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0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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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
.6 - .7
.7 - .8
.8 - .9
> .9
도입
오늘 우리가 이자리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
하나님의 작정이란 신학용어가 있다.
하나님께서 장차 발생할 일체의 사건들을 미리 정하시는 영원하신 계획 혹은 목적을 말한다.
즉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되어가는 일을 미리 작정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이자리, 그리고 삶의 현장에 서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계획하셔서 우리를 이 자리로 부르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바울의 부르심
이러한 부르심을 가장 분명히 확인하고, 소명의식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살았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사도 바울이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아시아에서 말씀을 열심히 전했고,
행16 5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선교의 큰 성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행16 6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성령님께서 아시아에서 더이상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 다시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지만 아시아에서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행16 9
마게도냐 환상을 보여주시고, 바울을 유럽으로, 빌립보로 부르십니다.
너무 강력한 부르심
소명의식이 행동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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