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02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0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성경 본문: 오늘 받을 하나님의 말씀은 하박국 2:1–4; 하박국 3:17-18 입니다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설교제목: 믿음으로 사는 사람
인스턴트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자주 먹나요? 특히 시험기간에 어떤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어요?? 아침의 경우, 조금이라도 더 자기 위해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때우곤 하죠.
점심은 학교에서 먹는다쳐도 저녁은 어떻게 하나요? 저녁도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곤 하죠.
매일 밖에서 비싼 돈 주고 사먹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준비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먹기도 합니다.
이런 음식을 인스턴트라고 얘기합니다.
우리는 바쁘기 때문에, 시간을 줄이고나, 즉각적인 반응, 피드백이 오는 것을 선호합니다.
식사 뿐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 다이어트, 여러방면에서 즉각적인 성장을 기대합니다.
특히 웃음과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도 인스턴트를 먹습니다.
건강한 방식으로 운동이나, 취미를 계발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빠르게 얻고자, 유튜브, 게임들을 통해 웃음과 성취감을 얻곤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인스턴트와 같은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것들에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쉽게 얻은 것은 항상, 쉽게 잃어버리게 됩니다.
1판의 승리를 통해서 얻은 기쁨은 1판의 패배를 통해서 빼앗기게 됩니다.
유튜브의 5분을 통해서 얻은 즐거움은 유튜브를 보지 않는 대부분의 일상을 지루한 것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일상은 당장 나를 즐겁게 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렇듯 우리는 인스턴트만 먹어서는 안됩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건강한 방식으로 살아가야만 하죠.
그렇지 않으면, 쉽게 망가지고 말 겁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에서도 드러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대하기로 즉각적으로 하나님께서 반응하시고 응답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하자마자, 바로 이루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죠.
하지만 항상 우리가 원하는대로 빠르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우리는 근시안적으로 보기 때문에, 눈 앞에 일만 바라보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멀리 보려고 해도, 우리는 코 앞에 일 밖에 보지 못하죠.
마치 멀리 보고자 산 위에 올라갔는데, 안개가 가득하여서, 미세먼지가 가득해서 정작 자신의 눈 앞만 보이는 상태와 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모든 일들이 당장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이 항상 옳은가요?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주 어린 동생에게 칼을 맡기지 않습니다.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그것을 맡길 수 없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동생을 위해서 칼을 주지만, 원치 않게 동생이 다칠 수 있거든요.
아직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동생의 입장에서는 칼을 주지 않는 형이 어때요? 너무나 밉습니다.
나의 자유를 막는 웬수죠.
형의 마음도 알지 못하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동생이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면, 형은 그것을 주겠죠.
우리도 이러한 동생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바로 눈 앞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하나님에게 원하는 바대로 구하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것들이 아주 근시안적이고, 즉각적인 것을 바랄 때가 많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보다 앞서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걸을 때에는 항상 내가 정해놓은 방식대로 하나님이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보다, 하나님이 행하시고자 하는 바대로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간구하여야 합니다.
오늘 등장하는 하박국이라는 선지자가 그렇게 기다렸습니다.
우리처럼 아주 바쁘게 하나님을 쪼아대면서, 빠르게 대답해주시기를 간구하지 않았어요.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답해주실 것을 신뢰하며, 참음성이 있게 기다렸습니다.
하박국 2:1을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2:1)”
어떻게 기다린다고 표현합니까?
바라보면서 기다린다.
여기서의 원어는 이해하기 위해서 바라보다, 면밀히 관찰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하기 위해서?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종종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조급함 때문에 일을 그르치고 맙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이 있죠.
급할수록 돌아가라.
왜냐하면, 조급함 때문에, 올바르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기 때문이에요.
조급함이 아니라, 올바르게 결정하기 위해서 시간을 충분히 쓰는 것이죠.
특히 하나님에 관해서, 우리는 조급함으로 인해서, 빠르게 결단내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저번 시험에서 나를 도와주시지 않았어.
그러니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시지 않으실 거야.하나님께서 저번에 나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어, 그러니 이번에도 응답하시지 않겠지.
그런데 갈라디아서 6장 9절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6:9)” 하나님은 분명히 자신을 찾는 자에게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으며,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히 거둘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에 근거하여, 하박국 선지자는 그 어려운 인내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도대체 왜 악인이 번성하고 잘 됩니까? 그들은 죄를 범한 악인인데 왜 잘 되냐는 것이죠.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4절로 말씀하십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4)” 결국 악인들은 세상 속에서 꽤나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교만하며, 속이 정직하지 못함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지 아니한 의인들은 결국 믿음으로 산다.
회복하게 된다.
생명을 얻게된다고 얘기하는 것이죠.
그 이야기를 들은 하바국의 반응이 3장 17-18절에 등장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3:17–18)”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무엇으로 기뻐한다고요?
오직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내가 가진 것 없으나 기뻐하고,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인스턴트 기쁨이 아닙니다.
무화과 나무가 열려서 기뻐하는게 아니라, 열매가 많아서 기뻐하는게 아니에요.
그건 열매가 없어지면 사라질 기쁨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내가 받은 유튜브를 통해서 기뻐하는게 아니라, 내가 게임에서 승리해서 기쁜게 아니라, 더 나아가, 시험 성적이 잘 나와서 기뻐하는게 아니라, 좋은 대학에 가게 되서 기쁜게 아니라, 내가 후에 취직해서 돈 많이 벌어서 기쁜게 아니라, 내가 이쁜 여자친구가 있고, 잘 생긴 남자친구가 있어서 기쁜게 아니라! 무엇으로?
난 여호와로 즐거워 한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바로 의인을 기억하시고, 의인을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에요.
인스턴트 기쁨을 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지금 잠시 기쁨을 주기 위해, 유튜브를 뒤적거리며, 나를 웃겨줄 채널을 찾는게 아니라, 쇼츠를 넘기면서 웃고자 하는게 아니라, 조금 더 커서, 내가 술과 친구들을 통해서 기쁨을 누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인스타의 내 모습만 편집하여 기쁨을 얻고자 하는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우리 친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맺으며 2가지 정리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하십니다.
기다려야 해요.
빨리 빨리, 한국 사람이라 그게 어려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때, 말씀을 기다립시다.
둘째, 하나님으로 즐거워합시다.
유일한 소망이신 하나님을 즐거워합시다.
< .5
.5 - .6
.6 - .7
.7 - .8
.8 -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