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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다시 은혜를 주시옵소서!
6월 16일 새벽예배
요한복음 21장 1~9절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오프닝 찬양 - 309장(목마른 내 영혼) / 292장(주 없이 살수 없네)
할렐루야 오늘도 이 새벽에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예배와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가운데 예수님의 은혜가 부어지고
충만해지는 시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면서 예전에 본 영화 중에 ‘부활’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PPT - 1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부활이라는 이 영화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승천하시는 모습을 제자들의 눈이 아닌 예수님을 죽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던 로마인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도 예수를 믿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그 예수님을 따라가 보았더니 그분이 죽었다가 진짜 살아계셨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을 직접 봤던 로마인 군인의 이름을 아시고 친히 불러주시며 예수님이 진짜 구원자임을 알게 해주셔서 결국에는 로마 군인도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모습을 잘 그린 영화입니다.
그 영화에서 제가 참 감동과 은혜가 되는 장면이 있다면 바로 오늘 이 말씀을 배경으로 하는 장면입니다. 배고픈 제자들에게 친히 물고기의 방향도 알려주시고 기쁨으로 그들과 함께 하시는 장면이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요한복음의 이 마지막 말씀이 끝이 나면 성령을 받아 능력있는 복음 전도자가 되는데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복음 전도자가 되기 전 주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힘과 능력을 주셨는지 말씀을 통해 기억하여 여기 모인 모든 성도님들도 동일한 은혜와 힘을 받아 오늘 하루 전도자의 삶을 능히 살아 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자들이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있었던 첫 번째 은혜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일깨줘 주셨습니다. - PPT 2
5~6절을 함께 읽으시겠습니다. - PPT 3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제자들이 살아계신 예수님을 두 번이나 만났으며 20장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신다, 성령을 받으라라고(20:21,22)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PPT 4
제자들에게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는 있었고, 예수님의 존재와 말씀은 알고 있었으며 예수님의 대한 간절함은 있었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님은 제자들의 마음에 아직 계시지 않았기에 그들의 삶에서는 아무런 일이 일어 날 수 없었으며 무기력하게 다시 자신들의 삶으로 돌아가 하던 일을 계속 하는 모습이 오늘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은 좋았지만 예수님이 계시지 않을때는 아무런 힘이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이번에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아 힘도 없고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마음에 공허했던 제자들은 밤낚시를 나가게 됩니다.
그들이 밤새도록 그물을 던지고 또 던지면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애썼지만 그 잘하던 낚시도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아 더욱 그들의 마음 가운데 공허하고 절망적인 마음이 자리잡았을 것입니다. 아침까지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힘으로 그물을 던졌지만 그 마음은 더 커졌습니다.
이 때 멀리서 육지에 누군가가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였는데 제자들의 어려운 마음을 6절의 - PPT 5 한 말씀으로 다 정리 해 주십니다. 공허하고 절망적인 마음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른쪽으로 던져 보거라라는 한 말씀을 통해서 제자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바뀌었고 희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그 말씀이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해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제자들 마음에 이런 공허함이 있었습니까?
이 당시 예수님의 대한 믿음이라고 하면 제자들보다 큰 사람은 아마 없었을 겁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똑똑히 봤던 사람들도 제자들이였고 부활의 주님을 두 번씩이나 본 사람들도 다름아닌 제자들이였습니다.
그런 제자들이였지만 그들 마음가운데 예수님이 계셨음을 기억하지 못하여 제자들의 마음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라 공허함과 절망감이 점점 지배하는 것을 느꼈지만 그것을 이길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물고기를 못잡고 있는 모습을 예수님이 지켜보며 서 계셨지만 그들의 시선은 예수님께 있지 않아 예수님도 보이지 않았을 겁니다. 제자들의 관심은 물고기밖에 없었기에, 실패의 좌절감과 공허함이 지배하였기에 그들이 잘하던 그 물고기 마저도 할 수 없게 되 버린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비추어보며 우리도 어쩌면 매시간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지만 마음 가운데 공허함이 없어지지 않고 절망감에 끌려 다니다 보니 정적 옆에 계신 예수님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그런 마음과 시선이 나에게 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주님을 찾고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항상 멀리계시지 않고 우리의 마음 가까이에 서 계십니다.
우리 옆에 항상 계시며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 아시는 분이시며 예수님을 찾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기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사명을 선포하셨고 복음전도자로 살아가라고 하셨는데도 악한 영들은 제자들이 그 말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면서 옆에 계셨던 예수님도 못보게 하며 제자들에게 절망을 주기 위한 도구로 물고기 잡는 것을 통해 절망을 주었다면 오늘 우리가 살아가면서 복음전도자로 살아가야 될 것인데 옆에 주님이 계심에도 계신 줄 모르게 하는 무언가가 우리의 삶에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기도시간을 통해 반드시 끊어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여서 절망적인 상황과 환경으로 찌들어 가는게 아니라 그 옆에 계신 주님을 바라볼 눈을 허락하소서 라는 고백이 우리가운데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이 새벽에 우리의 영을 깨워주시고 다시 우리 영 깊숙한 곳에 예수님이 계심을 뜨겁게 느끼게 해 주실줄 믿습니다.
두 번째로 제자들이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회복 되지 않을 것 같은 마음도 주님은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PPT 6
8절과 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 PPT 7
주님의 한 마디에 제자들은 다시 기적을 경험합니다.
그 기적을 경험하며 한 가지 기적이 더 일어나는데 바로 예수님이시다는 영의 눈이 회복이 되어 그 말씀하심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다시 나아갔습니다.
배를 육지에 세우고 주님께 달려가니 주님은 숯불과 생선과 떡을 준비해 놓으셨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숯불과 생선, 떡을 굽고 있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제자들에게 불현 듯 스치지나간 생각들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다른 제자들은 떡과 생선을 보며 이전에 있었던 오병이어 사건이 생각나며 예수님과 함께 했던 그 기적의 순간들이 기억 했을겁니다. 그리고 특별히 베드로는 주님이 피운 숯불을 보면서 이전에 예수님을 3번 부인 했을 때(요한복음 18:18절-18.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 PPT 8
베드로가 숯불 앞에서 불을 쬐고 있었는데 그 때 예수님이 베드로를 바라보던 그 눈빛이 생각이 났을겁니다.
3번이나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 그분과 함께 한 적이 없다던 그 부인의 현장에서의 그 예수님의 눈을 오늘 이 현장, 그 숯불 앞에서 다시 그분을 마주하고 그분의 눈을 바라볼 때 어떤 마음이였을까요?
제자들의 여러 가지 마음들을 다 아시는 주님은 제자들을 그 조촐한 식사에 초대를 해주십니다. 좋았던 기억들 주님께 죄송했던 그 모든 기억들을 주님은 그 식사를 통해서 회복 시켜 주실 것은 회복시켜 주셨고 좋은 기억은 상기 시켜서 다시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 열정을 허락해 주시게 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하신것과 같이 오늘 우리의 마음에도 주님의 은혜가 다시 상기 되기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다시 새로운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는 다른 방법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 할 때, 주님이 주시는 그 뜨거운 마음을 기억하고 다시 사모 할 때 주실 줄 믿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주님과의 뜨거운 추억이 있었기에 능력있는 복음 전도자가 되었음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 우리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오늘 기도의 시간을 통해 다시 은혜로써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아 내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제자들이 전도자가 되기 전에 주님이 주셨던 은혜들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보았지만 능력이 드러나지 않고 무기력하고 공허함 가운데 살아가는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셔서 다시 사랑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며 힘을 주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도 이와같은 은혜와 사랑을 다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제 복음 전도자로 나아 갈 때에 우리를 이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 이시간 부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역사하실 주님을 믿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나라와 민족을 위해, 차별금지법안과 평등법안이 폐기되길 위해, 논산시를 위해
2.교회가 평안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위해
3,환우들을 위해, 코로나 19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4,선교사님들을 위해(임성균 목사님 - 미국 / 임헌주 선교사님 - 말레이시아)
5.교사들을 위해서(영아부,유치부,유초등부)
6.코로나로 교회에 못 온 성도들의 예배 회복을 위해
7.2024년에 장년 성도 1,000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되길 위하여
(작정한 전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