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morning sermons 2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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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25:14-30

제목: 생각 따라가기
유대인들에게 사업 내지 장사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투자 금에 대한 이자 받기 놀이가 그 시대 경제를 이끄는 틀중에 하나 였습니다.
다시말해, 땅이든, 짐승이든, 돈이든 그 투자의 과정과 최종 목적중 하나가 이자를 받는데 있었습니다.

네가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지니 곧 돈의 이자, 식물의 이자, 이자를 낼 만한 모든 것의 이자를 받지 말 것이라

20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신명기 성경에서는 이자 받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이스라엘 사람과 그들의 문화 속에서 이자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지금도 이자 놀이라고 할 만큼 이자는 사람들이 돈을 부풀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 일 것입니다.
오늘 달란트 이야기는 어떤 자는 충성된 자로 어떤 자는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불려 지게 됩니다.
오늘은 27절 말씀을 좀더 깊이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Well then, you should have put my money in the bank. When I returned, I would have received it back with interest.’

심지도 않는데도 모으는 줄 알았다고 너는 지금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심지 않는데서 모으는줄 알았다면 은행에라도 저금하고 그래서 이자라도 받았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이 게으로고 악한 종에게 주인이 감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온 그에게 그렇게도 감추고 아무일도 하기 싫었다면 은행에라도 맡겨 이자라도 받아 왔어야 했다고 말씀 하신다
주인이 이 악한 족을 책망하면서 은행과 이자 이야기를 합니다. 은행에 내가 준 돈을 넣어만 두었어도 그 이자라도 받았을 것이다 라고 책망을 하십니다.
이 주인과 이 악한 종에게 있는 생각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이 종은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줄 알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말을 생각해 보세요
심지 않고 거두어서 돈이 재산이 만들어 질 수 있나요? 전혀 그럴 수 없습니다.
가만히 한 자리에 둔 돈이 몇배가 되어 만들어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종이 갖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돈을 못 벌어 온것일까요? 이자를 남기지 못한 것일까요?
돈을 벌지 못하고, 이자를 만들어 내지 못한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땅에 묻어 두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또 다른 재산이 자원이 만들어 진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이 한달란트를 받은 종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주인이 심지 않은데서 모으는 자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에 따라 그 다음 행동을 했다는 점입니다.
주인을 굳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아무일도 안해서 돈을 모으는 자로 여겼던 것이다.

Then the man who had received $2,000 came. ‘Master,’ he said, ‘I knew that you are a hard man. You harvest where you have not planted. You gather crops where you have not scattered seed.

주인에 대한 한달란트 받은 종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앞서 다섯 달란트, 두달란트 받은 사람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다는 점이다.
이 두 사람이 왜 충성된지 아세요? 그것은 주인이 맡긴 것에 대한 이유를 알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유를 맡겼다는 것은 돈을 벌어 보라는 뜻인것을 정확히 이해 한 것이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자신의 생각을 한것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즉 세 명의 종의 차이는 두 사람은 주인의 생각을 따라 간것이고 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따라 간것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신앙인중에 가장 무서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생각인 말씀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따라 주인을 해석하고, 주인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주인되신 하나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돌아 보길 바랍니다. 신앙은 나의 생각이 아닌 주인의 생각을 따라가야 합니다
내 생각을 따르다 보면 주인의 생각도 오해하고 내 맘대로 해석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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