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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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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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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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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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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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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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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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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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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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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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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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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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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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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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서론]
오늘은 “언약의 10가지 말씀 다시보기”라는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까지 언약의 10가지 말씀이 담겨져 있는 십계명의 말씀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다들 각 내용이 무슨 의미인지 전부 기억 나시나요?
오늘은 또 특별히 성경 퀴즈를 통해서 이 10가지 말씀들이 담고 있었던 내용들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기억하면서,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크신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저와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 언약의 10가지 말씀들을 어떻게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론]
언약의 10가지 말씀들, 그러니까 십계명은 어떻게 구성된다고 했죠? 제일 처음에 십계명의 말씀을 주시는 분이 누구이고, 받는 대상은 누구인지 알려주는 서언이 등장하고, 2가지 핵심 부분이 등장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말씀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웃 사랑에 대한 말씀들이 나타나죠.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큰 계명 2가지가 바로 이 십계명의 말씀을 정확하게 요약, 정리한 말씀인 것이죠.
십계명은 주종관계 또는 군신관계를 나타내는 일종의 계약서와 같습니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 막강한 왕 또는 막강한 국가와 약한 신하 또는 약한 국가 사이에 맺은 일종의 계약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만든 계약문서와 비슷한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강한 국가와 약한 국가 사이에 군신관계를 맺게 되면, 약한 나라는 강한 나라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그대가로 강한 나라는 약한 나라를 보호해주는 관계가 됩니다.
마치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맺은 언약 관계가 이렇다는 것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십계명에 기록된 의무들을 성실하게 행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하는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약속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더 확장하여, 하나님의 모든 언약 백성, 즉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불리게 될 모든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그리스도인은 필수적으로 이 십계명의 말씀들을 의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이 계명들을 지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정체성이 유지되는 것이죠.
여기서 우리가 절대로 오해해서는 안 되는 것은, 십계명은 절대로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고, 이제 구원받은 자들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규칙을 설명하는 것이 이 십계명의 말씀들입니다.
그 내용들은 십계명의 서언에 해당하는 출애굽기 20장 2절 말씀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의 가장 첫 부분은 “하나님 사랑”에 대한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알려줍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거나, 하나님의 형상을 따로 만들어서 잘못된 예배의 방식으로 예배를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예배의 시간을 구별해야 하는 것 모두, 예배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십계명의 첫 부분, 하나님 사랑에 대한 부분은 하나님의 자녀 됨의 정체성은 먼저 예배자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십계명의 두 번째 부분은 “이웃 사랑”에 대한 말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고,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다른 사람의 존재를 귀하게 생각하며, 존중하는 자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고,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관과 가정관을 지켜야 하며, 도둑질 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야 함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것은 우리는 진리되신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증인으로 부름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거짓의 증인이 아닌 참 된 증인이 되어야 함을 보여주며, 마지막 계명은 모든 죄의 근원인 탐심과 싸우며, 항상 거룩의 삶을 살아내기에 힘써야 함을 보여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이 말씀들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에 걸맞는 삶의 행동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이 십계명의 말씀을 염두하고 지킬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이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모든 말씀을 다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도, 우리는 이 말씀을 모두 지키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죄성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이미 구원받은 존재이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죄와 싸워야 합니다.
그렇다고, 십계명의 말씀을 다 지킬 수 없으니까, 그냥 지키지 말자.
이것은 우리 신앙이 아닙니다.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계속해서 이 죄와 싸우며, 완전한 성화의 단계인 영화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인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연스럽게 십계명의 말씀을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연약한 죄의 습성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넘어지고, 유혹에 넘어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을 의지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인 영화의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이죠.
그저 일요일에 교회 한 번 나왔다고 신앙생활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십계명의 말씀들을 지키며 살아가지만, 또 넘어지는 우리의 죄성을 회개하면서, 다시 죄와 싸우는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이라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라기로는, 우리 모든 올드림 공동체가 언약의 10가지 말씀인 십계명의 말씀대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십계명의 말씀들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우리 안에 죄성으로 넘어진다 하더라도, 다시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의 싸움을 끝까지 싸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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