처음에는 가사가 들리지 않지만 계속 부르다 보며 그 가사가 나에게 하나님꼐서 말씀하심을

느낄수 있답니다 .

오늘 읽은 말씀, 우리가 지난주에 전도사님이 나눴던 동일한 말씀 구절이예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또 선택한 이유는

다윗은 하나님 앞에 항상 찬양하는 삶을 살았어요

항상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그 찬양대로 살았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다윗의 찬양대로 다윗을 사용하여 주셨어요

우리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찬양을 받기를 원하세요

예배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살아가면서도 우리의 찬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찬양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