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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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 예수님을 본 받아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받은 은혜를 간직하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고등부 연합 예배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설교제목으로 “한결같은 분 예수님”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십시오. 우리 함께 합독하시겠습니다. 시작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 주님께서서는 우리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함께 나누는 말씀의 내용을 보면 서로 사랑하라, 도움이 필요한 나그네를 잘 대접해라,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고 고통을 함께해라, 혼인을 귀하게 여겨라, 돈을 너무 사랑하지 마십시오. 라는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저자는 아무 이유없이 수신자들에게 이러한 교훈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러한 교훈을 전했던 것일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에게 가혹한 박해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강력한 유혹이 그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들에게 기독교가 참되며 예수님이 진정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메시아라는 사실을 재확신 시킬 필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히브리서의 서신을 보낸 것이죠.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는 힘들고 박해 받은 상황일 수록 서로를 위해 격려하고 힘이 되주는 동역자가 되야한다는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5절 말씀에서는 이렇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박해받고 있는 힘든 상황이라 할 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떠나지도 않으셨고, 버리지도 않으셨으니 믿음을 잃지 말고 끝까지 주님을 믿고 의지하라는 권면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입니다.
2. 우리는 주님께 신뢰를 주는 존재인가요? 주님에 대한 사랑이 금방 식고 마음에서 떠난적은 없나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은 어떠하나요? 여러분들에게 고되고 힘든 날이 없으셨나요? 여름수련회를 마친 이후에 여행을 다녀오고 힐링을 한 친구들도 물론 있었겠지만, 어떤 친구들은 바로 학원에 가서 보충수업을 들어야 하는 고된 생활을 한 친구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련회 이후에 세상으로 돌아와 수 많은 죄의 유혹거리에 노출되며 살아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한 영 사단 마귀는 은혜받은 여러분들을 절대로 가만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악한 세력의 유혹과 세상의 달콤한 가치에 현혹되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까먹고 덮어버리며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도 현재 있을 것이고, 은혜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았지만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친구들에게는 오늘의 말씀이 정말 필요한 말씀일 것이고 작아진 불씨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우리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 결코 떠나지 않으시며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평생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붙잡고 죽어가는 믿음의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는 중등부 친구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3. 우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끝까지 떠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말씀으로 다시 돌아와서 히브리서 13장 7-8절 말씀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7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주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고 죽었는지를 살펴보고, 그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두번째로 우리가 주목해볼 내용은 히브리서 저자는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에게 지도자들이 일러준 하나님의 말씀, 예수그리스도는 이런분이시다. 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으신 분!!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지도자들이 먼저 본이 되는 믿음의 생활을 했으니 수신자인 여러분들도 그 믿음을 본받으라고 교훈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으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아마도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이 주님을 믿고 의지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믿으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그 사랑과 마음에 부흥하지 못하고 우리는 연약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벌써 여름수련회가 마친지 일주일이나 지났습니다. 1박2일동안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은 배설물이 되어 여러분들의 몸 밖으로 나오고도 남은 시간이고, 즐겁게 놀았던 프로그램과 각종 레크레이션 시간, 워터파크에 갔던 시간이 추억이 되는 기간이며, 저녁집회 때 주님께 즐겁게 찬양했던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 받았던 시간, 1시간 이상 부르짖어 기도했던 은혜의 시간에 경험한 감정들… 북쳐 올랐던 전율과 마음들이 점점 망각이 되며 마음이 식어가고 있는 것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한결같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연약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중등부 친구들 우리는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결같지 않더라도 끝까지 우리를 믿고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끝까지 신뢰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믿고 본받아 우리도 주님을 한결같이 믿고 의지하는 친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도 다시 부활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믿어주시지만 우리는 주님의 마음에 부흥하지 못하고 연약한 모습을 보이고 마음이 식어지며 은혜를 망각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저희를 끝까지 믿어주시기에 저희는 주님의 은혜 덕분에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한결같은 사랑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할 수있는 우리 중등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헌금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헌금으로 주님께 마음과 정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것에 일부를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의 작은 헌금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선한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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