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4일차

4일차

시편

7편

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신 재판장 하나님

나의 대적들을 심판하시고 나를 지켜주신다.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이고, 남에게 절대로 악을 행하지 말것이다. 그것은 … 절대로!

이사야

33-41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귀중한 보배...

의로운 사람...

36장; 랍사게의 세상의 두려움에 대한 말들

ㄴ 게임이 안 되잖아! 대체 뭘 믿는 거야? 너희의 하나님이 뭔데? 우리가 말 줘도 탈 사람이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대체 뭘 의지하는거야? 이집트? 하나님? 하하! 그냥 우리한테 꿇어! 엎드려!

ㄴ 이사야를 통해 듣게 된 하나님의 말씀: “그렇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ㄴ 세상이 아무리 커도, 주님보다 크지 않다. 두려워하지 말라.

ㄴ 두려울 때, 기도하십시오. 히스기야는 두번이나 기도했다. 주님께 나아가서 기도하는 거예요.

ㄴ 산헤립의 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이었다. 어찌 하나님보다 큰 자라고 얘기하는가? 이미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하나님께서 다 부서버리실 수 있다. 하나님이 심판주이시기 때문이다.

ㄴ 정말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산헤립을 끝장내 버렸다.

ㄴ 히스기야는 아플 때, 죽으려고 할 때 또한 기도했다. 한참동안 울며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시고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고 목숨을 15년 더 연장시켜주셨다.

ㄴ 사람들에게 창고의 모든 것을 보여준 히스기야,,, -> 심판의 말씀이 떨어짐… : 히스기야는 그것을 인정하였고, 그저 지금의 삶에 안주해버린 히스기야...

ㄴ 비교할 수 없는 크신 하나님 :

마태복음

8-9

나병환자, 백부장: 주님께 가서 간청했다.

베드로의 장모, 사람들 모두 주님께 데려져 가게 되었다. 그러니 고쳐졌다. 주님께 가라! 주님께 보이라!

주님이 계시는데,,, 풍랑이 친다고 왜 무서워하는가? : 믿음이 적은 자들아!

중풍병 환자 : 주님께 나아오게 함. “침상을 거두어 집으러 가라!”

세리와 죄인과 어울러 드시는 예수

금식을 하지 않는 예수와 제자들

죽은 아이를 위해 찾아온 지도자, 혈루증 걸린 여자: 손만 대어도 나을 텐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눈 먼 두 사람: 믿음대로 눈 뜸. 주님이 하실 수 있다고 믿는 것!

말 못하는 사람이 고쳐짐

목자 없는 양: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시편

8편

사람이 무엇이기에....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나를 이리도 귀하게 여기십니까?

이것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