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따라 섬기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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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교회 교사 헌신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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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10 NKRV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마태복음 28:18–20 NKRV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S1. 환영과 인사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소개받은 대로 부산 노회 서부시찰 송도제일교회를 섬기는 김형렬 목사입니다. 모자이크 교회의 교사 헌신예배를 위해 설교를 해 달라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부담이 됐습니다만 그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위로와 격려를 얻으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S2. 주제 제시

이제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도 매일 칠천 명 이하가 되고 있고,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대처 방안에도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예배도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이 되고 있고, 주일학교도 그렇게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교회는 예배와 교육을 정상화하는 것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저희 송도제일교회도 예배의 자리에 성도들이 함께 하시도록 많이 권면하고 있는데 일부는 여전히 제자리를 찾으시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감소, 특별히 불신 가정에서 출석하는 자녀들의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만연해졌고, 교회의 신앙 교육을 신뢰하는 정도가 훨씬 약해져서 오히려 이단들이나 미신적인 집단처럼 오해하는 경향도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비대면 예배 강요가 불법적이었다는 결정들이 내려지고 있는 분위기지만 사회는 여전히 교회를 의심의 눈으로 봅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들을 교회로 보내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드러납니다. 오늘날 교회는 진화론과 진화론적 세계관을 가르치는 학교의 영향력으로 인해 자녀들이 부모님들의 믿음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뿐더러, 교회와 신앙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 우리는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쳐야 할까요? 물론 우리 주변에는 이런저런 시대적 분석과 많은 방법적 통찰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교육 기법이나 대안적 소그룹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스페이스를 너머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요구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도 이런 부분을 잘 점검하고 자녀들이 살아가는 사회적 삶의 환경들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절한 문화적 대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먼저 우리는 성경을 살피며 우리에게 필요한 답을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에스라 7장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이 페르시야 지배 아래에서 귀환하는 상황에서 이들을 이끌었던 에스라의 삶을 알려줍니다. 바벨론 포로 70년을 보내고 1차 귀환이 있은 지 약 80년 후에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두번째 귀환을 하게 됩니다. 당시 그가 인도했던 백성들은 150여 년간 이방 땅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신앙적 삶은 무너져 내리고 율법에 대해서는 온전한 지식이 부족하던 사람들을 인도하는 지도자 에스라는 오늘 우리 시대의 교사들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무너진 시대에 신앙의 뿌리와 삶의 터전을 다시 세워야 하는 에스라의 삶은 오늘 우리 교사들이 가진 책무의 귀한 모범이 될 것 같습니다.

S3. 문제 제기

물론 여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구약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오실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에스라가 우리의 귀감이 되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보내신 메시야 예수님을 보여주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 성도에게 있어 가장 큰 삶의 모범은 에스라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의 에스라 연구는 먼저 그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를 위해 사셨는가 하는 것을 살피는 데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오늘 이 시간에는 에스라를 통해 보이신 예수님을 묵상하고 주님께서 주신 마지막 명령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코로나 이후의 우리 성도들고 교사들이 어떤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고 자녀들을 양육할 것인지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J1. 하나님의 속성, 마음, 그리고 방법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한 자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떤 존재로 지으셨는지 잘 보여줍니다.
창세기 1장 26절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피조물, 곧 땅과 하늘과 바다에 있는 만물들을 다스리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행함으로 하나님의 피조물을 관리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청지기로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지위를 제대로 유지하고 만족하지 못한 채 사탄의 유혹을 받아 자신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원래 지음받은 하나님의 형상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타락하여 부패한 채 살아가는 불행한 자리로 신분을 옮기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인간이 사탄의 거짓말을 사실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 5절, 6절을 봅시다.
창세기 3장 5, 6절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러나 이 일의 결과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힙니다. 이제 인간은 수치와 두려움 속에서 허덕이는 존재로 변질되어 버린 것입니다. 창세기 3장 7절을 봅시다.
창세기 3장 7절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타락한 인간은 먼저 자신을 수치스럽게 여길 수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했고, 무엇인가로 자신을 가려야만 살 수 있는 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예수님

하나님은 창세 전에 이러한 인간의 타락을 아시고 우리를 택하셔서 구원을 작정하셨습니다. 그 구원을 위해 아들이신 그리스도와 구속의 언약을 맺으시고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를 위해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죄없으신 하나님으로서 인간이 되셨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우리의 불순종을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순종의 의를 입히시고자 모든 일에 말씀을 순종하셨는데,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순종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5장 8, 9절입니다.
히브리서 5장 8, 9절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아들이시지만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고난을 받기까지 행하심으로 그리스도를 순종하는 모든 이들의 구원의 근원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예수님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은 우리가 아는 대로 십자가에 죽으시는 데까지 이른 고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심으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순종의 의를 입혀 주시고, 나아가 죽으심으로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죄용서함의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이런 까닭에 예수님은 순종하심을 통해 죄인인 우리에게 죄 용서함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순종의 의를 옷입혀 주시는 참 구주가 되신 것입니다.

W1.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 모든 교사들의 영원한 모범이 되십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기를 결심합니다. 그의 결심은 두 단계로 이루어지는 데 첫째는 여호와의 율법 곧 토라를 구하여 행하기로 마음을 굳게 한 것입니다. 우리 에스라 7장 10절 상반절의 말씀을 봅시다.
에스라 7장 10절 상)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 ... 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의 연구와 이를 행하고자 결심한 것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결심한 것을 말합니다. 그가 보여주는 이 결심, 곧 그의 마음을 굳건하게 한 것은 오실 예수님께서 오직 아버지의 말씀에만 순종하실 것처럼 그도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하기로 결심한 것을 보여줍니다.

W2. 참된 교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순종하며 살기로 결단한 사람들입니다.

에스라는 당시 150년이나 이방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율법과 성도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세대 앞에서 다른 것에 먼저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가 마음 깊이 새긴 것은 그 자신이 미래에 오실 메시야처럼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작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깊이 말씀을 연구하고, 나아가 그 연구한 대로 살기를 마음에 결심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제자의 삶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 – 20절 상) 절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 – 20절 상)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이 땅에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 교회를 세우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그 말씀을 지키며 살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스라는 이 말씀을 구약 시대에서 앞서 실천하기를 자신이 먼저 말씀을 연구하여 깨달고 그것을 순종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야말로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말씀만을 붙들고 말씀대로 순종하신 최고의 교사셨습니다.

W3. 하나님은 먼저 말씀을 순종하는 교사를 통해 교회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에스라가 먼저 한 일은 그가 말씀을 연구하고 순종하는 것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자신에게만 머물러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르쳐 행하도록 인도했습니다. 우리 다시 에스라 7장 10절을 말씀을 하반절을 중심으로 읽어 봅시다.
에스라 7장 10절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에스라는 두 번의 결심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먼저 율법을 연구하여 행하기를 결심했고, 이어 그 말씀, 곧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로 결심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진정한 부흥과 회복이 있습니다. 에스라가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한 이 결심은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세례받은 자들에게 가르치라고 하신 바로 그 명령을 실행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의 놀라운 약속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하반절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하)
20. ...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여 세례를 베풀고 그들에게 말씀의 가르침을 행하는 그 일에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승천하시는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하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항상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써 제자들의 가르치는 사역에 함께 하실 것을 확증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T1. 에스라는 2차 귀환을 은혜로 이끌며 주님의 약속을 얻는 복을 누렸습니다.

에스라의 2차 귀환은 느헤미야의 3차 귀환보다 약 13년 정도 앞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이 2차 귀환을 통해 80여년 전에 1차 귀환한 이들이 건립한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회복하는 영적 부흥을 일으키게 됩니다. 에스라 10장 1절을 봅시다.
에스라 10장 1절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귀환한 에스라가 성전 앞에서 눈물로 죄를 자복하며 말씀대로 살지 못한 삶을 회개하며 통곡했을 때 많은 백성들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여 회개의 눈물을 함께 흘리는 큰 부흥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T2. 세상은 방법론에 함몰되어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방법도 주시고, 길도 열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방법을 먼저 찾다 보면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세상은 이런저런 많은 다양한 방법을 의지하다가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 모든 방법들은 인간이 고안한 자신들의 방법입니다. 인간의 이성과 지성이 만든 방법들은 좋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도리어 거스러고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를 막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 결과 세상은 하나님이 없는 방법들만 들고 다니다가 도리어 더 큰 문제를 만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은 무수한 쓰레기를 만들어 내어 결과적으로는 자연을 해치는 심각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지 않습니까?

T3.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을 알기에 참된 방법을 지혜로서 누릴 수 있습니다.

에스라는 스스로 신앙의 길이 삶에 있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연구하여 그것을 삶으로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그 삶을 백성들에게 가르쳐 그들로 죄악된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삶으로 새길을 걷도록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함께 하시면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비밀의 역사를 지금도 행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기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7-19절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1장 17-19절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성도들과 특별히 교사들이 예수님 안에 있을 때 하늘의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며 지혜와 계시의 영이 되어 주십니다. 그때에는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 부르심의 소망과 하늘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더하여 그 힘의 위력을 체험하며 깨닫게 되는 놀라운 새길이 우리 앞에 환하게 비추어 질 것입니다.

L5. 사랑하는 성도님들, 그리고 주일 학교를 섬기는 교사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시대를 새롭게 해 나가실 놀라운 능력과 부르심의 소망의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온전히 세우고 말씀을 연구하여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아 내야 합니다. 내 안에 거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내 삶이 변화되고 달라지고 말씀을 따라 사는 은혜의 복을 누리는 교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말씀을 연구하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한 방법을 주시고 교사의 직무에 필요한 은사들도 더 크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L6. 그러므로 성도님들, 그리고 교사 여러분!

우리 모두 내 마음에 믿음을 주시고 말씀을 주신 예수님을 깊이 기억하고 그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살기를 결단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이 일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하늘 하나님의 방법이 찾아질 때 우리는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그들이 믿음 가운데 변화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선한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먼저 나 자신이 말씀을 연구하고 그 말씀을 행함으로 순종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시는 영광의 은혜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오늘 주신 말씀의 사람인 에스라와 같이 주님을 닮아 우리도 말씀을 연구하고 순종하여 행함으로 참된 믿음의 삶을 사는 교사가 되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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