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꾸예신

예화) 진시황 영생의 불로초

진시황은 자신의 부귀영화를 영원히 누리고 싶었다. 그래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하는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불로초를 찾아 다녔다. 결국 불로초 영생초를 찾지 못했고 죽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에덴동산에는 불로초 영생을 주는 생명과실 나무가 있었다. 하지만 인간이 범죄한 이후 하나님께서 그 생명나무 주위를 불칼을 든 천사들이 지키게 하시고 범죄한 인간이 먹지 못하게 하셨다. 왜냐하면 죄없는 사람이 영생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되지만, 범죄한 죄인이 영생하는 것은 고통의 시간을 영원히 사는 것과 같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완전히 차단하신 것이 아니라, 열어놓으셨다. 기회를 주셨다.

- 하지만 우리가 영생의 과실을 다시 먹고 영생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는 것이다.

- 죄용서를 받지 않고 영생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 죄용서를 받지 않고 영생하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그렇다면 영생은 어디에 있나?

누군가 진정한 영생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리이다. 세상에 진리는 단 하나이다.

1) 꾸란 수라 10:94, 진리를 원하는자 바이블로,

2) 예수님께서 요5:39절에서 말씀하

요한복음 5:39 (KRV)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한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을 고치지 않았다. 즉,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영생의 길이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일반상식을 통해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신다.

3) 신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