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증명하는 삶: 인내, 지혜, 믿음의 기도 (약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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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어떤 본문으로 설교를 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본문으로 정했다.
- 이번 학기 듣는 과목 중에 “야고보서 해석하기"라는 과목이 있기 때문
- 그래서 그 첫번째 본문으로 오늘 이시간 은혜를 나누길 원한다.
- 야고보서 전체 주제는 “살아있는 믿음”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믿음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내라는 메시지가 야고보서의 메시지이다.
- 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 첫본문으로서 그러한 삶을 위해서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기도할 때,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조금 복잡하고 정리하기 쉽지 않았다.
- 그래서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서 오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 (1) 인내; (2) 지혜; (3) 믿음의 기도

본문 소개

<< 1절
- 저자는 야고보: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 / 뒤늦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됨 / 사도 중의 한명으로 간주됨
- 흩어져 있는 12지파에게 편지를 씀
- 12지파 그 당시부터 이미 의미가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흩어져 있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표현
- 이방인을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상징적 표현일 수도 있다.
- 분명한 것은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 1절은 첫인사. 2-8절이 야고보서의 첫 메시지! 그 첫마디에서 시험(시련)을 언급한다.
<< 2절 “여러가지 시험을 만날 때 기쁘게 여기라"
- 지금 야고보는 편지의 첫 시작을 시련을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시작하고 있다.
- 왜? 그리스도인들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갖자기 시험을 겪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
- 여러가지 시험: 세상의 박해 //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 // 죄 때문에 비롯된 하나님의 징계 등
- 그 시험의 양상도 여러가지: 육체의 질병, 재정적인 어려움, 관계의 깨어짐, 세상의 유혹, 믿음 때문에 직장에서 또는 가정에서 핍박, 영적인 침체, 특정한 사람으로 받는 상처, 우울감, 외로움, 중독 등등
- 그런데 야고보는 기쁘게 여기라고 한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응? 잘 이해가 안 된다. 교회에서 사람한테 이런 이야기 들으면 기분 나쁘다.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 그런데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이런 말을 하시는 것이다. “힘들지? 근데 기뻐해"
<< 3절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믿음의 테스트가 인내를 만들어 낸다"
- 크리스쳔들이 겪는 모든 종류의 시련은 사실 믿음의 시험이다.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또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신다.
- 야고보는 말한다. 이러한 시련들이 인내를 만들어 낸다.

첫째, (인생에서 갖가지 시험을 만날 때)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2-4절>

1) 본문 설명
<<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 인내가 너희를 온전케 한다"
- 시련이 만들어내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왜? 그 인내가 너희를 온전케 한다.
- “온전히" “온전하고"
- 같은 단어 “텔레이오스":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라! 그런면 너희가 온전해 질 것이다.
-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perfect / complete / lacking in nothing”
- 세 단어 전부 사실 같은 말이다. 굳이 세번이나 반복할 필요없다. 강조하는 것!
- EX: 사랑하는 딸을 향해 “너는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엄청 예쁘다는 말! 엄청 사랑스럽다는 말!
- 여기서 온전함이라는 것은 믿음의 온전함,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온전함을 의미한다.
- 하나님께서 야고보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너희의 믿음이 정말로 자랄 것이다. 너희가 단단해 질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친밀해 질 것이다. 진정으로 성령의 지배를 받게될 것이다.”
- 그러니깐 시험을 만날 때, 오히려 기쁘게 여기라. 그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라!
2) 야고보서에서의 인내의 강조
- 야고보서의 처음과 끝이 인내
- 야고보서 첫 본문에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말하며 인내를 강조
- 마지막 본문이 약 5:7-18 / 인내에 대한 본문 / 오늘 본문도
- 약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 “인내하는 자가 복되다" / 욥의 인내를 본으로 삼으라
- 수미상관이다!
- 야고보서 전체를 아우르는 메시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으로 그 믿음을 증명하며 살라는 것"이다.
- 이 주제 안에서 오늘 본문을 보면, 믿음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인내 없이 그러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
- 인내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진다.
3) 적용: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 인내는 참는 거 잖아요. 그런데 적당히가 아니가 끝까지 참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완전히!
- EX: 축구선수 이영표의 “인내" 설명 // 더이상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가 인내의 시작이다. 팔꿈혀펴기
- 적당히가 아니라 온전히 참으실 수 있겠습니까? 예? 어렵죠.
- 그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 히 12:2-3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 힘들 때마다,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낙심하지 않는다. 지치지 않는다
>> 인내하기 힘들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라! 적당히가 아니가 끝까지 참아라!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참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 그러면 그 인내가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할 것입니다.

둘째, (인생에서 갖가지 시험을 만날 때) 지혜를 구하라! <5절>

1) 본문 설명
<< 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부족함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4절과 5절이 연결
- 인내를 통해 너희가 온전케, 즉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된다. 그런데 혹시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께 구하라!
- 우리가 갖자기 시험을 만날 때, 그 시험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 믿음으로 이겨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도 쉽지 않다.
- 마음 먹은대로 안 된다. 정말 믿음으로 이겨내기를 원하고 갈망하는데도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다.
- 일을 그르치고, 잘못된 결정을 하고, 남에게 상처를 준다.
- 그래서,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혜를 구하라고 명령한다.
2) 야고보서에서의 지혜
- 야고보서는 형식은 편지이다. 그런데 그 안의 내용은 마치 지혜서와 같다고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한다. 그래서 장르를 잠언과 같은 지혜서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 믿음을 증명하는 삶을 살기 위한 필수요소로 지혜를 강조한다. 그래서 첫 본문에서 지혜를 구하라고 한다.
<< 약 3:13 “저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 일반적으로, 지혜는 단순히 지식이나 기술을 가리키지 않고, 삶 속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판단력을 가리킨다.
- 특히, 오늘 본문에서 지혜가 의미하는 바는 신자들이 믿음의 삶을 살아내고 여러 시험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의미한다.
- 이 지혜는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낸다. 이 땅의 지혜가 아니가 위로부터 나는 지혜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할 때 얻을 수 있다.
3) 우리가 기도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 5절 다시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 우리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잘 주시는 분이다. 후하게 주신다. 많이 달라고 혼내지 않으신다.
- 자비로우신 분! 부요하신 분! 선하신 분!
- 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주신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아멘!
4) 적용: 지혜를 구하자!
- 믿음으로 제대로 살려면 지혜가 필요함을 느끼세요? 맞다!
-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하다!
- 행정으로 섬기고 있는데 정말 지혜가 필요함을 느낀다. 근데 너무 지혜가 없다.
- 그래서 교회 올 때마다 기도한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주시고,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하게 하시고, 일할 때 지혜를 달라고"
- 다 똑같지 않나요? 이 땅에서 살아갈 때, 세상적인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나라 방식대로 살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 가정에서 우리 아이들을 믿음으로 잘 키우려면, 정말 지혜가 필요하다.
- 일터에서, 교회에서, 사람 관계에서 지혜가 정말 필요하다!
- 그런데 이 지혜는, 이 땅의 지혜가 아니라 위로부터 나는 지혜이다.
>>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 매순간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 따라해보자 “지혜 주소서”
- 이따가 개인기도하실 때도, 지혜를 달라고 꼭 기도하시면 좋겠다.
- 지혜를 구하면, 주신다. 우리 하나님은 후히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 그런데 기도할 때, 중요한 태도가 있다.

셋째, 그런데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말라! <6-8절>

1) 본문 설명
<<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 “오직", 영어성경 “but” : 헬라어 de 를 번역한 것. 강조가 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구하는 거야! 의심하면 안 돼!
-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을 의심하지 말라는 것
2) 의심하는 자 묘사
<< 약 1:6b-8
-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다" 아주 생생하게 묘사
- 마음이 계속 출렁이고 흔들린다는 것
- EX: 이번 여름에 휴가를 플로리다 데스틴으로 갔다.
- 해변 / 너무 좋았다 / 뭐했냐? 그냥 파도를 탔다. / 멋있게 탄 거 아니고, 그냥 서서
- 끊임 없이 출렁인다. 파도가 계속 온다. 바다 깊이가 낮았다가도, 키를 크냥 넘기기도 하고
- 야고보가 묘사하고자 하는 것은 “기도하고서도 하나님께 고정되지 않는 마음”이다.
- 기도할 때는 믿음으로 했다가도, 돌아서면 다시 의심하고! 계속 반복!
- 이런 사람은 주님께 얻기를 기대하지 말라!
- 두마음을 품은 자! 항상 불안정한 사람!
>> 그러니깐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라
3) 그런데 이게 가능한가?
- 오늘 본문은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말해요. 이런 자는 주께 얻기를 기대하지 말래요.
- 의심이 뭔가요? 믿음의 반대말이 의심! 우리의 마음의 용량이 100이라면, 믿음과 의심의 합은 항상 100이예요.
- 믿음이 70이면, 의심이 30이고, 믿음이 30이면 의심이 70이예요.
-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는 말은 믿음 100%, 의심 0%의 마음으로 기도하라는 말이예요!
- 이게 가능한가 싶어요. 진짜 이렇게 기도하는 분 계신가요?
- 믿음 100, 의심 0으로.. 의심 없으세요? 정말로?
- 제 말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을 말하는 것 아니다. 그것은 저도 믿음 100, 의심 0이다.
- 여기서 말하는 것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100% 믿느냐는 것이다.
- 의심이 하나도 없는 것.. 어렵다.
- 기도에 집중하는 그 순간에는 가능하다! 순간적으로!
- 성령으로 완전히 충만한 몇 안 되는 순간에는 그럴 수 있겠지만, 대부분 우리 삶의 순간순간 우리 마음에 찾아오는 의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사람은 없다.
-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다 의심하는 자들이예요. 우리 마음이 매일 요동치잖아요.
- 우리가 어떤 의미에서 두 마음의 사람들이고 불안정한 마음의 소유자예요.
4)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저는 우리의 기도응답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성경은 분명히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믿음으로 구하라고 말한다.
- 그런데, 성경을 보면, 기도한 그대로 응답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EX: 사도 바울의 간구)
- EX: 아버지가 아들의 방을 지나가다가 들은 소리 “도쿄, 도쿄, 도쿄...”
- 알고 보니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름 적용 / 틀린 시험문제 / 멕시코의 수도가 도쿄로 바뀌게 해달라고 기도!
- 믿음으로 기도하고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 우리가 100% 우리가 기도한 그대로 응답된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가 잘못 기도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때와 우리의 때가 다를 수도 있다.
- EX: 카추사 지원 / 믿음으로 기도했다 / 어머니가 기도할 때, 환상도 보았다. 확신 / 그런데 떨어졌다.
- 우리는 자꾸, 우리가 기도한 그대로,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우리가 원하는 때에, 응답되어야 기도응답이라고 여긴다.
- 하지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기도응답은 조금 다르다.
- 물론 우리가 기도한 그대로 응답하실 때도 정말 많지만, 때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실 때도 있다. 하나님의 더 깊고 선한 뜻이 있고 그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하기 때문에! 이것도 기도응답이다.
- 우리가 욕심만 내려놓고,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조급한 마음만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기도한 것과 기도 안 한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어떻게든 선하게 일하신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 이 관점이 생기면, 저는 의심 안 할 수 있을 것 같다.
- 그리고 특히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후히 주시고 꾸짓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부요하신 하나님, 선하고 신실하신 그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면, 그 하나님을 끊임없이 묵상하면,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 오늘도 그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 기도응답의 관점을 바꾸고! 응답되지 않을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어떻게든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선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마음껏 기도하는 시간되길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의심하는 자 되지 말고, 우리의 깨떡같은 기도에도 찰떡같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기도하시길 축복합니다.
>> 특별히, 그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십시오.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시험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살아있는 믿음을 증명하며 매일 살아갈 수 있도록!

결론

1) 정리하기
- 인생에서 갖가지 시험을 만날 때,
(1)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2) 지혜를 구하라!
(3) 그런데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마라!!!
- 그러면 그 시험을 이겨낼 것이며, 하나님께 그 살아있는 믿음을 인정받을 것이다.
2) 도전하기 or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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