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5)

내가 바울이라면, 이런 목회자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성도라면, 나는 나의 목회자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을까?

“참다 못하여” 두번이나 적힘

어떻게 지내는지(주님이 주시는 믿음 안에서) - 디모데를 보냄

혹시, 부족하면 - 믿음을 더 굳세게 해주고 보충해주려고 함.

마음을 굳세게 하는 것 :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

내 믿음이 누군가를 위로해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 쟤내들 보고싶어요. 보게 해주세요. 쟤내들이 서로 사라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쟤내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세요. 거룩한 자들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