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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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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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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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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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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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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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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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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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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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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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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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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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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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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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죠.
성경은 ‘위기가 기회’라는 사실을 여러 실례들을 통하여 생생하게 입증해 줍니다.
본문에서 다윗이 맞이한 상황도 그 중 하나 입니다.
다윗은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들로 부터 돌에 맞아 죽게 된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도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용기를 얻어서 아말렉을 쫓아가 그들에게 복수를 하고 가족들을 구원해냈습니다.
게다가 승리의 전리품까지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위기를 맞았던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과의 교제와 은혜 뿐 아니라, 그의 소유와 모든 것들을 다 되찾은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해결되기 불가능한 일 때문에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진정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할 시간이고, 영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기회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나에게 찾아온 위기를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은 이어지는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이합니다.
승리를 거둔 이후에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얻게 된 전리품 때문이었어요.
전쟁을 나갔던 사람들 중에 "함께 싸우지 않은 사람에게 전리품을 나누어 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전쟁에 참여한 400명과 도중에 지쳐서 미쳐 따라나서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200명을 구분하려고 했던 것이죠.
전쟁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사람들과 전리품을 나눌수 없다는 주장에 때문에 분열의 위기를 맞이 하게 된거죠.
논리적으로 전쟁에 나가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잉여의 전리품을 나눠줄 수 없다는 말이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제안은 악한 마음에서 공동체의 일치를 방해하는 행위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제기한 무리를 두고22절에서는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라고 말합니다.
사무엘서 기자는 이들을 통해서 다윗의 공동체 내에도 하나님께 합당치 않은 자들이 있었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들의 말이 논리적인 것처럼 들릴지 모르나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긴 것은 전쟁에 나가 싸운 사람들의 공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23절에서 말하기를 "다윗이 이르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이 승리는 하나님이 주셨기에 얻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우리를 보호하신 분도 하나님 이셨고", "우리의 손에 아말렉을 넘겨주신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셨다"고 말합니다.
즉 아말렉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원수들과 친히 싸우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의 공로를 내세울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형제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24-25절을 보면 전쟁에 나갔던 이들이나 소유를 지켰던 무리들이 전리품을 공평하게 분배함으로 이것을 이스라엘 나라의 통치의 원리로 삼았다고 합니다.
법을 확립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길입니다.
다윗이 세운 이 공평함이라는 기준은 사실상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에서 먹었던 만나가 그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진행된 가족 수에 따른 지파 별 땅 분배도 그랬습니다.
이제는 다윗을 통해 다스리시는 이스라엘의 통치 원리로 다시 한 번 자리를 잡는 순간이 된 것이죠.
하나님의 약속에 기반해서 그분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공평은 내가 많이 수고했다고 많이 받고, 적게 수고했다고 적게 받는게 아닙니다.
종의 품삯을 정하는 것은 우리의 수고나 공로가 아니라 주인에게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이 승리를 얻고, 전리품을 얻은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대적과 영원히 싸우시겠다"고 하신 그분의 약속의 성취로 보았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중심, 언약 중심으로 분열의 위기에 처해 있던 사람들을 다시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통해 다윗 왕국을 세우는 기회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는 삶의 방식은 이렇게 하나님의 의(義)로 드러나야 합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의(義)를 향하는 길이 분열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세우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광야를 건너게 하시고, 풍랑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시는 신앙수업의 현장이 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믿고, 견고하게 다지고, 약속을 지키시는 언약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26-31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다윗이 아말렉으로부터 얻은 전리품을 자기 사람들 뿐 아니라, 그 인근 지역에 있는 동족들(주로 유다 지파)에게도 나누어 줍니다.
다윗은 공평한 분배를 넘어서 유다 지파의 장로들에게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선사(선물)한다"고 26절은 말합니다.
여호와의 원수 즉 유다의 원수를 이겼다는 이 승전보가 단일 전쟁의 승리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살아계셔서 행하시는 역사를 반영한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의 원수로 아말렉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이 싸우시고 승리를 주셨다는 언약의 역사를 반영합니다.
이것을 자기 백성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죠.
하나님의 구속을 나누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는 이렇게 나누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승리하신 구원의 역사를 성경말씀을 통해 듣습니다.
이것처럼 오늘의 교회의 이야기와 선교사들의 사역을 듣는 것, 성도 한 사람의 신앙의 간증은 이러한 의미에서 동일한 선상에 있습니다.
죄와 사탄을 무찌르는 하나님의 역사를 현실화하는 구속의 체험들을 나누는 삶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기반이 됩니다.
이처럼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진 다윗의 선물은 비록 다윗이 블레셋에 있지만 그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또 사울의 통치 속에서 고통받는 백성들에게 소망의 징표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이러한 나눔을 가짐으로서 하나님이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각인시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유다 사람들에게 주고, 향후의 왕으로서의 걸음을 실제적으로는 정치적인 진전을 하는 기반을 닥았습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따르면서 이날까지 걸어온 다윗이다.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위치에서도 여오와의 사심에 맡기면서 발길을 돌렸다.
사울의 땅을 피하면서까지 여호와의 사심의 역사를 신뢰했다.
이번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는 힘도 여호와로 말미암았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길이 가는 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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