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삶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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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삶의 원리”
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몰려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공격하였다. (8)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장정들을 뽑아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시오.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서 있겠소.“ (9)
여호수아는 모세가 그에게 말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언덕
위로 올라갔다. (10)
모세가 그의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더욱 우세하고, 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더욱 우세
하였다. (11)
모세가 피곤하여 팔을 들고 있을 수 없게 되니,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 와서 모세를 앉게
하고, 그들이 각각 그 양쪽에 서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다. 해가 질 때까지 그가 팔을
내리지 않았다. (12)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아멜락과 그 백성을 칼로 무찔렀다. (13)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오늘의 승리를 책에 기록하여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하고, 여호수아에게는, ‘내가 아멜렉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서 아무도
아말렉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겠다고‘한 나의 결심을 일러주어라. (14)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승리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 바로 승리하는 삶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홍해를 건너 이집트의 손아귀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리고 그들에게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광야에서조차 먹을 것을 손수 공급해주셨습니다. 바로 만나와 같은 기적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전에 ‘반석에서 물을 공급하셨고..’ 이제는 전쟁, 즉 이스라엘을 적에서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을 걷는 중에 맞닥뜨리게 된 첫 번째, 적과의 전쟁이 바로 아멜렉과의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그들을 블레셋과의 전쟁을 피하게 하시려, 광야로 방향을 트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출 13:17의 말씀 그대로 막 이집트를 빠져나온 이스라엘이 전쟁을 만나면 이집트로 돌아가려 할 것이기 때문에, 그 길이 더 짧을지라도 블레셋 족속의 땅으로는 그들을 인도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습니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께서는..먼저 가르쳐주시길 원했습니다. 바로..
그 황량한 광야에서, 만나와 물을 공급하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들을 진정으로 먹이고 살리시는 분이 누구냐..? 바로 하나님..나다..라고 증명해보이시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한 단계 높이시려하십니다. 그 잠시 동안이었지만, 평안하고 조용했던 삶 속에서 이제 치열한 전쟁의 삶으로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첫 번 째, 적이 될 뻔한 블레셋은 피하게 하시고 바로 오늘 본문의 아말렉이란 민족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8절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몰려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공격하였다..”
9절을 통해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바는 “장정들을 뽑아서 싸우라..” 즉 싸울만한 자들을 택하라. 그리고 싸우라..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은 피하게 하셨으나, 이제 아말렉과의 전쟁은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싸움을 싸워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먼저 싸움을 건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은 “아말렉이 몰려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때로 우리의 삶이 이와 같습니다. 원치 않는 전쟁을 해야 하는 때가 옵니다. 즉 원치 않는 상황 가운데 우리가 닥칠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다양한 정황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한 두 번은 도망갈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우리는 삶의 다양한 상황들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것을 견디어 내고 싸울 수 지혜는 무엇입니까?
바로 그 모든 것에서 ‘인간적인 관점’을 가지기 보다는, 영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허락하시는 것이다..”라는 관점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허리띠를 졸라 매고, 싸움에 나갈 준비, 영적 무장을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합니다. “나가서 싸우시오..싸울만한 자들을 뽑아서 싸우시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뒷걸음질 치지 말고 감당해야만 합니다. 싸울 만한 자들,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과 자원들을 가지고 용기있게 감당해야만 합니다. 아멘?!
신앙의 능력은 용기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하시는 구나..” 그래서 이러한 상황들을 예배하시고 섭리하고 계시는 구나..바로 그러한 영적인 관점을 갖는 것이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는 승리하는 삶을 사는 첫 번째 원리인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오늘 본문은 그 승리의 삶에 대한 더 깊은 차원의 교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의 전쟁을 관찰하다보면, 세 부분의 역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실제로 현장에서 싸움을 치루는 전사들이 있고, 둘때로, 그들을 위해 중보자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보자를 위한 도움을 주는 훌과 아론과 같은 동역자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배우는 것은, 바로 모든 전쟁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건의 결국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본문은 하나님의 전쟁에 대한 소중한 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각각의 사람들에게 역할을 부여하시고 그것을 감당하게 하심으로써, 그분의 승리를 이끌어가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 때,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지도자 모세를 살펴보자면, 모세과 과연 싸움이 두려워서, 회피하고 싶어서 언덕으로 올라간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11절 말씀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모세가 그의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더욱 우세하고, 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더욱 우세 하였다. (11)
모세의 팔이 내려가자, 이스라엘 백성은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모세의 팔이 붙들려 올라가있으면, 이스라엘은 승리하게 됩니다.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분명 ‘다른 사역’을 주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모세가 언덕위로 들고 올라간 하나님의 지팡이는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높게 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몸부림인 것입니다.
바로 단 한 개의 지팡이가 수천 수많 군대의 싸움의 승패를 좌지우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그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수 있는 중보자의 역할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워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공동체를 허락하실 때, 유토피아, 즉 고통과 슬픔이 없는, 갈등이 없는 유토피아와 같은 곳에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곧 세상 한 복판에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북새통, 전쟁통과 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경쟁과 갈등, 그리고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삶의 다양한 고난을 직면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날 우리의 싸움이 이스라엘 민족과 모양과 형태는 다를지 몰라도, 그 성격은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깨달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싸움이 단순히 혈과 육의 전쟁만이 아닌, 영적인 전쟁이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깨닳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는 바로 영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함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모세’처럼,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교회에 세워가십니다. 교회 안에 중보자의 역할을 두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서의 있어서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는 ‘결정적인 힘’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임하게 하는 ‘기도..’ 그리고 그 기도의 사명자들을 세우십니다.
교회 질서로 이야기 하자면, 먼저 담임 목회자를 세우시고, 교역자들을 세워가시고,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같은 중보자들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역할들을 감당해 나가는 사역자와 동역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한번쯤은 모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결코 망할 수 없다..” 아멘,
“사람이 일하면 그저 사람이 일할 뿐이고,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라는 것을 말입니다.
{ 제가 참 목사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닌 목사님께서는 적어도 이 ‘기도의 능력’을 진짜 믿는 분이시구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신학도로서 많은 분들을, 사역현장에서 보자면,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기도를 하긴 하는데..진짜, 기도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시는 분들을 말입니다. 별로 많지 않습니다..부끄럽게도 저 역시 이 부분이 여전히 훈련되어져야 할 부분이구요..}
우리 모두 기도의 능력을 진정으로 믿고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말씀을 맺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 나태함 속에 주저않아 있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때로 우리 삶 가운데 전쟁과도 같은 삶의 정황속으로 몰아가실 때가 있음을 오늘 본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아말렉이 몰려온다..피할 수 없는 상황이 우리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마땅히 해야 할 영적의무들을 실천해야 할 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군가가 그랬지만, 저 역시 신앙이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참으로 놀랍고 감사함으로 깨다는 것이 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이 무엇인가..그것이 바로 기도다..하나님께서 성도에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입니다.
그것이면 짧다면 짧은 이 한 평생의 일생이 위대할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 하루 그 위대하신 하나님의 뜻, 중보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무엇도 아닌, 우리에게 기도의 특권, 중보자의 사명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영적게으름으로 이 위대한 특권과 사명을 놓치고 살았음을 후회합니다. 이 순간부터라도, 다시 금 이 놀라운 사명과 특권을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십시오. 그래서 이 놀라운 사명을 통해, 이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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