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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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오후예배를 생각나게 하신 하나님-민규형,창용목사님

시편
9편

주님, 주님을 찾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결단코 버리지 않으시므로,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주님만 의지합니다

이사야
42-49

나의 종을 보아라.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ㄴ 선우는 내가 붙들어 주는 사람이다. 내가 택한 사람이다. 내가 마음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다.
ㄴ 물론 예수님이시지만,,,
주님을 찬양하라고 직접 지은 백성…
-> 그러나 그렇지 못했고, 그것을 더이상 기억하지 ㅇ낳겠다고 하시는 하나님
나는 주님의 것 : 나는 누구의 것인가?
하나님은 시작과 끝. 하나님과 같은 신은 없다.
그런데도 우상 숭배를 하며 사는 자들ㄴ
ㄴ 나도 실은 우상 숭배를 하며 사는 것은 아닌가?
ㄴ 그런 나를 주님께서 죄를 안개처럼 거두게 하신다고 하신다.
나는 주다.
-> 그때에 너는 내가 주인 줄을 알 것이다.
신앙생활은 곧 하나님께서 주인이심을,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아는 과정이다.
10-11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얻는 것은 마땅하다

ㄴ 일한 만큼 받는 것. 주님, 어떻게 일하기를 바라시나요?
열두 제자들의 이름과 전도
->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1)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ㄴ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번 설교?
시편
10

주님께서는 학대하는 자의 포악함과 학대받는 자의 억울함을 살피시고 손수 갚아 주려 하시니 가련한 사람이 주님께 의지합니다. 주님께서는 일찍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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